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25.04.27]맛나린양꼬치항동 양꼬치&마라탕&지삼선

그런날이다

시원한 쏘맥에 무언가 튀김이 땡기고

약간의 기름칠이 가능한 고기가 있었으면 하는!

중국집과 양꼬치집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다가

맛나린양꼬치로 갔다

아무래도 이 시간대에 첫손님같았다

일단 양꼬치를 주문했다(2인분)

그리고 지삼선을 바로 주문넣고

새로와 카스를 호다닥 추가주문했다

지난번에는 오빠가 별로라 했는데

오늘은 고기가 맛있다고 했다

내 생각에도 잡내없이 고기가 맛있었던 날이다

여기 지삼선은 너무 정말 완전 맛있다

요즘 마라탕집만 많고 지삼선하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여긴 메뉴도 많아서 좋다

아무튼 내게 지삼선을 처음 알려준 그 친구

널 종종 원망한다

옥수수온면을 먹을지 마라탕을 먹을지 너무 고민하다가 마라탕으로 도전해봤다

마라탕은 잘 모르겠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런맛이 아니다 그리고 고수는 달라고하면 주신다

마라탕에 땅콩소스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추가로 별도로 접시에 조금 달라고해서 받았다

내가 아는 땅콩소스다 아니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다음엔 마라탕말고 온면먹어야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