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프리미어 목동41타워점 주말후기
41층 빕스프리미어를 다녀왔다 이유인즉 동생남자친구랑 가족이랑 밥을 먹기위함인데 매우 정신사나웠다
아무래도 제일제당건물 빕스가 최고다
네이버로 예약할때 선택하는 인원수는 예약가능 인원수라고 한다
동생이 1밖에 없길래 그걸로 예약했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못먹을뻔,, 그래도 바로 자리 만들어줘서 조금 대기하고 들어갔다
매장 내 가족단위가 많이 보이고 들어오는 사람중에서 안내받은 자리로 안앉고 이자리 저자리 안고싶다고 해서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음식이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았다 가리비찜ㅠㅠ
여기는 2번째 방문인데 리뉴얼을 했는지 몇년 전 처음 방문때와는 인테리어가 달랐고 유리창도 너무 깨끗했다
롯데타워랑 남산도 보였다!
해질녘 하나씩 불켜지는 도로와 건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양고기가 이번 시즌 신메뉴라서 시켰다 78000원을 더냈던가.. 근데 굳이 안시켜도 될 것 같다
소스로 나왔던 박하젤리같은 건 정말 너무 치약재질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전..민초파입니다만 이건안되겠다 고기에 장난치는 기분)
양고기는 굽기조절이 안된다
(미디엄웰던만 된다고 처음에 즈문하면 안내해준다) 미디엄레어를 먹는 나는… 퍽퍽하게 느껴졌지만 기름이 충만하여 잘 넘겼다
와인도 먹고 와인도 먹고 와인도 먹었다
와인이랑 생맥은 무제한이다
이용시간은 2시간 주차도 2시간 넣어준다
생맥은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다 제일제당본사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