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상장 후 오버행으로 인한 주가 급락을 막기 위해 IPO 기업
구주주에 대한 보호예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기관투자가들이
3개월 미만의 보호예수를 약속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만큼 구주주의 6개월 이상 장기
보호예수를 확대하겠다는 취지. 거래소는 조만간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증권사 등에 공지할
예정
–현대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 소재 분야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그룹과 고성능차,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중인
달 탐사용 로봇 ‘로버(Rover)’ 등에 필요한 첨단
소재와 부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함.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기술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소재 기업과 개발 단계부터 협업하며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딘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할 전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계기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7일 ‘전고체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업계 양산 목표
시점과 개발 동향 등을 고려했을 때 전고체 배터리는 2027∼2028년 소형 소량 생산, 2030년 이후 전기차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래 모빌리티
전반에서 전동화가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배터리 강국 한·중·일도
국가 차원 지원을 강화
–전기차 라이프 플랫폼 ‘EV Infra’의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한국전력과 함께 고속도로 충전소 예약 배차 서비스 ‘차지링’의 2차 시범운영을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용인휴게소 인천방향 전기차 충전소에서 진행. 소프트베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평균 대기시간, 순서 알림
반응률, 재이용률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충전소로의 서비스 확장 및 상용화 모델 설계에 반영할 계획
–영국의 태양광 PV 제조업체인 UKSOL과 EV 충전 인프라의 선구자인 Rolec은 영국의 청정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이동성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주거용 및 상업용 고객이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서 직접 전기 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