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반려견)여행/음식/상품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광고중인 치카포카펜 내돈내산 후기

올해 10살인 피코의 이를 보니 치석이 생긴 곳이 있더라구요 나이가 더 들기전에 스케일링을 해야하나 싶어 병원을 갔는데요 하라고 권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대신 한 번 해주면 좋겠다? 하면 좋다 라고 해서 스켈링은 패스했어요

(마취에 대한 부담)

강아지 껌을 주고 단단한 간식도 주고 있는데 인스타에서 뿌리는 것고 나오고 바르는것도 나오고 광고창이 엄청 뜨더라구요

뿌리는 건 예방차원이지 치석을 제거해주지는 못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에 다시 한 번 인스타 광고 후기에 대해 이마를 치며 개껌을 샀어요

그리고 원래대로 거즈에 치약을 묻혀서 살살 닦아줄까 하다가 치카포카팬 광고는 이기지 못하고 사봤습니다

가격이..19800원! 비싸죠 네

용량이 적은데요 일단 한번 쓰고나니 이또한 많게 느껴지네요

사용 후 솔을 잘 닦고 건조시켜서 보관하라고 합니다

코코다움에서 여러 간식도 판매하고 공식 후원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솔은 엄청 부드러운 편이라서 닦이는 느낌은 아니지만 잇몸에 닿았을 때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향이 별로입니다 뭐라 설명하고싶은데 표현할 수 없어요

일단 모든 치약에 거부감이 없던 피코는 이 펜슬의 향을 맡고는 거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병원향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양치에 협조했으니 간식을 달라해서 좀 난감하지만 저는 그냥 거즈에 치약묻혀서 닦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남은 건 또 언제 다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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