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구매후기

[24.12]시력교정술 라섹 전 준비사항

일상생활이 P인 나는 검사받는 날 대기실에서 라식과 라섹의 차이를 찾아보고 장,단점을 찾아봤었다

그리고 예약하고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하면 될지를 찾아봤다..

예약까지 한 상태에서 무를수는 없다

3일까지는 엄청 아파서 눈물이 계속난다고 하니

아이케어존을 만들기로 했다

또한 씻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꼭 씻고 싶었는데 라섹을 하면 보호렌즈 빼기 전에는 물이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찾아보니 방법이 있었다 바로 방수밴드!!!

그래서 일단 방수밴드를 1박스만 샀다

(2일에 한번 씻는다는 생각으로..)

https://link.coupang.com/a/cbvFTf

(쌍수하고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빛차단

다이소를 깄다가 접착제를 이용한 시트지길래 쿠팡으로 물로 붙일 수 있는 시트지로 주문했다(전월세의 고려사항)

아이케어존은 침대 옆에 만들었다

인공눈물을 엄청 많이 쓴다고해서 샀는데 뜯을 시간도 없고 힘도 없을 정도로 아프다해서 다 낱개로 뜯었다

그리고 눈도 건조할거라 가습기도 챙겨놓고 핸드폰를 못한다고해서 책도 준비했다 손거울은

안약이랑 인공눈물 넣을때 필요하고 폭신한 안대는 빛차단과 혹시나 자다가 눈을 치게되는 불상사를 막기위한 폭신한 안대

3일간 먹을 점심도 미리 만들었다

아점용으로 먹고 저녁은 오빠가 와서 차려주는 걸로 ㅎㅎㅎ

간단하게 파스타밀키트를 만들었다

[준비물]

-아이씰패치 1박스

-필리밀리 셀룰로오스 클렌징 스펀지 2개 (얼굴 씻을때 물 흐름 없이 세안 가능 / 얼굴 각질 및 기름 제거용)

-창문 빛차단 시트

-수면안대

-가습기

-핸드폰대신 볼 책

-선글라스

-보호안경(기존 쓰던 안경 들고가서 보호렌즈로 번경했다)

-손거울

-캡모자

-3일치 아점 밀키트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너무 떨려서 살 수가 없다

시력이 많이 나쁜편은 아니나 렌즈생활을 접고 물놀이도 편하게 하고 싶어서 진행하는 라섹…기대도 되고 무서운게 더 크다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쉴 수있어서 내심 좋아하는것 같은데 한동안 집에서 답답해할 나를 위해 오빠가 연말에 같이 밖을 나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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