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다른 망고 기념품샵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250페소였다.
5+1 행사도 하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원한테 "2+1...?" 이라고 물어봤는데 직원분의 무표정한 표정을 보고 나만 머쓱해졌다.
망고기념품샵은 구글 후기가 안좋아서 안들어가야지~ 했던 곳인데 다녀와보니 가지말아야지 했던 곳이었다 ㅋㅋㅋ
근데 가격도 다 적혀있고 좋은데...?
망고기념품샵이 시원해서 안을 좀 더 구경하다가 이미 율스기념품샵에서 첫날 살 건 거의 다 사둔 상태라 결국 맥주병 컵만 구매했다. 2개에 500페소!
이 정도면 완전 만족.
둘이 서로 잘 샀다고 칭찬하면서 기분 좋게 숙소로 돌아왔다.
사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비하인드가 있는데, 그건 다음날 있었던 이야기라 다음 글에서 이어서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