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금토일만 운영하는 시흥 한우직판장 육회육사시미

저는 어릴적부터 육회를 집에서 먹었습니다…그래서 밖에서 육회가 이렇게나 비싸게 판매되는지 20살때 술집을 다니면서 알게되었죠…ㅎㅠㅎ

이직을 하면서 회사근처 정육점을 안가게 됐고 종종 일부러 방문을 했으나 육회소스에 빈정상하는 일이 생겨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그냥 발을 끊게 됐습니다

오늘은 주말에 처음가본 곳이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맛도 좋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바로 한우직판장!

경기 시흥시 은계호수로 49 1061,1076호

월화수목은 정기휴무이고

금토일만 영업을 해요! (9시부터 21시)

한근은 몇그람일까요?

600g 이랍니다

(사실 전 이걸 인식한지가 몇년안됐어요 식당가도 몇인분으로 주문을 해왔고 그람을 보지 않았거든요..ㅎㅎ 600g이 어느정도인지 한근이 어느정도인지 장을 보게되면서 알게 됐습니다)

식당에서 보통 200g에 25,000원~30,000원에 먹을 수 있어요 (냉동이면 열받아)

이곳은 한근에 25,900원

반근부터 가능하다고해서 2인이라 반근을 샀고 간장소스는 별도로 구매해야해서 2팩 샀답니다

1팩에 1천원!

다른고기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보이고 신선해보여서 찍었어요 특히 갈비살이 너무 맛있어보였습니다

미리 잘라놓은게 아니라 주문하면 그때 썰어주십니다 제가 회사근처 정육점을 계속 갔던 이유가 주문시 썰어줘서였는데 드디어 대체할 곳을 찾았어요!!

이렇게 집에서 소스 2팩이랑 다진마늘 한스푼 넣고 버무리고 계란노른자 톡!

막걸리랑 위스키랑 섞어서 고향사랑기부로 받은 돼지랑 먹고 육회랑 먹고 고기파티를 했습니다

막걸리랑 위스키랑 섞으니깐.. 아주 위험한 맛이 났어요

혹시 위험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