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_치치라보_내부분위기 및 인테리어(+화장실)
메이크업,헤어샵인 치치라보 두번째 이야기는 본식을 앞두고 치치라보에 방문했던 날의 기록입니다. 두번째 주제로는 내부분위기와 인테리어 위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플래너님이 저에게 치치라보를 추천하신 이유는 하나였어요. 다른 곳과 달리 메이크업을 단독룸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이었어요. 예랑이의 의견은 딱히 없기때문에 저는 메이크업샵으로 추천해주신 치치라보를 선택했어요.
알록달록한 바닥과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한 곳이었어요 처음에 택시 기사님이 내려주신 곳이 1층이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어차피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니 상관은 없었습니다.
저는 11시~14시 진행으로 안내를 받았고 10분 전에 도착해서 시간에 맞춰 들어갔습니다
초록색이 포인트인줄 알았으나 내부는 더 비비드했습니다 감각적이랄까?
내게없는 색감을 여기서 메이크업으로 보충해주실 것 같은 믿음이 굳게 생겼습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위치해있어서 겨울, 추운날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강남권에 있는 건물들은 내부에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여름에는 덥고 습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겉옷을 입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깨끗했고 예랑이도 옷 입은 상태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컨디션이었습니다.
손세정제, 거울, 휴지, 넓은 공간 등 너무 마음에 드는 화장실이었는데
이미 오전에 많은 분들이 사용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도 없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이라 불편하거나 불쾌함이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이슨 핸즈드라이어도 있는데 남자화장실에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핸드크림도 비치되어있어서 별도 가방에 챙겨가지 않아도 된 점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손이 너무 건조해서 항상 크림을 발라야하는데 짐은 또 캐비넷에 넣어야해서 불편할거라 생각했거든요. 이러한 디테일이 치치라보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