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6월08일 월요일
MS풀장은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있어서 평일을 잘 이용하면 다른 곳 보다 훨씬 저렴하게 잘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집이랑 가깝다는게 아주 마음에 든다.
3번째 수업 예약을 하고 나서부터는 며칠 전부터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이제 남은 수업이 3번인데 그 안에 내가 통과할 종목이 많았다.
그래도 더블로 해놔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마음을 비우고, 카페인도 줄이고, 몸도 최대한 가볍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목표는 딱 하나.
스테틱 통과하기.
그 생각 때문에 업무 쉬는 시간마다 초시계를 켜놓고 숨 참기 연습을 계속했다.
AI가 일자리를 가져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더 버텨보자는 이상한(?) 동기부여도 생겼다ㅋㅋ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몸 관리 루틴 시작.
폼롤러로 등 근육부터 다리까지 천천히 풀어줬다.
이건 그냥 스트레칭이라기보다 “릴렉스 준비 작업”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는 원래 다리에 쥐가 잘 나는 편이라서 발바닥을 공으로 꾹꾹 눌러 마사지도 해줬다.
생각보다 이거 하나만 해도 다리 피로가 확 줄어든다.
전체적으로는 그냥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몸이랑 마음을 같이 컨디션 맞춰가는 과정이었다.
회복 호흡(Recovery Breathing)의 이해
1. 회복 호흡의 정의 및 특징
회복 호흡은 신체 각 조직에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흥분된 교감신경을 가라앉히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횡격막 활용: 가슴만 들썩이는 얕은 호흡이 아닌, 복부를 넓히며 횡격막을 아래로 내리는 깊은 호흡을 합니다.
느린 들숨: 코나 입을 통해 부드럽고 깊게 산소를 들이마십니다.
수동적 날숨: 억지로 숨을 뱉어내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숨이 흘러나가도록 둡니다.
2. 올바른 호흡법과 잘못된 호흡법 비교
|
구분 |
올바른 회복 호흡 |
잘못된 호흡 (과호흡/얕은 호흡) |
|
들숨 (Inhale) |
횡격막을 사용해 깊고 느리게 흡입 |
빠르고 얕게 가슴으로만 흡입 |
|
날숨 (Exhale) |
신체 긴장을 풀며 수동적으로 배출 |
힘을 주어 강하고 크게 불어냄 |
|
효과 |
심박수 감소, 산소 포화도 회복 |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어지러움 유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