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5월 28일 (목)

5월 28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자타공인 CPO 1위 GS차지비, 7만9000기 인프라 경쟁력 강점

전기신문

GS차지비가 전국 약 7만9000기 충전기와 회원 61만명을 기반으로 국내 CPO 시장 점유율 1위 입지 강화. 업계는 단순 충전기 설치 규모보다 운영 안정성·유지보수·고객 경험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흐름 주목. GS차지비는 주말 할인 요금제와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정책 연계형 충전 플랫폼 경쟁력 확대 추진

2. “롯데이노베이트, 무난한 실적이 예상되나 타 SI 대비 강점은 떨어진다”

뉴스퀘스트

DS투자증권이 롯데이노베이트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하며 성장성과 신사업 측면에서 타 SI 대비 차별화 강점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1분기 영업이익은 고마진 선별 수주와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개선됐으며, 자회사 칼리버스 구조조정 효과도 반영. 전기차 충전 사업 자회사 EVSIS는 보조금 정책·매출 인식 지연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시장에서는 향후 불확실성 해소 시 실적 개선 가능성 주목

업계 및 산업 동향

1. 국회 모인 전기차 충전사업자 “리베이트 근절”[현장+]

블로터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16곳이 국회에서 리베이트 근절 서약식을 열고 아파트 충전기 설치 과정의 부당 리베이트 제공을 차단하겠다고 선언. 업계는 가격·서비스·기술력 중심의 공정 경쟁과 내부 자정 활동 강화를 약속했으며, 최근 PLC 기반 완속충전기 교체 보조금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논란이 배경으로 지목.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완속 충전요금 급등 문제와 함께 원가 기반 요금체계, 운영 투명성,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관리 개선 필요성이 제기

2. 전기차 충전요금 오르는데… 사업자는 '적자'

머니투데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요금 인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전사업자들 역시 수익성 악화로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 나옴. 업계에 따르면 전력비·유지보수·감가상각 비용 증가로 주요 충전사업자 대부분이 적자 상태이며, kWh당 290원 수준 요금에도 실질 마진은 거의 없는 상황. 국회 토론회에서는 원가 연동형 요금체계와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지원, 운영 책임 구조 개선 등 지속가능한 충전 생태계 마련 필요성 제기

3. 여름 전기요금 줄이면 현금 환급 받는다

데일리안

정부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성 혜택을 제공하는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운영. 오는 7~12월 검침분부터는 전년 대비 전기 사용량을 1%만 절감해도 캐시백 지급이 가능하며, 1kWh당 최대 120원까지 환급 지원.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충전요금 할인 서비스 ‘전기차 플러스DR’과 가정 에너지 사용량 비교·관리 서비스 ‘그린투게더’도 함께 소개되며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참여 확대 유도

4. 지구촌 신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 IEA "지난해 글로벌 EV 판매 ‘2000만 대’ 돌파"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2070만대를 돌파하며 전체 신차 판매의 25%를 차지,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음. 중국은 전 세계 EV 판매의 약 60%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신에너지차 판매가 내연기관차를 추월했고, 글로벌 자동차 수출 1위에도 등극. 반면 미국은 전기차 보조금 종료 영향으로 판매량이 4% 감소했으며, 유럽과 동남아·남미 등 신흥국 시장은 규제 강화와 중국산 저가 EV 확산에 힘입어 고성장세 지속

5. 현대차·기아 4월 유럽판매 8만8천586대…작년보다 1.3%↓

연합뉴스

현대차·기아의 4월 유럽 판매량이 총 8만8586대로 전년 대비 1.3%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도 7.7%로 하락. 현대차는 투싼·코나 중심 판매를 이어갔고, 기아는 스포티지와 EV3, PV5 등 친환경차 판매가 성장세 견인. 특히 EV3와 PV5 등 전기차·PBV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유럽 전동화 전략 강화 흐름 지속

6. 확대한다더니 되레 줄었다…테슬라 무감독 로보택시 20대 수준으로 감소

디지털투데이

테슬라의 무감독 로보택시 운영 차량 수가 최근 20대 수준까지 감소하며 확대보다 축소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 핵심 운영 지역인 오스틴에서도 차량 수가 줄었고, 전체 호출 서비스 차량 역시 165대에서 34대로 급감. 업계에서는 안전 검증과 서비스 제약이 확장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가운데, 웨이모가 수천 대 규모 운영과 신규 도시 확장을 이어가며 격차 확대 분위기 지속

7. 테슬라, 카메라에 ‘초소형 와이퍼’ 단다… 완전자율주행 핵심 특허 확보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가 자율주행 차량 카메라 렌즈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초소형 와이퍼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완전자율주행(FSD) 고도화에 나섬. 해당 기술은 세정액 분사와 초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빗물·먼지·벌레·진흙 등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카메라 시야 확보와 객체 인식 안정성 강화 목적.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이 로보택시·사이버캡 프로젝트 핵심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기존 유체 분사 방식보다 진화한 솔루션이라는 평가 제기

8. 테슬라 ‘3만달러 모델2’ 실체 드러나나… “사이버캡에 핸들 달면 끝”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의 3만달러 이하 보급형 전기차 ‘모델2’ 실체가 로보택시 차량 ‘사이버캡’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포브스는 사이버캡에 핸들과 페달만 추가하면 일반 소비자용 저가 EV로 전환 가능하며, 이미 차세대 저가 플랫폼 생산 기반을 구축한 상태라고 평가.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지연 시 테슬라가 동일 플랫폼 기반 차량을 일반 판매용으로 전환해 생산 리스크를 줄이고, 중국 저가 EV 공세에 대응할 가능성에 주목

9. 테슬라 vs 우버 연합군⋯올해 안에 로보택시 승부 난다 [찐코노미]

이투데이

테슬라와 우버 연합군이 로보택시 시장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시장 표준과 주도권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 주목. 우버는 웨이모·엔비디아·바이두 등과 협력하는 플랫폼 연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하드웨어·배터리·자율주행 SW를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경쟁력 앞세우는 모습.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공급망 부담과 우버 진영의 글로벌 데이터·플랫폼 확장 속도를 핵심 변수로 평가하며, 로보택시 시장이 AI 투자 흐름 변화의 중심으로 떠오를 가능성 제기

10.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 100만㎞ 돌파

아시아경제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국내외 누적 자율주행 거리 100만㎞와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로이’ 누적 탑승객 1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장 자율주행 기록 경신. 서울 청계천·경주·울산 등 국내 실증과 일본·싱가포르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 입증. 회사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2026년 말~2027년 초 레벨4 성능 인증 확보 목표로 사업 확대 추진

11. 우버, 자율주행차 사업 전략 수정했다..그 이유는?

데일리카

우버가 자율주행차 직접 개발 경쟁 대신 호출 플랫폼 기반 데이터 사업 전략으로 방향 전환. 현대차 아이오닉5 기반 차량을 투입해 실제 승객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웨이모·오로라 등 자율주행 기업과 협력하는 ‘데이터 허브’ 역할 강화 추진. 업계에서는 우버가 방대한 이동·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생태계의 플랫폼 사업자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주목

12. 中 지커 프리미엄 전기차 국내 출시 임박?..'7X' 보조금 평가 절차 착수

머니투데이

중국 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중형 전기 SUV ‘7X’의 국내 전기차 보조금 평가 절차에 착수하며 한국 시장 진출 준비를 본격화. 업계는 지커가 보조금 적용 구간에 맞춘 가격 전략으로 실구매가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에 주목하며, 초기 시장 안착의 핵심 변수로 평가. 특히 지커가 BYD와 달리 최신 기술·고성능 중심의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면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경쟁이 중저가를 넘어 프리미엄 영역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

13. 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 공개…슈퍼카 시장 침체 속 '흥행 관심'

뉴시스

페라리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루체’를 공개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 나섬. 루체는 4도어·5인승 구조와 1000마력 이상 성능, 약 530㎞ 주행거리를 갖춘 모델이지만 기존 페라리와 다른 둥근 디자인으로 시장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 업계에서는 슈퍼카 시장 침체와 전기 스포츠카 대중화 초기 단계 등을 변수로 꼽으며, 루체의 흥행 여부가 향후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시장 확대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란 분석 제기

14. 볼보, 테슬라 슈퍼차저까지 열어 충전 스트레스 줄인다, 한국 고객도 사용 가능

엠투데이

볼보가 올해 4분기부터 유럽 29개국에서 2만 개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를 자사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공공 충전 접근성 강화에 나섬. 회사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도 2029년까지 일부 전기차 모델을 NACS(북미충전표준) 기반으로 전환해 테슬라 충전망 호환 확대 추진. 업계에서는 완성차 업체들이 충전 네트워크 개방과 표준 통합을 통해 전기차 충전 스트레스 완화와 장거리 주행 편의성 확보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는 분석 나옴

15. '中배터리' 쓴 볼보 EX30 잇단 화재…韓서도 불안 커져

한국경제

볼보 전기차 EX30에서 배터리 결함 추정 화재가 태국·홍콩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안전성 논란이 확산. 문제 차량에는 지리와 중국 배터리 업체 선우다 합작법인이 생산한 NCM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국내 판매 차량에도 동일 배터리가 적용돼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볼보는 글로벌 3만7000여 대 리콜과 함께 국내 EX30 451대에 대한 배터리 모듈 교체 리콜을 진행 중이며, 업계에서는 중국산 고성능 NCM 배터리의 품질·안전성 검증 이슈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

16. 코스닥 외국인 시총 '72조' 최고치, 비중 11% 돌파…"자금유입 환경 조성됐다"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외국인 시가총액이 7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외국인 비중도 2년 만에 11%를 넘어섬. 외국인은 이달 코스피에서는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간 반면 파두·레인보우로보틱스·에코프로비엠 등 코스닥 성장주 중심으로 순매수 확대. 증권가에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 추진 등이 성장주 중심 자금 유입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 제기. 다만 장기 상승세를 위해서는 바이오 업종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하다는 평가도 나옴

17.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코스닥 '꿈틀'…하반기 정책 기대감도

MTN

국민성장펀드 출시 이후 코스닥 시장에 정책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며 장중 1200선을 회복하는 흐름 나타남. 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과 코스닥 기술기업 투자 확대를 목표로 설계됨. 다만 실적 개선과 바이오 업종 모멘텀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공존. 증권가는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구조개편 정책과 함께 성장주 중심 수급 개선 가능성에 주목 중

18. EV Charging Station Market to Reach USD 412.21 Billion by 2035 Amid Global EV Infrastructure Boom

Times Tech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성장세를 이어가며 2035년 약 412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업계에서는 AI·IoT 기반 스마트 충전, 초급속 DC 충전, 재생에너지 연계 인프라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테슬라·차지포인트 등 주요 사업자들도 충전 생태계 확대에 속도 내는 중.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충전소가 단순 전력 공급을 넘어 스마트시티·에너지 관리 허브 역할까지 수행할 것이란 전망

19. 800,000 Home EV Chargers In California?

CleanTechnica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치된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가 약 80만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전기차 충전의 중심이 공공 충전소보다 ‘홈 충전’에 있다는 분석 제기.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충전의 약 80%가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필요한 충전 포트 2800만개 중 약 92%가 개인 주택용 충전기가 될 전망. 전문가들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논의가 공공 급속충전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지만 실제 전동화 확산의 핵심은 가정·직장 기반 충전 생태계에 있다는 평가

20. Tesla Was Supposed To Be Losing Europe. The Data Says Otherwise

Inside EVs

테슬라가 지난해 유럽 시장 부진을 딛고 최근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 나옴. 4월 유럽 내 테슬라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유럽 전기차 시장 자체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BYD가 같은 기간 114.5% 급증하며 더 빠른 성장세 나타냄.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여전히 유럽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 브랜드 공세와 저가 전기차 경쟁 심화로 과거와 같은 독주 체제는 어려워졌다는 평가 제기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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