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온수역 근처 생고기 고바우고기집과 해장 본가칡냉면

주말 낮에 결혼식을 갔다가 동생 청첩장파티를 따라갔습니다 예전부터 생고기와 연탄불로 유명한 고바우입니다

토요일 6시10분에 도착하니깐 대기가 있었어요 만석이라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대기번호는 없어요 줄서야합니다

남자 사장님이 기억을 하시고 불러주시니깐 조급해하지 않기로,,🐖

비오는 날이라 더 운치가 있는데 오래된 장소인만큼 비오는날 오래된 건물? 목자재의 냄새도 강렬합니다

감동적인건 가격입니다

생고기가 200g에 12,000원

소주 3,500원

맥주 4,000원

기본 반찬들로 이뤄지고 연탄불이라서 좋아요

고기도 잡내없이 맛있습니다 소금에 살짝 찍어먹으면 꿀

깍두기와 콩나물 선지국은 시골에서 먹는 맛입니다 잡다한 맛이 없고 칼칼하니 계속 들어가요

국물은 리필요청하면 해주십니다! 반찬도 입구쪽에 셀프대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돼요

껍데기까지 잘 먹고 나왔습니다

고기집에 들어갔다오면 어쩔 수 없이 머리에 베이는데요..

시간이 지난 후에 나는 머리에 베인 고기냄새가 역하지않고 고소해요

다음날 아침에 일정을 소화하고 아점으로 해장하러 갔습니다 “본가칡냉면” 역시 아주 오래된 냉면집입니다

저는 비빔냉면을 잘게 잘라서 숟가락으로 육수랑 같이 떠먹는걸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냉면육수가 굉장히 자극적이라 더운 여름 입맛 돋구는데 제격이예요

냉면 가격도 많이 오르는 2024..

녹두전까지 시키고 해장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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