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신혼여행)

[뉴질랜드]DAY6~7/테카포/테카포 stellar 숙소 후기

기간: 25년12월26일~27일 (15시 입실, 10시퇴실)

예약처: 에어비앤비

숙소명: stellar apartment

(25년9월예약, 1박 92만원)

9월 초, 아찔한 숙소전쟁이 생각난다

아니 그냥 숙소가 없었다 무려 3달하고도 3주나 전인데…

가격은 또 미쳤네ㅋㅋㅋㅋㅋ

(지금 글쓰는 시점으로 보니 1박에35만원정도)

호수가 근처에 숙소도 있지만 예약실패ㅎㅎㅎ

다들 언제부터 준비하는걸까?

#뉴질랜드극성수기숙소예약 은 3달반 전에도 어렵다

우리가 예약한 이곳은 사진으로는 뭐야? 했는데 막상 와보니깐 좋은데?ㅋㅋㅋㅋㅋㅋ 호스트가 없어서 안내문자가 오면 보고 알아서 들어가면 되는데 우리는 안내문자 받기 전 도착해서 전화로 물어봤다 (오,,영어,,)

개인정보, 예약플랫폼 등 알려주니깐 방을 안내해줬고

비밀번호도 알려줬다

주차구역은 집 앞마당에 나무판자에 표기되어 있었다

스텔라쪽은 다 이런식의 집?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옆건물에는 사람들이 청소하고 있었고 우리가 묵는 곳은 다행히 청소가 끝난거같았다

바람은 많이 부는데 하늘보니 날씨가 좋다

오늘 은하수 기대되는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침실이 나온다

문이라기엔 좀 애매하다

그냥 베란다 미닫이 느낌…ㅎㅎ

이미 추워서 걱정했는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었다!!!!!

커튼도 있어서 사생활보고 가능

안쪽으로 들어오면 화장실이 넓게 있고 따뜻한물 잘나온다

외국은 화장실 천장 위에 보면 열전구가 있어서 머리가 뜨듯하니 좋다

실제로 켜면 따뜻해져서 목욕 후에도 좋았다

집사면 무조건 설치해야디!!!

수건도 넉넉하고 손씻는 세정제도 샤워용품도 다 있다

(물통은 우리가 만든 감기진정용 소금물,,)

거실쪽도 나갈 수 있는 문이 존재한다

여기서 살고싶다~ㅠㅠ

크리스마스 주여서 그런지 전구장식도 있었다

전자렌지, 세탁기(세제x)

식기구, 커피, 티, 커피포트, 등등 있다

크리스마스 기분좋은 웰컴드링킹

크리스마스연휴에 예약하다보니 방도없고 비싸고

여기서 호수까지는 15분은 걸어가야하는 위치여서 고민했는데

결론은 거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차타고 다녀서,,,

그리고 밤에 너무 추웠어서 차를 가져가서 안에 있다가 별을 봐야했다

이 공간은 옆집과 벽으로 구분되어있진 않았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듯 했다

우리는 여기서 커피한잔하자~하고 다음날 아맞다!!!커피마셔야해 하고 이용했다 ㅋㅋㅋㅋㅋ

원래는 유투브 보다가 알게된 안쪽 호수? 옆에 에어비앤비를 하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ㅎㅎㅎ

늙으면 한적하게 살기 좋겠다~

심심해도 심심함을 즐길 수 있는데ㅠㅠㅠ

하지만 저 집이나 이집이나 같은 하늘아래 근처 땅에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건 같아서 좋았다

위치 나쁘지않았고 밤에 어두워서 집에서 나와서 봐도 별이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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