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은계호수공원 구워주는 고짚(우대갈비/통오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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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고기 고짚에서 우대갈비를 먹자 |
시흥 은계호수공원 앞이 22년 늦여름에는 참 사람도 없고 헛헛했던 곳이다.
22년 가을 클라이밍을 처음 시흥에서 하게 되면서 방문했던 동네인데 참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조용~했다.
클라이밍 다녀와서 손을 벌벌 떨면서 동생이랑 친구랑 고기를 먹었던 곳.
첫 방문 때 구워주시는 분이 너무 .. 맛없게 구워서 배만 채우고 나왔었던 곳이다.
1)네이버 리뷰 강요에 2)직원들 정신도 없고 3)리뷰이벤트에 생색내면서 더 쓰지 그랬냐던 가게 主.
아무튼, 1년 만에 다시 방문한 이유는?
근래 계속해서 방문자가 많아 보였고, 퇴근하고 너무 배가 고팠다.
우대갈비 세트를 먼저 먹었다. 고기는 구워주셔서 편하고, 이번 구워주시는 분은 불판을 제대로 익힌 후 고기를 올려주셨다.
우대갈비와 LA갈비는 써는 방법에 따라 이름이 나뉜다고 한다. *_*
우대갈비 2인(600g)+통뼈오겹 2인(500g) = 우리(2명)가 먹은 저녁양
주문을 하면 밑반찬과 함께 솥?밥이 나온다. 15분 기다렸다가 먹어야한다.
촉촉하고 고들고들하다.
우대갈비, 야들야들한 놈
짚은 데코로 나오는 것 같다. 손님용 테이블에선 쓰이지 않는다.
예~? 퇴근했으니깐 한잔 해야지, 했는데 아이스바스킷 …….이러면 위험해
너무 시원하고 청량하고 하루의 체증이 내려가는 그런 느낌을 T는 알까?
일단 짠, 짠, 짠
우대갈비샷
숙주도 볶아 주는데 살짝 양념이 되어있어서 고기랑 먹으면 맛있다. 이번에 정말 잘 구워주셔서 대만족스러웠다.
0_0 한입 먹고 뙇!
호다닥 짠 호다닥 짠
“사장님 통오겹2인이요”
통오겹을 구우시다가 갑자기 껍데기만 따로 잘라 내시고 구워준다. 그러면 돼껍도 먹고 고기도 먹게된다.
이번 고짚은 성공적이었다.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안정화가 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바빠보이지만 불안하진 않았다.
아무튼 나는 여기 얼음바구니 센스가 너무 좋고,
우대갈비는 일단 맛이 좋다. 통삼겹은 구워주는 사람에 따라 맛이 확연히 차이가 날 것이기 때문에
직원분을 잘 만나야한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본인이 굽겠다고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