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신도림역 구로역 새벽집 아주 속이 꽉찬 소곱창 대창 양볶음밥 2024년 02월 08일 / 아무래도 휴일 전날이고 내가 너무 힘들었고 이렇게 집에 가면 안될거같아서 소곱창을 먹으러 갔답니다. 이럴수가..예전에는 매장이 2개였는데.. 친구랑 친구남편이랑 갔던 2호점?이 사라졌습니다. 2호점에는 맛있는 육회도 팔고 화장실도 나름 가깝고 좋았는데ㅠㅠ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6시반) 대기가 앞에 3팀이 있었었고, 회사에서 회식으로도 오는지 단체손님도 보였어요 이날은 1/26 .. 정말 너무 추웠어요 25일부터 갑자기 너무 추워졌던 날ㅠㅠ 다 드신거같은데 일어나질 않는 테이블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ㅠ 화장실은 나와서 우측으로 가면 도미노피자 있는 쪽에 있어요 깔끔하지만 비밀번호가 있으니 나올 때 확인이 필수입니다 매장 뒤에 핫팩이 왜있지? 했는데 화장실 다녀오니깐 대기하시는 분들한테 핫팩을 나눠주셨어요. 도톰하니 정말 좋은 핫팩이었는데 사실 이걸로도 감당이 안되는 추위였습니다 예전에는 모둠을 시켰는데 이제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되서 먹을것만 주문합니다 사장님 곱창 2개 대창 1개요~ 1인분 29,000원 소곱창을 이렇게나 주고 먹어야되나 싶지만 벌써 4번째 방문이랍니다.. 외국인친구도 데려왔었다(물론 그친구는 먹지못했답니다) 술장고에 처음보는 맥주가 예쁘길래 시켰는데요, 너무 청량하고 시원하니 꿀떡꿀떡 넘어갔어요 요즘 광고도 하는듯한데 클라우드에서 나온 크러쉬맥주입니다 편의점에서 캔맥으로도 팔아서 먹었는데 캔자체 재질이 좀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요즘 저는 이날 이후로 크러쉬만 먹는 중이랍니다 소고기국이 팔팔팔 끓으면 쏘맥한잔 원샷하고 국물 한입먹고 하다보니 곱창이 나오기도 전에 맥주랑 소주가 끝나버렸어요 크기를 알려주고싶어서 찍은 수저샷입니다 안에 곱이 꽉 여물어져있고 먹으면 배불러요 그리고 구워져 나와서 바로 먹으면 돼요 아주 예전에 2년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안구워줬던것 같은데..사실 기억이 없어요. 왜냐면 여기는 절 그렇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건물 안은 엄청 더운데 포차처럼 해놓은 자리는 정말이지 너무 추웠어요 다들 왔다갔다하면서 바람막이도 제대로 안닫고 일하시는 분들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막을 제대로 안쳐서 너무 전투력 넘치는 식사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여기 사장님이 오셨는데 바람막이를 팍!!!팍!!!하고 열어 제끼는데 전 정말 너무 화가났어요…춥다구요 추워.. 양볶음밥 1인분 15,000원 양볶음밥 2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입가심~ 근데 진짜 자리 너무 추워요 제발 거기 난방기를 놓아주시던지.. 문앞 자리를 없애셔야할 것 같습니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올라올때는 비번을 눌러야 엘베를 탈 수 있게 되어있던데..저희는 운좋게? 비번아는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서 엘베를 탔고 다먹고는 입출차하는 곳으로 내려갔어요.. 맛은 가격은 재방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