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2023 서울N타워 케이블카타고 와인페어갔다가 불꽃놀이 즐기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줄을 서서 표를 끊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기위해서 어마어마한 줄을 서야해요!

고2때 타고 안타본 케이블카,,

1층에서 줄서고 나면 3층까지 계단에서 대기하고 3층에서 또 1시간대기 했어요(토요일 3시부터 줄서서 4시 좀 넘어서 도착!)

요즘 자판기는 다 카드단말기가 부착되어있는데 과거여행인지뭔지 케이블카 대기하는 건물에 자판기가 4갠가 있는데 전부 현금만 가능해요! ㅎㅎ

(500원 동전교환기는 있답니다)

4시넘어서 가니깐 왜 이제왔냐고 하시네요ㅎㅎㅎ

올라가서 부스가면 표를 제출하고 아래 티켓을 주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와인잔! 칠링백이랑 같이 줘서 들고다니기 좋았어요

안주교환권으로 교환하고 뽑기도하고 흑백사진도 찍습니다

전 이때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밤되니깐 와인을 마실 수 없을정도였어요 우루루루 우루루

와인잔을 꺼내고 헹구는 곳에가서 간단히 잔을 샤워시켜주고 스파클링으로 목을 축였습니다 달짝지근하고 시원하게 뙇!

아! 저는 안쪽에 짐을 놓고자 펍?에서 감튀치킨맥주를 시켜놓고 가방놓고 나갔어요 근데 그만 먹고 들어와서 주문한 맥주 먹을라고 했는데 와인페어에서 받은 음식도 안보이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ㅠㅠ칠링백에 넣어놨었는데 하라는대로 해야지뭐..가방에 넣었습니다(일회용컵에들은 과일꽂이)

.. 주최사랑 운영사랑 같은데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먹고 나온 후 야외테라스 자리가 겨우나서 앉아있다가 와인 좀 받아오고 바람도 차가워지고… 그래서 먹은 짜빠구리!

여기앉아서 와인 병으로 사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같이간 분이 와인을 조금밖에 못드셔서 ㅎㅎ 저만 시음으로 약간 알딸딸정도.

사실 이티켓을 사면 앉아서 준비된 자리에서 불꽃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다른 티켓을 사야했더라구요?ㅎㅎ

이 티켓은 5만원(현장) 불꽃좌석사전구매티켓은 17만원인가.. 아무튼 그마저도 없어서 못샀던거였ㅜㅜㅠ

여의도쪽 방향을 또 막아버렸답니다,, 준비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케이블카 안타고 내려가면서 보고자 슬슬 걸었어요

예쁘고 예쁜데 마지막쯤에 유투브방송으로 노래나오는 것도 같이 봤더니 더 좋더라구요

어두워서 더 위험한데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다 성곽에 올라가 있는 모습에 놀랐답니다,, 시간 좀 지나고 경찰분들 오셔서 호루라기 불고 관리 좀 하시던데 가시니깐 다시 올라가 앉고 나무에 가려진 쪽 올라가앉고….

축제라서 잘보이는 곳은 사람들이 다 앉아계셔서 걸어내려오는 것도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예쁜 불꽃과 와알못이 와인먹으며 모르는 사람과 떠든기억 좋다-! 대화에 지식과 경험 관심이 참 중요한 요소라는 걸 또 느낍니다 뭘알아야말이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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