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하는직장인

성수동 와사비새우버거 제스티살룬 뺨때리기

몇 년전 제스티살룬이 성수에만 있고 반차써서 가도 1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하던 그런 시절(지금은 몰라용) 먹었던 와사비 새우버거를 집에서 해보았습니다

제스티살룬 먹은날 너무 힘든 기억이 있는데요, 집에서 먹는건 육체적으로 힘드네요

[2인분 준비물]

커클랜드 냉동새우 18마리(전 좀 과했어요)

와사비

레몬즙

설탕

양배추

당근

소금

후추

밀가루

새우를 꺼내놓고 1시간정도 해동해줍니다

칼로 잘 다져줍니다(새우가 탱글해서 잘 안다져지니깐 손조심)

다진새우에 밀가루 반숟갈과 소금살짝 후추를 많이 넣어주고 달군 펜에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구워줘요

양배추와 당근은 채를 썰어 소금을 반숟갈 쳐서 잠시 둬요

그리고 꾹 짜서 대기

와사비를 사랑하는 분께서 이렇게 탁탁거려도 잘자네요

아무튼 소스는 취향껏 조절하시면 좋아요!

와사비를 듬뿍 탑쌓아서 한숟갈

마요네즈 한숟갈반

레몬즙 한숟갈+

설탕 반숟갈

밀가루 한계치가 있는 우리에게 또띠아는 정말 좋은 대체식품입니다

새우가 많아서그런지 아침으로 매우 헤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맛있어서 다음에 이 수고를 감내하겠다는 마음이 또 들정도로 새우버거가 생각난다면 고기패티도 구워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