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주문 후 10분정도 기다리니깐 피자가 나왔습니다 너정말궁금하다맛은 토마토맛이 강하고 시제품보다는 상큼한 소스맛이었습니다 치즈크러스트와 소세지크러스트를 반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재모피자 도우가 엄청 얇아서 맛있어요 서울에 이런 얇은 도우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크러스트부분이 바삭했답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김치볶음밥이 나왔는데요, 무슨맛이지? 오묘한 맛인데 치즈가 없는 점에서 새로 시작되는 맛이라 남은 피자를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다가 찍어먹는 걸 보고는 뒤늦게 시킨 갈릭디핑소스! 도미노의 갈릭디핑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정말 마늘맛이 강하고 상큼한 소스 였습니다
먹다가 남긴 크러스트 한조각을 제하고는 클리어 했고 배가 터질라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도 있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습니다
피자 웨이팅하면서 배부르게 먹으러 가기 전 시장 산책때 고래사어묵을 택배로 보냈는데요! 이 거리에 어묵맛집들이 쭉 있더라고요. 근데 고래사 어묵에 사람이 제일 많아서 저도 고래사로 택했습니다
3호 37000원 5호 54000원 7호 77000원선물세트가 있었고 설연휴 전에 도착이 가능하다고 해요밖에 있는 매장보다 선물세트 종류는 덜하지만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재모피자 먹킷 후 불어나는 밀가루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비도 좀 왔는데 잠옷도 안챙겨와서 위아래 세트로 7000원에 구매!
늦은 점심시간이 되니 이가네떡볶이도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깡돼후는 기름을 갈아 채워넣고 있었고, 궁금한게 저 하얀것들은 먼지일까요?....
숙소에 가서 낮잠을 청합니다 태종대를 가려고 했는데 많이 자서 못갔고, 배는 6시가 되도 꺼지지 않아서 다시 걸어다녔어요...자갈치시장도 한바퀴 돌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짠내음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