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집(몽중헌방이점)
공부가주 자약 NEW 오렌지 ~ 술함냐함냐
두부의 HAPPY BIRTHDAY 를 맞이하여 몽중헌을 갔다.
계획이라고 나름 짰는데 … 전혀 된게없다. 케익도 옆에 스벅에서 조각사려고 했다가 티라미슈보고 변경…ㅎㅎ몽중헌은 처음 들어봤는데 딤섬 맛집이라고 직원들이 추천 해줬다.(사실은 상견례장소라고 ,,)
지점이 몇개 안되지만 높은층을 좋아하는 나는 방이점을 pick 했다.
20층 (단체석)이라서 (& 코스 )라서 전화예약 시 21층으로 안내 받았다.
나는 다른욕심이 없고 오직 ZIP이 갖고싶다. 시 발비용이니 귀여운거니 명품이니 나발이니 집이 갖고 싶더라 포근하고 안정적인 공간 –
“몽중헌 ” 내게 꿈의 집이라고 말하는 건가?
아무튼 화장실도 높아서 좋더라.
생일 케익 가능하다. 예약전화하면서 물어봤는데 다된다그래서 놀래서 계속 물었다. “초? 돼요? ” ” 케익 먹는건요?” “된다구요?”하다가 점원과 유선 상 빵터짐·
“요즘 안되는 곳이 많아서 계속 물어봤어요.”
술은 안마시려고 했는데 기념일인 만큼! 빠질수 없어서 즉흥적으로검색. 그냥 다 알아보고 갈껄 그랬다.
(근데 여기 술 너무 비싸다.)
장단점: 비싸다 맛있다 조용하다
20층보다 21층이 조용하고 아늑했다.
상견례 연말모임 같은 장소로 좋을것 같다.
근데 딤섬 진짜 미쳤다,, 대만가서도 딤섬 음? 했었는데ㅠ
나랑 두부는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먹는 걸 좋아하고 두부는 잘 먹는다. (맛있는 것만..) 그냥 잘먹는건 나다. 이상한 맛이나도 이 음식의 혹은 이 식당의 혹은 원재료의 맛이 이런가보다-하고 먹는 편인데 두부는 맛에 예민하다.
우리가 먹은건 딤섬 3판 / 전가복 / 어향새우가지
딤섬 12,000원(1판 3개) 전가복 70,000원 어향새우가지 60,000원
2명이 1시간에 먹은 음식이며 술포함 30만원이다. ㅋㅋ
전가복은 정말 건강한 맛이다. 재료들을 쪼아놓지않고 그냥 존재감있게 넣은게 매력적이다.
그래서나는 어향가지새우가 원픽. 딤섬은 영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너무 쎄서 혀가 아팠다 후아후아
아파서 음식을 먹게되고 알딸딸하니 금요일 저녁에 기분좋은 취함*_*
먹다가 도대체 언제까지 나오나 싶다가 다먹으면 둘다 엎혀갈거같았다. 다행히도 남은술은 포장해주신다 했다.
차에서, 집에서 파인애플 향 그득-!
(먹다가 사진 못찍었는데 그래도 몇개 있네,,)
꿈속의집 잘 다녀왔다.
몽중헌 방이점
TEL.02-2202-8004
위례성대로 10 S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