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25.01.25]충청북도 단양여행_고수동굴 근처 점심 영남식당 후기

설연휴를 맞이하여 소백산을 가려고 준비했다

여행 첫날 고수동굴로 바로 갔다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1시40분에 도착!

고수동굴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비 3,000원)

고수동굴 입구 근처에 식당이 많이 있어서 네이버지도로 하나하나씩 찾아봤다ㅎㅎㅎ

그중 고른 곳은 영남식당!

메뉴는 다 비슷한데 산채비빔밥 후기를 보고 여기다!

싶어서 정했다

(원래는 양푼비빔밥인데 날이 추워서 돌솥에 나왔다는..)

저녁도 먹어야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들어가서 메뉴보고는 추천메뉴 2인으로 마음을 바꿨다

(더덕구이+떡갈비 정식 20,000 1인)

산채비빔밥을 시켰다가 추천메뉴로 변경하고

앉아있으면 반찬이 좌라락 하고 셋팅된다

전을 후딱 먹으니깐 웃으시면서 또 채워주시는 사장님ㅋㅋㅋ

고사리나물도 맛있어서 산채를 먹었어도 만족스러웠을 것 같았다 떡갈비랑 더덕구이도 메인으로 맛있었다

건강하고 칼칼한 시레기 된장찌개

배추김치랑 총각김치가 진짜 맛있다

총각김치가 진짜 너무 아삭하니 맛있다

도토리묵을 젓가락으로 집었는데 세상에 젓가락으로 잡히는 묵이 있다 끝맛에 넘치게 올라오는 도토리묵의 향 감동적이다

떡갈비랑 더덕구이가 아닌 기본 반찬으로 밥한공기를 먹고

다시 한공기를 시켜서 반씩 나눠먹었다

앉은 자리에서 더 먹을 수 있었는데ㅎㅎㅎ

네이버 지도 저장 누르는 이벤트를 하면 500ml의 음료를 준다 단양 좋다

화장실은 나가서 좌측으로 언덕길 올라가면 있는데

공용화장실이지만 엄청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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