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레이스 THE PLACE 이탈리안스테이크WEEK(23.11.04~23.11.12)
the place는 영등포롯데백화점을 참 많이 다녔다. 퇴근하고 엄마아빠가 영백에 있으면 거기가서 또 저녁먹고 우리집은 대식가라서 1인 2메뉴로 매니저님?이 우릴 알아보고 음료수라도 하나씩 더 주시곤 했었다.
매장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느낌도 참 다른데 맛은 한결같아서 좋다. 프렌차이즈의 장점.
지난달에는 홍대L7점을 다녀왔고 이번에는 송파파크하비오점을 방문했다. 갖고싶은 옷이 있는데 한두푼이 아니라 매장가서 입어봐야했는데 압구정로데오까지 가야해서.. 원래는 타코를 먹으려고 했으나 더플레이스 행사가 있길래 방문했다.
주차는 2시간까지 넣어주며 화장실은 메가박스 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이렇게 테블릿으로 주문을 넣으면 된다.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운전해야하니깐 PASS
비노크루 멤버십이라는게 생겼는데 보틀와인증정+하우스와인증정+메뉴할인으로 45만원 상당의 혜택이 있다고 한다. 와인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이또한 PASS
송파파크하비오점은 굉장히 뚫려있어서 개방감있는 매장이었다.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가족단위의 고객이 많았고 조용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 중에서 관리자?로 보이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셨다.
오늘 점심으로 주문한 음식은
클래식라자냐(26.0)
카치오 에 페페 뇨끼(26.0)
비스테카 립아이(39.9) ->호주산 꽃등심 400g 68.0에서 40%할인 중이다! (11/4~11/12)
레몬에이드(7.0)
콜라_제로(4.0)
패션후르츠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에이드뭐먹을래? 해서 패션후르츠~? 라고했더니 레몬에이드 주세요 라고 해버리는데 귀여운걸 보니깐 아마도 사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한때 친구들 사이에서 뇨끼 바람이 불었는데 그때 단호박스프뇨끼? 먹고 너무 맛있어서 감자를 좋아하게 됐다. 사실 감자를 좋아했다..뇨끼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뇨끼를 먹은자로, 이번 더플레이스 뇨끼 또한 제일 기대하고 방문했다. 후기를 찾아보지 않음..
일단 콜라는 정말 맛이 없다. 영화관에서 잘못만든 콜라맛인데 이걸 딱히 뭐라 다시 달라할 수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먹었다.
뇨끼는 굉장히 짜고 짰다. 와인이랑 같이 먹어야 맛는것 같아서 매뉴판 봤는데 역시 와인이랑 같이 묶여있는 뇨끼
식으니깐 짠맛이 좀 덜했고 하얀색 치즈?크림은 따뜻하지 않다. 아무튼 굉장히 치즈맛이 강한 소스이고 굉장히 짭짤하니깐 참고해서 시키면 좋을 것 같다.
겁나 큰 스테이크가 나왔다. 접시가 뜨거우니 주의를 요한다. +고기 밑에 가니쉬가있는데 특히 파 사랑해
“가니쉬”의 뜻은 가니쉬는 완성된 음식의 모양이나 색을 좋게 하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식 위에 곁들이는 장식을 말한다. 요리에 따라 음식 위에 뿌리거나 아래나 둘레에 얹어 장식 / 음식의 외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음식에 곁들이는 것.
인데 왜 고기 밑으로 다 넣어버린걸까?내가 가니쉬라고 칭하면 안되는건가..
음료->뇨끼->스테이크->라자냐 순으로 음식이 나왔다. 많다. 또 많이 시켜버렸다.
라자냐 맛은 소스가 “나 정말 토마토!” 이거였는데 오히려 좋았다. 라자냐를 썰어서 소스랑 먹었는데 안에 고기가 듬뿍 있었다. 근데 이 또한 내 입에 너무 짜서 곤란스러웠다. 토마토 소스만 수저로 떠먹었다 ㅎㅎ
맛순위
1)스테이크
2)식은뇨끼
3)라자냐소스
4)라자냐….면
매장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기념일, 가족모임, 등등에 맞게 매장을 선택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the place는 cjone 앱을 통해서도 쿠폰을 정기적으로 주는데(VIP) 왠지 쿠폰과 할인 없이 먹기에는 오바스러운 것 같다.
그러나 맛있게 배부르게 잘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