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하는직장인 성수동 와사비새우버거 제스티살룬 뺨때리기 2024년 10월 05일 / 몇 년전 제스티살룬이 성수에만 있고 반차써서 가도 1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하던 그런 시절(지금은 몰라용) 먹었던 와사비 새우버거를 집에서 해보았습니다 제스티살룬 먹은날 너무 힘든 기억이 있는데요, 집에서 먹는건 육체적으로 힘드네요 [2인분 준비물] 커클랜드 냉동새우 18마리(전 좀 과했어요) 와사비 꿀 레몬즙 설탕 양배추 당근 소금 후추 밀가루 새우를 꺼내놓고 1시간정도 해동해줍니다 칼로 잘 다져줍니다(새우가 탱글해서 잘 안다져지니깐 손조심) 다진새우에 밀가루 반숟갈과 소금살짝 후추를 많이 넣어주고 달군 펜에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구워줘요 양배추와 당근은 채를 썰어 소금을 반숟갈 쳐서 잠시 둬요 그리고 꾹 짜서 대기 와사비를 사랑하는 분께서 이렇게 탁탁거려도 잘자네요 아무튼 소스는 취향껏 조절하시면 좋아요! 와사비를 듬뿍 탑쌓아서 한숟갈 마요네즈 한숟갈반 레몬즙 한숟갈+ 설탕 반숟갈 밀가루 한계치가 있는 우리에게 또띠아는 정말 좋은 대체식품입니다 새우가 많아서그런지 아침으로 매우 헤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맛있어서 다음에 이 수고를 감내하겠다는 마음이 또 들정도로 새우버거가 생각난다면 고기패티도 구워서 먹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