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은기록

    겐쿠로우동 홍대본점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Tel. 023258555 외관보고 술집인줄 알았는데 우동집 ​ 근처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전에 못먹은 우동이 생각났다.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할 것 같다. ​ ​ 매장 첫손님 같았다.  방문인증과 열체크 후 키오스크로 주문. ​ 면 양을 처음 주문할 때 선택할 수 있는데 추가가격은 없다.  먹다가 추가도 가능하다 하시니 욕심은 노노 ​ 지도리우동(닭고기) 8,000원  키즈네소바(유부) 7,500원 콜라 2,000원 ​ ​ 처음에 유부가 나온 후 우동과 소바가 나왔다. 유부초밥 깔끔한 내부 밖을 보며 먹고 싶어 바에 앉았다. 12시 전에 사람이 가득 찼다. 키즈네소바 탄게 둥둥 떠다녀서 좀 당황.. 일단 배고파서 먹었는데 찾아보니 먹은거에 유독 많아보인다..거뭇거뭇.. 육수 두개 다 칼칼하니 매운맛이 돌았다.  그리고 뭔가 엄청난 뜨거움? 깊은 뜨거움이 있어 좋았다.…

  • 먹은기록

    지기네불닭발 본점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 술먹으려고 차도 놓고 20분을 걸었다. ​ 중간에 우산도 부러지고 비바람이라 다 젖었다. ​ 이렇게 어렵게 찾아간 곳은 바로 “지기네불닭발” ​ (서울 관악구 조원로 5-14/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출구에서 약 250미터) ​ “C세트 마늘닭발을 국물닭발로 변경” 매운거 못먹는다 하니깐 1단계에서도 안맵게 해주신다 하셨다. 어묵국도 칼칼 닭발나오기 전에 하나남은 어묵 포장과 배달이 많았다. 동행인에게 맛집이라하고 데려갔는데 사람이 없네 ㅎㅎㅎ 술이 너무 쓰다 남겼다. 그냥 차타고 갈껄 ㅎㅎㅎ 닭발은 맛있게 먹었고 , 다시 비맞으며 고고

  • 먹은기록

    인천 아라뱃길 아라짬뽕

    아라뱃길 아라짬뽕 5/5 강화도를 가려다가 차막히는거 보고 기겁스러워 여기저기 찾다가 결국 아라뱃길로 향하게 됐다. ​ 거의 끝으로 달리다가 발견한 짬뽕집. “아라짬뽕” 솔직히 날씨 너무 추웠다. ​ 위치는 지도와 같은데 뷰가 나름 괜찮다. 그리고 자전거타고 와서 밖에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다. ​ (홀에다 얘기하면 밖으로 가져갈 수 있게끔 준비해주신다.) ​ 실내에서 바라본 밖 ​ 찹쌀탕수육 15,- 낙지짬뽕 10,- 메뉴판이 흐려서 잘안보인 곳 ​ 화장실 남녀공용이나 칸 구분되있다. ​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정서진5로 29

  • 먹은기록

    얼큰한 순대국밥집 청와옥

    순대국밥과 오징어숯불구이 청와옥 5월인데 춥다, 올림픽공원엔 사람들이 많았다. 한바퀴 돌고 핫도그먹고 커피먹고 바람맞고 춥고, ​ 차타고 공원오면서 줄이 길었던 식당이 있어 봤는데 순대국밥집이었다. 순대국밥을 왜 줄서서 먹지? ​ 날씨도 쌀쌀하고 올림픽공원까지 나왔는데 줄서서 먹는걸 먹어보고 싶었다. ​ 주차가 가능한지부터 찾았다. ​ *주차가능(발렛비1,000원) *주차가능(식당 앞 차도<-아저씨가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정산하신다.) ​ 점심이 지낫을때도 줄서있었는데 저녁시작 전에가도 줄서있더라니 40분정도 대기했다. 굴젓이 나온다. 오징어숯불구이 9,900원 청와옥은 오징어숯불구이가 메인마냥 맛있다. 맵지않고 숯불향이 가득하다. 정식에 나오는 수육과 순대 정식을 2개 시켰더니 편백찜도 2개가 나왔다. 2인이상주문가능인줄 알았는데, 주문이 밀려서 그랬는지 취소 가능하다고 해서 정식 하나 취소했다. 배터질뻔. 밥은 가마솥밥으로 변경했다. +3,000원 ​ 어차피 다시 안올거같으니까 배터지게 먹자던 동행인의 큰소리와 진짜 배터질것만 같았던 정식의 구성 ​ 그땐 몰랐는데…

  • 먹은기록

    가산디지털단지 돈화몽 돼지고기집

    가산디지털단지 돈 화 몽 돼지고기집 ​ 주말에 돈화몽을 다녀왔다. 필라테스를 다닐 적에 지나다니던 곳인데 항상 북적북적 했었다.(코시국 전) ​ 가산디지털단지 쪽은 주말엔 사람도 없고 문을 여는 음식점도 찾기 힘들다. ​ 주말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고, 차도 적어서 거리를 거닐 때 상쾌했다. ​ 그.런.데 돈화몽에는 사람이 많았다. ​ 돈화몽 장점 -맛있는건 기본 -고기를 잘라주시는 점 -극친절하시다 ​ <<앉아서 주문을 하면 직원분께서 QR을 찍어주신다.>> ​ ​ 불 들어오기 전 반찬 세팅 갈치젓갈에 소주를 부어주신다. 나는 갈치젓갈을 잘 먹는 편인데 소주를 부어 끓이니 비린잡내가 사라져 있었다. ​ *_* 김치부침개 맛집 (& 물김치 먹고 냉면이 먹어보고 싶어짐) ​ 오겹살 2인분 두덩이로 나오지 않고 한줄로 ? 한 덩어리로 나왔다. 쫀득한 껍데기 식감이 덤인 오겹살 ​…

  • 먹은기록

    가산디지털단지 제주은희네해장국

    가산디지털단지 제주은희네 해장국 ​ 차를타고 지나가는 길에 어??어?? 제주에서 해장국 투어를 한적이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일은 저걸 먹어야겠다 싶었다. 기억에 아주아주 맛있으니까. 아는맛. ​ 밝고 넓고 쾌적한 실내 초간단 메뉴판 동행인과 해장국을 시켰다. 동행인은 선지를 안좋아하는데 한덩이 들어가있어서 빼고 먹었다. (선지,콩나물,우거지,양지) ​ 해장국사진이 없다……. 나오자마자 휘휘저어 먹기 바빴다. ​ 동행인과 국물 먹고 한 말. “달다?” ​ 달았다. 해장국이. 양지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 다음엔 내장탕 먹어야지. ​ 주말에 여유롭게 하루방과 선선한 바람과 햇살을 보며 먹으니 여행온거 같았다. ​ ​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토,일에 운영 ​

  • 먹은기록

    홍대 “최우영식당”

    깔끔한 홍대 최우영식당 ​ 최우영식당은 체인점인데 다른 곳보다 이곳이 더 좋았다. 꿀주를 사놓은게 있어 들고온 동행인과 2차로 홍대 최우영식당을 갔다. ​ 홀은 셀프로 이뤄지고 깔끔했다. 그리고 식당이 넓직하고 밝아서 좋았다. ​ 모둠회 주문 탱글탱글하니 맛있다. 24000원인가.. ​ 가져온 술은 셀프바 옆에 바스킷에 얼음을 담아서 먹으면 된다. (저때는 배불러서 남겼는데 지금보니 또 먹고싶다.) ​ ​

  • 먹은기록

    연남동 “카에식당”

    분위기 있는 연남동 일본식당 “카에식당” ​ 평일 노동자의 다짐 ‘주말에 꼭 술을 와랄랄라 먹겠다’ ​ 를 지키러 연남동 “카에식당”을 갔다. 리뷰가 극과극이라 조금의 고민이 있었지만 동행인과 그냥 가려던 곳 가자고 했다. 4월치고 너무 추웠다. 혹여나 웨이팅 있을까봐 주말 5시 좀 넘어서 들어갔다. 딱 2인 앉을 수 있는 바 자리 있어서 바로 앉았다. ​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 .조용하다. .화장실이 깨끗하다. ​ ​ 나와 동행인은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코시국 전에도.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에너지를 뺏긴다. ​ 날이 추워 월계관 도쿠리를 따뜻하게 시켰는데 다른 곳에서 먹은 만큼 뜨겁지 않았다. 사장님이 일본분이신데 이렇게 주시니 원래 이정도의 온도가 맞는것만 같다. (잔은 사진 위에 있는 잔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면 된다.)…

  • 먹은기록

    캠핑분위기 “와일드그릴”

    ​ 캠 핑 분 위 기 “와일드그릴” #와일드그릴#캠핑분위기#부천종합운동장역#부천캠핑#콜키지 ​ 일요일 저녁으로 “와일드그릴”에 다녀왔다. 주차공간이 넓었지만 가득 차 있었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깔끔하게 주차정리 가능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노는모습을 보니 자유로웠다. ​ 장점: 집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캠핑장 >> 고기 (단, 고기빼고 모든것이 셀프라 귀찮을 수도 있음) ​ 6시20분쯤 갔는데 일요일 오후치곤 사람이 많았다.(7시에 배정받고 착석) 번호판(메뉴판)에 있는 핸드폰번호로 주문 !! ​ 17번에 앉아서 찍은 배경 오른쪽으로는 주차가 되있고 천막흡연부스도 있다. ​ 홀에서 밑반찬을 갖고오니 고기가 와있어서 셋팅 go. (삼겹살2,목살1,된장찌개1,공기밥2) ​ ​ 나무테이블에 앉아 자글자글한 돌바닥을 밟고 고기를 구우니 여행온 기분이 들었다만 출근준비,, 다음엔 토요일에 가서 쏘맥하기로.. 아 그리고 콜키지 가능,,체고 ​ <메뉴> 삼겹살/목살 13, 된장찌개/김치찌개/신라면/냄비밥 4, 공기밥 1, 수제소세지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