둥글게

여행기록

[야경투어]우리나라 가봐야할 곳 _서울 창경궁 대온실 야경투어

계절이 딱 꽃놀이 가기 좋다고 생각해서 출발했는데 춥네,,, ㅎㅎㅎ

#창경궁매표소

#창경궁매표시간 : 오전9시~오후8시

#창경궁휴궁일 :매주 월요일

#창경궁입장료 :1,000원

명동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버스탄 후 해질녘쯤해서 #창경궁 으로 왔다

https://m.blog.naver.com/dunglegae/224273360704

입장표에 있는 꽃이 봄을 알리는 듯 하다

여름에 가면 녹색으로 바뀌어있을까?

많은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다음에 우리도 한컷 한다,,

창경궁(昌慶宮)은 성종이 세 명의 대비를 위해 옛 수강궁에 창건한 궁이다. 창경궁은 원래 1418년(세종 즉위) 세종이 상왕 태종을 위해 창건한 수강궁(壽康宮)이 있던 자리이다. 이후 1483년(성종 14) 성종이 세 명의 대비인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이라 하였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경계 없이 동궐(東闕)이라는 하나의 궁궐 영역이었으며,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창경궁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1616년(광해군 8) 중건하였으며, 1830년(순조 30) 대화재로 대부분의 건물들이 소실되었다가 4년 뒤에 중건하였다.

그러나 1907년 순종이 황위에 오른 후 창경궁 내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면서 궁궐로서의 모습을 잃기 시작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에 의해 궁의 이름마저 창경원(昌慶苑)으로 격하되어 궁궐이 아닌 공원화가 되어 훼손이 심하였다. 광복 후 1983년에 다시 창경궁으로 명칭을 회복한 후 궁궐 경내에 있던 동물원을 이전하고 본래 궁궐의 모습으로 복원공사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경궁은 남향으로 있는 다른 궁궐과 달리 정문과 정전이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벚꽃인 줄 알았으나 더 풍성하고 큰 모습에 보니 다른 나무였다#홍매화

예쁨

#창경궁춘당지

쪽으로 걸어갔다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등에 불이 켜졌다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103010000.do

걷다보니 대온실이 나타났다

1909년 창경원 시절에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사실 이건 일제시대의 흔적,,

궁 뒤편에 서양식 건물을 더 크게 지음으로 왕실의 권위를 낮춘다는 의지가 보이는 건물이다

1983~1986년 창경궁 복원 시 일부 공간은 과거 그대로 두었는데,

나라 뺏긴 아픔을 기억하고자 함이다.

#돈나무 향기가 대온실에 가득해서 돈나무를 사서 집에 놓고 싶어진다

창경궁대온실 마냥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그런 장소로만 기억할 곳은 아닌 듯 하다

나무와 유리, 과거와 현대, 고즈넉함과 활기, 모든 대조되는 것들이 공존하는 창경궁이었다

기와 위에 있는 5개의 잡상이 노을과 만나 멋있다

이 사진을 찍어놓으면

나의 주변의 모든 악한것도 막아줄 것 같다

서울 야경 진짜 멋있다

서울에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