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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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술을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

    “술이 사람을 못된 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못된 놈이라는 것을 술이 밝혀준다.” ​ 이자카야 화장실 갔다가 손씻는 곳에 척!하니 붙어있었다. 손씻으면서 읽는데 계속 손을 씻게 만드는 글귀였다. 계쏙 읊조리다가 기억하고 싶어서 찍어놨다. ​ 맞는말인것 같아서 흐린눈 바로 뜨고 사람을 대하기 시작했다. 술! 너 정말 좋은 것이로구나. 자주 보자 ​ 친구 청첩장파티때 마신 테라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