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27]맛나린양꼬치항동 양꼬치&마라탕&지삼선
그런날이다 시원한 쏘맥에 무언가 튀김이 땡기고 약간의 기름칠이 가능한 고기가 있었으면 하는! 중국집과 양꼬치집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다가 맛나린양꼬치로 갔다 아무래도 이 시간대에 첫손님같았다 일단 양꼬치를 주문했다(2인분) 그리고 지삼선을 바로 주문넣고 새로와 카스를 호다닥 추가주문했다 지난번에는 오빠가 별로라 했는데 오늘은 고기가 맛있다고 했다 내 생각에도 잡내없이 고기가 맛있었던 날이다 여기 지삼선은 너무 정말 완전 맛있다 요즘 마라탕집만 많고 지삼선하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여긴 메뉴도 많아서 좋다 아무튼 내게 지삼선을 처음 알려준 그 친구 널 종종 원망한다 옥수수온면을 먹을지 마라탕을 먹을지 너무 고민하다가 마라탕으로 도전해봤다 마라탕은 잘 모르겠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런맛이 아니다 그리고 고수는 달라고하면 주신다 마라탕에 땅콩소스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추가로 별도로 접시에 조금 달라고해서 받았다…
-
[25.05.01]청담동순도리청담점 순대국밥&고추튀김
더청담 스튜디오 사진셀렉하는 날! 촬영한 4/16은 청담동순도리 소주 100원 이벤트를 하고 있을 때였으나 우리는 촬영끝나고 신라호텔을 예약해둔 상태에서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웃음웃음) 그만큼이나 소주와 칼칼함이 절실했던 때인데 지나고보니 즐거운 추억이니깐 다음 본식준비때는 다이어트를 잘 할수 있을 것 같다~ 날도 참 무심하지, 비가 너무 많이 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순대국이 땡겼다 전날 곱창을 시작으로 3차까지 달려라달려 한 상태이므로 점심은 해장으로 순도리 먹으러 갔다 현금 천원지급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참여하지않음)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해보이는 부추를 조금 더 얹어왔다 밑반찬에는 없던 양파도 있어서 챙겨왔다 셀프바에 별도로 가위와 집게가 없어서 달라고 했다 가위를 안주면 저 무김치는 알아서 베어먹으라는건가.. 가위 손잡이가 망가져 있는데 어차피 내가 안자르니깐 ㅎㅎ 사골순대국과 다대기가 들어간 순대국을 시키고…
-
[25.03.11]순천역 역사안 젤라또 아끼염
순천역 안에 있는 젤라또 매장 아끼염 기차타기 전 먹어줘야할 것 같아서 들어갔다 날씨가 따뜻해서 컵으로 주문했다(5,500원) 순천매실, 백향과를 주문했다 매실에는 과육이 씹혔고 생각하는 매실맛과 향이 아니라서 오히려 좋았다 꾸덕함이 덜하지만 나름의 본연의 맛이 상당했다 너무 맛있다 서울에도 이 가격으로 이 양으로 이 맛의 종류로 있었으면 좋다 싶었다 3월, 동백꽃이 시작된 순천!
-
[25.03.31] 우나유 나고야식 장어덮밥 평일 점심
우나유 두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엔 히츠마부시를 먹었다(37,000원) 이날도 배불렀는데 오늘은 우나유 세트를 시켰다(55,000원) 구성이 엄청났다 특히츠마부시가 장어 한마리 반에 52,000원이고 우나유세트는 장어 한마리에 튀김, 회가 같이 나온다 회가 통통하고 맛있고 튀김은 엄청 바삭해서 메뉴로 하나 더 시켜서 먹었다 회사 손님과 오기도 좋을 것 같고 어르신 점심 대접하기도 좋을 것 같다
-
[25.04.12] 훠궈야 삼성동 파르나스몰점 주말 점심후기
웨딩촬영 준비로 계란과 닭가슴살 당근만 주구장창 먹다가 아침에 폭발해버렸다 오늘은 라색 마지막 정기점검으로 삼성동을 가는날! 웨ㅣ딩촬영은 4일 남은 이 시점에서 맛있는게 가득한 삼성동이라니ㅠㅠ 먹고싶었던 훠궈를 먹으러 갔다 오빠한테 하이디라오는 너무 빡세고 훠궈의 맥도날드와 KFC와 비슷한 훠궈야가 좋아보였다 소고기 세트로 2인을 주문했다 그리고 생새우완자를 추가했다 생새우완자는 꼭 ! 먹어야한다 소스는 3종류를 만들어서 같이 먹었다 (낭비싫어~) 나는 고수를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고수를 많이 먹었다 소스1.칠리소스+마늘+고수 소스2.땅콩소스+마늘+설탕+대파+탕콩분태+매운양념 소스3.간장+청양고추+양파 땅콩소스를 그동안 많이 먹어봤지만 킥은 설탕이었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진실.. 홍탕에 나오는 팔각 등 들어있는 가운데 통을 처음에 한번 끓이고 나서는 빼버렸다 끓일수록 매워지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자극적으로 먹으면 식욕억제 불가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ㅠㅠ 하이디라오보다 훨씬 순한맛이라서 먹기…
-
[25.03.21] 교대 스타마라탕 N차 방문 후기
점심때 월 1회씩 방문하게 되는 곳 11시40분쯤 들어가면 12시쯤 받는다 아쉬운 점은 1.선불이 아니다 2.고수가 다발마냥 있어서 1인분에 넣기엔 부담스럽다(1,000원추가) 이것저것 담으면 평균 15,000원 정도 나온다 소스가 참 맛있는데 묽은 땅콩소스가 너무 좋다 그리고 설탕을 추가해줘야 정말 맛있다! 그리고 꿔바로우 쫀득 달콤 바삭하다
-
[25.03.13] 서울 강남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모둠 후기
2명이 가서 3인모둠을 시켰다 7시에 갔는데 자리가 많이 채워져있었다 콩나물국 매우 매워서 기침이 났다 소주 안주로 딱이었다 생간은 못먹겠어서 패스 돌판에 나오는데 기름을 가둔 후 튀기듯이 구워낸다 그리고 기름을 한번 따라낸다 그리고 다시 구우면서 먹다가 나오는 기름은 점원분께서 다시 덜어가신다 또 갈거냐고하면 다른 곱창집보다 생막창이 맛있어서 또 갈거같다!
-
[25.03.07] 남부터미널 그래스하퍼베이크샵 점심후기
1.맛있어 2.너무맛있어 3.매우맛있어 4.진짜짱맛있어
-
[25.03.01]여의도 화목순대국 주말 방문후기
토요일~ 저녁 전인데도 대기 줄이 있었다 비도 오는데 줄이 빠지지 않았다 4명이 가서 모둠 한접시랑 순대국 2개를 시켰다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찍었다 안에서 음식이 나오고 접시가 들어가고 그랬다 사이드로 나오는 머릿고기를 먹고 감탄스러웠다 쫄깃고소 순대의 특유향이 있어서 마늘이랑 같이 먹어야 좋았다 옛날감성의 맛이랄까? 모둠접시에 있는 간이 아주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았다 순대국은 최미삼순대국이랑 느낌이 비슷했다 건물에 화장실이 있지만 좀 걸러야했다
-
[25.03.08] 청계천 걷다가 먹기 좋은 튀김잘하는 종로 왕초바베큐(재방문의사 많음)
친구가 네이버 지도를 보고 찾은 곳! 결론 또 갈만큼 치킨 잘 튀긴다 바삭바삭하고 두껍지않은 튀김옷 떡이랑 같이 나와서 더 맛있었던 양념! 골뱅이무침은 매콤했는데 골뱅이도 많이 들어있었다 떠나기 아쉬워서 먹은 감자튀김 *정말 튀김 잘한다 여기* 마지막에 라면도 먹었는데 라면은 국물이 좀 적어서 아쉬웠다 날좋으면 청계천갔다가 또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