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6월 8일 (월)

6월 8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글로벌 인프라 투자 폭발… 서진시스템, 통신장비·데이터센터 쌍두마차 가동

핀포인트뉴스

전기장비 업종은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에 따른 단기 급등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8% 하락.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통신장비·ESS 사업 성장 기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랙·PCB 공급 확대 모멘텀 부각. SK시그넷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대표 수혜주로 거론됐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영향으로 약세 기록. 증권업계는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 ESS 및 충전 인프라 수요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

업계 및 산업 동향

1. 국민참여정부 1주년 기후부-산업부, 산업·에너지정책 온도차 ‘뚜렷’

데일리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출범 1주년 성과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재생에너지 확대, ESS 확충 및 전기차 누적 100만 대 보급 달성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풍력 인허가 개선, V2G·VPP 실증 등을 통해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산업통상부는 한미전략투자협정 체결, 중동전쟁 대응 공급망 확보, 제조AI(M.AX) 도입 확대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산업통상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5월 수출 877억5000만달러 및 무역수지 269억5000만달러 흑자 기록

2. 테슬라도 BYD도 껄끄러운 '공급망 40점'…한국의 전기차 줄타기[이유범의 에코&에너지]

파이낸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 제조·수입사 대상 수행자 평가제 도입 및 60점 이상 획득 의무화 추진. 정부는 기술개발·공급망 기여도·환경정책 대응·사후관리·안전관리 등 5개 분야 평가를 통해 국내 전기차 생태계 기여도 반영 추진. 테슬라와 BYD는 국내 생산·부품 공급망 연계 부족으로 공급망 기여도 항목에서 불리할 가능성 제기. 정부는 6월 말 평가 결과 발표 예정이며 보조금 지급 여부에 따른 소비자 부담 증가와 한·미 통상 마찰 가능성 부각

3. [하이빔]전기차 충전구역 알박기, 해결책 없나?

오토타임즈

한국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알박기’ 문제 지속에도 공동주택 내 단속 한계와 신고 절차 복잡성으로 실효성 부족 지적. 미국 테슬라는 충전 종료 후 점유 수수료를 부과하고 중국은 점유료 및 번호판 인식 기반 출입 통제로 충전구역 운영 효율화 추진. 업계는 충전기 제조사 중심의 점유 과금 시스템 도입과 충전 후 주차료 부과를 통한 자발적 차량 이동 유도 필요성 제기. 한국은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충전구역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 확대

4. 현대차그룹, 1∼4월 전기차 판매 22.5%↑…중국업체들은 주춤

연합뉴스

현대차·기아는 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PHEV 포함) 인도량 23만40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5% 증가, 글로벌 완성차 그룹 중 최고 성장률 기록. 현대차그룹은 시장점유율을 3.3%에서 4.0%로 확대하며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 7위 유지. BYD는 판매량 24.0% 감소, 지리는 5.5% 감소하는 등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들의 성장세 둔화. SNE리서치는 유럽·비중국 아시아 시장 성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축 재편 전망

5. 현대차, 손흥민도 놀란 ‘아틀라스’ 라보나 킥 훈련 뒷이야기 공개

헤럴드경제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모션캡처와 AI 강화학습 기술을 적용해 고난도 축구 기술인 ‘고스트 라보나 킥’ 구현 성공. 아틀라스는 클라우드 GPU 기반 대규모 시뮬레이션 학습을 통해 24시간 만에 사람 기준 약 1년 분량의 시행착오 경험 확보. 현대차는 전신 제어·균형·협응 능력 고도화를 통해 로보틱스 핵심 기술 경쟁력 입증. 현대차는 FIFA 월드컵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을 통해 미래 로보틱스 기술 활용 가능성 확대 추진

6. 현대차 인도법인 "타밀나두서 첫 대중형 전기차 생산..인도 전기차 허브로"육성

파이낸셜뉴스

현대차 인도법인은 연내 첸나이 공장에서 첫 대중형 전기차를 포함한 신차 2종 출시 및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현대차는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중심의 고용량 충전 인프라 확대와 전기차 라인업 강화 추진. 현대차는 타밀나두주를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며 부품 현지 조달 비율을 현재 82%에서 90%까지 확대 계획. 현대차는 2032년까지 타밀나두주에 약 4조1860억원 투자 및 전기차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 추진

7. 테슬라 ‘모델 Y’ 지난달 8762대 팔아, 국내 판매 1위

동아일보

테슬라 '모델 Y'가 지난 5월 국내에서 8762대 판매되며 기아 쏘렌토(7788대)를 제치고 월간 판매 1위를 기록. 수입차가 국내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전기차가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도 모델 Y가 최초.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가격 인하와 국내에서 공개된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관심이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됨. 테슬라 판매 호조로 5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3만2785대)이 하이브리드차(3만1808대)를 앞질러 연료별 판매 순위도 변화

8. 전기차 전쟁, 승용차서 트럭으로…테슬라 ‘세미’ 양산 시작

헤럴드경제

테슬라는 대형 전기트럭 ‘세미(Semi)’ 양산을 시작하며 승용차 중심 전기차 경쟁을 장거리 물류 시장으로 확대 추진. 테슬라는 1회 충전 805km 주행과 30분 급속충전 성능을 앞세워 디젤 트럭 대체 가능성 제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세미가 약 51만km 이상 운행 시 디젤 트럭 대비 총소유비용(TCO) 우위 확보 전망.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물류·탄소감축 측면에서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중요성 확대 전망

9. 테슬라,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시연 또 연기

연합뉴스

테슬라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시연 일정을 당초 6월 초에서 8월 이후로 또다시 연기.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가스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이륙 기능 시연 추진. 로드스터는 2017년 2세대 공개 후 2020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5년 이상 출시 지연 지속. 테슬라는 스페이스X 한정판 모델 출시도 검토 중이며 공개 일정 불확실성 확대

10. 지커코리아, 중형 SUV '7X' 사전예약…전국 9개 전시장 배치

아시아경제

지커코리아는 프리미엄 전기 SUV ‘지커 7X’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전국 9개 전시장에 차량 전시 확대. 지커코리아는 국내 첫 출시 모델인 7X에 최대 483km 주행거리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 적용. 지커코리아는 프로·맥스·울트라 3개 트림을 5299만~6999만원 가격대로 출시 추진. 지커코리아는 연내 전시장 14곳과 서비스센터 11곳 구축을 통해 국내 고객 접점 확대 계획

11. 자율주행·로봇 맞손… 정의선·젠슨 황 ‘미래 모빌리티 동맹’

아시아투데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서울 회동을 통해 자율주행·SDV·로보틱스 분야 협력 강화 논의.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AI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고도화 추진. 양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와 엔비디아 로봇 플랫폼 연계, AI 팩토리 및 디지털 트윈 구축 협력 확대 기대.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새만금 AI·로봇 연구개발 거점 구축 및 관련 투자 로드맵 구체화 전망

12. 기술은 모방돼도 권리는 남는다…자율주행 시장의 마지막 승부

지디넷코리아

스트라드비젼은 미국 등록 특허 170건을 확보하며 국내 자율주행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스트라드비젼은 이미지 인식, 엣지케이스 대응, 딥러닝 연산 최적화 등 자율주행 비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 추진. 완성차 업계는 자율주행 기술 성능뿐 아니라 특허 포트폴리오와 법적 안정성을 공급사 선정 핵심 요소로 평가. 자율주행 시장은 알고리즘 경쟁에서 특허·표준 선점 및 라이선스 수익 중심 경쟁으로 전환 전망

13. 운전석·페달 없는 로보 택시 등장…AI 운전 적합하게 형태 바뀌는 자동차

조선일보

웨이모는 운전대·페달·계기판이 없는 로보택시 전용 차량 ‘지커 RT’를 실리콘밸리에서 시범 운행하며 자율주행 전용 차량 개발 확대. 로보택시 업계는 AI 운전에 최적화된 차량 구조 적용을 통해 탑승 공간과 이동 경험 중심 설계 강화. 웨이모·테슬라·죽스 등은 로보택시 전용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차량 개조 방식에서 전환 가속. 다만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량은 현행 안전 규제와 충돌해 상용화 과정에서 제도적 검토 지속 전망

14. "공공 충전기 맞나"…美 전기차 충전소 요금 폭리·이용 제한 논란

글로벌이코노믹

미국과 캐나다 일부 공공 급속충전소에서 과도한 충전 요금과 이용 제한 문제가 제기되며 충전 인프라의 공공성 논란 확산. 자동차 딜러가 운영하는 공용 급속충전기 중 일부는 영업시간 외 이용 제한, 출입 통제, 과도한 요금 부과 사례가 발생해 이용자 불만 증가. 업계는 공공 보조금을 지원받는 충전소에 대해 운영시간, 요금 공개, 과금 기준 등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 충전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이용자 신뢰 확보와 서비스 품질 관리가 전기차 시장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

15. "내리는데 오르네"…코스닥 외국인 시총 주는데 비중은 '최고치'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하락세에도 외국인 투자 비중이 8거래일 연속 11%대를 유지하며 상승. 최근 한 달간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약 3조9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피에서는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해 자금 이동이 두드러짐. 특히 파두,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하나마이크론, 유진테크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관련 주가도 강세. 증권가는 AI 및 HBM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투자 증가가 예상되면서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16. 코스피 두배 뛸때 코스닥은 제자리…'2천스닥' 가능할까

노컷뉴스

코스피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로 올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 업종 부진과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1200선을 반납하며 약세를 보임. 다만 하반기에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 관련 ETF 출시 등을 통한 자금 유입이 예상되며 수급 개선 기대감 확대. 특히 벤처·중소 성장기업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 정책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반등 동력으로 주목.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과 반도체 등 실적 중심 업종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은 코스닥 상승세를 제한할 변수로 지목

17. 자금 반도체 쏠림에…새내기株 절반 공모가 밑돌아

서울경제

올해 신규 상장 기업들의 주가 부진이 이어지며 상장 종목 14개 중 6개가 공모가를 하회하는 등 IPO 시장 투자심리 위축. 채비는 공모가 대비 26.7% 하락하며 공모가 밑에서 거래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며 신규 상장주와 코스닥 시장 전반의 수급 약화. AI·로봇 관련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상장 초기 상승분을 반납하며 부진한 주가 흐름 지속 전망

18. bp pulse expands its EV charging network in Texas, Virginia and Louisiana

Charged EVs

bp pulse는 미국 루이지애나·텍사스·버지니아에 신규 초급속 충전소 3곳 개소하며 공공 충전 네트워크 확대. bp pulse는 각 충전소에 CCS·NACS 커넥터와 최대 400kW 출력의 충전기 12기를 설치해 충전 편의성 강화. 신규 충전소는 모두 Travel Centers of America(TA) 거점에 구축돼 휴게·편의시설 연계 서비스 제공. bp pulse는 주요 고속도로 축을 중심으로 미국 내 전기차 장거리 이동 인프라 확충 지속 추진

19. NACS Awakening: Non-Tesla Installation Outpaced Tesla

EV Charging Stations

미국 내 NACS(북미충전표준) 충전 커넥터가 4만1378기로 CCS1(3만5061기)을 처음으로 앞지르며 보급 확대. 비(非)테슬라 사업자는 5월 한 달간 NACS 충전기 800기 이상을 신규 구축하며 NACS 확산 주도. 테슬라는 미국 내 슈퍼차저 3만7736기를 운영하며 NACS 인프라 기반 유지. 미국 충전 시장은 NACS·CCS1 중심으로 재편되는 반면 CHAdeMO는 감소세 지속 기록

20. Tesla’s New Supercharger Queue System: A Quick Look from the Front Lines

EV Charging Stations

테슬라는 일부 슈퍼차저에서 가상 대기열(Virtual Queue) 시스템을 도입해 충전기 만차 시 앱을 통해 대기 순번과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테슬라 차량뿐 아니라 NACS 어댑터를 사용하는 비테슬라 전기차 이용자도 동일하게 대기열 참여 가능. 실시간 순번 관리와 예상 대기시간 제공을 통해 충전소 혼잡 및 이용자 간 대기 순서 혼선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주목. 테슬라는 향후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당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전망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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