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구로항동 류타이쿠진 태국음식점 2024년 03월 26일 / 이런게 있었어? 가봐야지 하고 못가봤던 태국음식점 류타이쿠진 오전 일찍 강아지랑 산책하고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자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다들 부지런하시군요 한가로운 주말 오전에 천고가 높고 푸릇한 식당에 오니깐 부지런해져서 갓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태국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소품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메뉴판은 못찍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똠양쌀국수세트를 시켰고 하나는 볶음밥류로 시켰어요 고수는 별도로 더 요청했습니다 이런 똠양국수는 또 처음이예요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어서 엄청 푸짐하고 자극적인 맛을 확 줄여서 계속해서 먹기에 부담없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육수도 다른 쌀국수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맛이였어요 볶음밥은 그냥 평타쳤습니다 접시는 밑부분이 잘 안맞아서 달그닥 해서 좀 불편했구요 접시도 볼이 아니라서 숟가락으로 먹을 때 좀 불편했던 점 말고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세트로 나오는 건데 새우? 다진 게 들어있었어요 근데 기름을 너무 한껏 먹은 튀김이라서 먹고나서 속이 좀 불편했습니다 알바생이 좀 혼나던데 밖에 새어나와서 솔직히 식사가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