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영등포 50년 중국집 송죽장 유슬 쟁반짜장 2023년 12월 26일 / 타임스퀘어에서 아이쇼핑을 즐긴 후 차가 막히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영등포를 뜨는 계획! 이라서 후딱 커피를 원샷하고 밥먹으러 나왔습니다 하도 사람이 많아서 뭘먹어야하나~하다가 네이버지도에 18년부터 별표쳐져있는 송죽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어려우니 타임스퀘어..ㄱㄱ.. 타임스퀘어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있는 곳이며 외관상 통유리효과인지 깨끗해 보이네요 연휴라 가게 앞에 있는 사람들이 설마 대기조인가? 싶어서 조마조마했으나 저녁시간 치고는 좀 이른때에 가서인지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4시반입장!) 1층에도 테이블이 있었으나 저는 2층을 가고 싶었습니다 블로그해야하거든요 근데 후기에 2인이 가기 좋고 복잡한거 싫으면 안가는게 좋다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다가 2층올라가면서 알게됐습니다 2층 구석에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다행히 옆에 옷을 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다른 테이블엔 없어보이네요…ㅎㅎㅎ 엄청 엄청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엥?여기도 테이블이있네 싶을정도였습니다 예전 문래 골목집이 생각났어요 ㅎㅎㅎ (다먹고 나올 때 옆테이블에서 밥먹고 있을 때 패딩들고 좁은 공간을 나오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뭘먹을지 고민고민고민하다가 쟁반짜장과 탕수육 또는 가지튀김을 먹으라 했었는데 진짜 5분 고민하고 유슬쟁반짜장으로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출근인데 맵찔이들 지하철에서 중도하차할까봐… 유슬쟁반짜장을 시켰죠 가지튀김은 뒤테이블에서 먹고 있는걸 봤는데 한분이 먹더니 갸우뚱? “이거맞아..?” 해서 안시켰어요 (두부는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기름냄새가 심하게 났고 다먹고 나온 후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습니다..ㅎㅎ 저도 몰랐는데 먹고 나와보니 옷이랑 머리카락에 기름냄새가 베어있어서 좀 힘들었어요) 춘장 접시에 눌러붙은 자국이 참 아쉬웠습니다…. 온풍기의 먼지도 매우 아쉬웠습니다….몰랐으면 그냥 지나갈일이지만 보여서 어쩔 수 없었어요 사실 인스타랑 네이버 후기에 극찬을 해서 많이 기대를 했거든요 들어가고보니 어르신들도 많이 계셔서 오히려 더 기대를 하게 됐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왜 여길 오실까? 유슬쟁반짜장도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만, 네이버에 이미지에서 본 유슬쟁반짜장과는 사뭇 많이 다른 모습에 많이 당황하신 나자신 1.면이 불어서 질퍽했다 2.그냥 쟁반짜장보다 못하다 3.양파가 자잘자잘하게 들어있다 저는 그냥 백종원아저씨네 가렵니다,, 송죽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