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인사드리고 펜션으로 가서 바베큐를 했습니다
무주 할머니댁 근처에 펜션이 몇개 생겼더라구요
15분거리에 위치한 펜션보다 30분 떨어진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짱아찌 5종세트가 제공됐고 후기가 너무 좋았고 독채였고 잔디마당이 너무 예빠서였습니다
다만 꼬불꼬물 멀미나는 길을 올라야 펜션이 나와요!
서울은 날이 참 탁했는데 시골 산속으로 들어오니 햇볕도 따갑고 하늘도 맑고 몸이 가벼워져요
나중에 집짓고 살고 싶어서 사진도 여러장 찍었습니다
도로도 많이 생기고 좋아진 무주
아래쪽에 나무도 많이 잘리고 펜션과 캠핑장이 들어서는 거 같은데 왠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