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강원도 평창 2박3일 가을여행 코스2(부제: 날씨요정 준비중)

마운틴코스터를 타러 갔다

날씨가 좋아져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엇다.

레드앞에 가면 키오스크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대인 17,000원 소인 14,000원 (투숙객 15% 할인)

우와~ 비싸다 싶었는데 결론 ” 내일 또 탈래?”

레드 앞으로 가면 관리하시는 분이 표 검사를 하신다.

사람이 없어서 바로 탈 수 있었다.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사람들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하게 살아가는 듯 하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맞이해주는 직원들(외국분들이다)

굉장히 안전에 취약해보이고 신경쓰지 않은 듯한 배경들이 공포심을 고조시켰다.

이런 탈것에 내 몸을 태운다고..?

이런 하찮은 탈것에 내 목숨을 건다고?

엄청난 크렉에도 가라치우거나 덧뎀이 없는 탈것..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서 공유 도깨비가 나올 것만 같은 여기서 알바하면 밤에 공유가 데리러 오나 싶기도 한 숲길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다.

안전거리는 직원들이 잘 유지해서 출발시키기때문에 동행인의 사진 동영상 찍는것 불가했다.

한번 더 탈까 싶다가 내일 삼양목장 가면서 타자~ 싶다가 또 탈까? 싶다가 일단 또 타는걸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라마다 바이 윈덤 여수 이후 평창인데 여수보다 훨~씬 좋았다.

그리고 날이 좋아지니 바베큐장도 멋있었다. 날씨가 아주 깨끗한 가을이었다.

더블룸인데 모든 방이 복층으로 되어있는 것 같았다.

일단 복층은 계단 3개 정도만 올라가봤다.

사용은 안했지만 층고가 높은 점이 매우매우 훌륭했다.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주들을 사왔다.

밖에서 먹을까 했는데 밥먹고 택시가 안잡히면 언덕을 올라와야하는 숙제가 남아 있어

날씨도 좋아져서 바베큐를 하기로 했다.

배도 고픈데 붉고 맛있는 모양의 마블링들이 과소비를 부축였다. 결론은 다 먹지 못함..

나는 돼지파라 소고기는 많이 못먹는다.. 그래서 5,000원을 내고 매점에서 한강라면을 먹었다.

많은 사람들이 라면을 먹어서 라면 일매출이 얼마인지 상상? 계산해봤다.ㅎㅎㅎ

해가지면 분홍색 하늘이 펼쳐진다.

구름도 산위에 가까이 있고 산꼭지도 내 눈높이와 동일 선상에 있어 같이 눈마주쳤다.

숙소에서는 마트에서 사온 회도 먹었는데 이건 좀 배불러서 그닥이었다.

강아지의 뒷모습과 같은 구운고기

피코가 생각났다.

서울은 너무 더운데 강원도 평창은 너무나 가을스러운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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