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비오는날 전사랑 전집 막걸리(느린마을,지평생)
비가 올락말락한 날씨
5시30분 퇴근인데 팀장님 보고 중 내가 쓴 내용인데 근거가 기억나지 않는다…..니깐 팀장님이 “야야너도혼날래? 너빨리가서생각정리하고와 오늘기다릴께”
ㅎㅎㅎㅎ팀장님…지금5시10분인데 왜 날 기다려요?ㅠㅠ
1차보고 끝내고 수정반영한 거 올린건데 1차 내용은 왜 또 물어보시냐구요?ㅠㅠ
이런저런 서로의 생각의 논의를 마치고 고개를 드니깐 6시 10분…
동료들이 날 다 0-0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
사수는 야야너귀빨갛다 얼굴도 씨뻘게 라고 하고 ㅋㅋㅋ
몇 직원이 같이 막걸리 먹으러 가자고 기다리거 있었다 집에 가서 쉬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겠네?
전사랑서초본점을 갔다
전사랑세트를 시키고 느림마을 2병으로 시작했다
수육:걍수육
도토리묵: 엄청 투박한 식감이다
젓가락으로 들어올려달라니깐
본인여친이 음식사진안찍어서 참 다행이라던..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대놓고 비교해요?하니깐 뒤에선 안하잖요..아네
양이 음?하다가 먹다보니 많아서 남기고 나왔다
남2여1
전사랑세트: 58,000원
느린마을은 2병만 먹고 지평생으로 갈아탔다
+7병..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고 매장 안에 있다
반지하로 되어 있으나 뚫린느낌이라 답답하지 않다
6시 반-7시 되니깐 만석이었다
비싸긴한데…. 서울이라..
이거먹고 맥주먹고 소주먹고 맥주먹고 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