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6월 9일 (화)

6월 9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GS차지비, AI 기반 운영 혁신 가속…글로벌 브랜드 협력 확대

전기신문

GS차지비는 2026년 5월 기준 전국 약 7만9000기 충전기와 61만명 회원을 확보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GS차지비는 생성형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도입과 충전기 장애 예측·운영 최적화 등 AI 기반 운영 혁신 확대 추진. GS차지비는 BMW·MINI·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지커(ZEEKR)와 협력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강화. GS차지비는 보안·인프라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해킹 대응 및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추진

업계 및 산업 동향

1. 폐수소차 해체·재활용 기술개발…기후부, 408억원 투입

데일리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9년까지 408억원을 투입해 폐수소자동차 안전 해체 및 핵심부품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사업 추진. 기후부는 수소저장용기 잔류수소 제거, 연료전지·구동모터 성능평가 및 재사용 기술 확보 추진. 수명이 남은 연료전지와 수소저장용기의 발전시스템 활용 실증 및 폐구동모터 내 희토류 회수 기술 개발 추진. 기후부는 폐수소차 순환경제 기반 구축과 핵심광물 해외 의존도 저감, 자원안보 강화 기대

2. 세계 전기차 판매 가파른 성장세…올해 아시아 신차 절반 이상. 유럽도 40% 육박

엠투데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전 세계 신차 판매의 28%가 전기차(BEV)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역대 최고 수준 기록 예상. IEA는 중국 신차 판매의 약 60%, 유럽 신차 판매의 약 3분의 1이 전기차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전기차 전환 가속화 분석.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전기차 판매는 올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산 전기차의 신흥국 시장 확대 지속. IEA는 2035년 전 세계 신차 판매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로 전환되고 중국과 EU는 최대 9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3. 젠슨 황, 정의선 회장과 '새만금 AI 밸리' 논의…자율주행 넘어 로봇·AI팩토리 협력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 회동을 통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 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젠슨 황 CEO는 새만금을 ‘AI 밸리’로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AI·로보틱스·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 시사. 엔비디아는 한국 내 AI·로보틱스 연구센터 구축 계획을 밝히며 국내 AI 생태계 투자 확대 의지 표명.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피지컬 AI,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4. 젠슨 황·박민우 5개월 만에 재회…현대차 ‘자율주행 AI’ 속도

블로터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AVP본부장과 젠슨 황 CEO의 재회를 계기로 자율주행 AI 협력 강화 본격화. 박민우 본부장은 현대차·기아·포티투닷·모셔널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데이터 유니언 구축 추진 및 엔비디아 기반 데이터 생태계 확대 계획 발표. 현대차그룹은 기술·센서 표준화를 기반으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참여해 약 200대 규모의 자율주행 개발 차량 운영 및 기술 고도화 추진.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AI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가속화 추진

5. '움직이는 ESS' 기아 EV9, 네덜란드 V2G 공식 승인…상용화 자격 완벽 증명

더구루

기아는 EV9이 네덜란드 전력망운영사협회로부터 V2G 적용 공식 승인을 획득하며 전기차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 자격 확보. 기아는 EV9과 양방향 충전기를 국가 에너지 저장 장치 데이터베이스에 등재하며 유휴 전력 판매가 가능한 이동식 발전소 역할 입증. 기아는 에너지 기업 바텐폴과 함께 EV9·아이오닉 9 보유 고객 대상 가정용 V2G 시범사업 추진 및 최대 500유로 충전 비용 환급 제공. 현대차그룹은 네덜란드와 제주도에서 V2G 실증 확대를 통해 전기차 기반 스마트 에너지 사업 본격화 추진

6. 테슬라 FSD, 국내 수요 60% 이상…'모델X' 1300대 돌파

블로터

테슬라는 국내에서 감독형 FSD 사용 가능 차량인 모델S·모델X·사이버트럭의 1~5월 누적 판매 2,402대 기록. 테슬라는 모델S·X 구매자 중 66.3%가 FSD 옵션을 선택하며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높은 수요 확인. 테슬라는 30~50대 구매층에서 FSD 채택률이 60% 이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핵심 옵션으로 자리매김.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 확대와 함께 국내 감독형 FSD 수요 증가 지속 전망

7. 테슬라의 진짜 경쟁력? 자율주행 아닌 탁월한 사용자 경험

디지털투데이

테슬라는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이용 전반의 사용자 경험(UX) 차별화 지속. 테슬라는 도그 모드 등 고객 요구를 신속히 반영한 기능 개선과 실시간 차량 관리 기능 제공으로 SDV 경쟁력 강화. 테슬라는 충전기 연결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슈퍼차저 생태계와 최적 충전 경로 안내 기능을 통해 충전 편의성 제고.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

8. 급속충전 많이 하면 배터리 빨리 닳나…테슬라 모델Y 사례 보니

디지털투데이

테슬라 모델Y 차주는 6개월간 약 2만6,000km 주행 동안 급속충전량(2,888kWh)이 완속충전량(2,588kWh)을 상회했음에도 배터리 용량 유지율 99% 기록. 테슬라 모델Y는 완전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525km를 유지하며 신차 수준의 성능 유지. 해당 차주는 급속충전 전 배터리 예열과 충전 상한 75% 설정, 배터리 잔량 35% 이상 유지 등 충전 습관 관리 지속. 업계는 급속충전 빈도보다 예열·충전 상한·저잔량 회피 등 관리 방식이 배터리 열화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 제시

9. 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정비 설비 강화’

스포츠경향

BYD코리아는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최대 5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배터리 전용 정비 공간을 구축하며 전기차 AS 역량 강화. BYD코리아는 연면적 약 971㎡ 규모의 서비스센터에 고객 접수 공간, 부품창고, 프리미엄 라운지 등을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 체계 고도화. BYD코리아는 대구·부산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인접 입지를 활용해 경북권 고객 접근성 확대. BYD코리아는 포항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대구·경북 통합 AS 벨트 구축 추진

10. [기고] 자율주행 정책, 상용화보다 검증 체계 먼저

전자신문

정부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도시 조성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추진. 업계는 자율주행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용화 시점보다 안전성 검증 체계와 책임 구조 마련이 우선이라는 의견 제시. 전문가들은 사고율, 긴급 개입 횟수, 최소위험상태(MRM) 진입 성공 여부 등 안전성 평가 기준과 데이터 공개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한국은 로보택시 경쟁보다 물류·산업단지 셔틀·교통취약지역 중심의 단계적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분석 제시

11. SWM.AI, 강남 누비는 로보택시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정조준

동아일보

SWM.AI는 레노버와 차세대 자율주행 컨트롤러 ‘AP-700’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완전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강화. SWM.AI는 2024년 9월부터 서울 강남권 로보택시 운영을 통해 실주행 데이터를 축적하며 VLA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추진. SWM.AI와 레노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X 기반 고성능 차량용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실시간 자율주행 연산 역량 확보. SWM.AI는 강남 도심 실주행 데이터와 AI 컴퓨팅 플랫폼 결합을 통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 전망

12. 배터리업계, ESS로 전환 본격화…장비·부품 수요도 확대

전자신문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ESS용 LFP 배터리 생산 확대와 생산라인 전환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중심으로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삼성SDI·SK온은 미국 및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추진.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배터리 업계의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 장비·부품 업계는 ESS 및 LFP 투자 확대에 따른 설비·안전 부품 수요 증가 기대

13. 아파트 주차로봇 도입 길 열린다…전기차 V2G 상용화도 속도

매일일보

정부는 경총의 규제 개선 건의를 수용해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제도 정비 추진. 정부는 공동주택 내 주차로봇 설치 허용을 위한 안전·운영 기준 마련과 주차장법 개정 추진. 정부는 4족 보행 로봇 특성을 반영한 별도 안전인증 기준 신설을 검토하며 로봇 산업 규제 개선 추진. 업계는 V2G와 주차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기반 확대에 따른 산업 성장 기대

14. [진단과 제언] 아파트 전기차 충전 ‘공유자산’ 되려면

이투데이

전문가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확대에 따라 주차 공간 갈등, 관리비 부담, 설치 반대 민원 등 단지 내 갈등 증가 지적. 전문가는 충전 인프라가 일부 전기차 이용자만을 위한 시설로 인식되면서 비전기차 입주민의 수용성이 낮아지는 구조적 문제 제기. 전문가는 충전 수익을 관리비 절감, 공용 전기료 보전, 적립금 등으로 환원해 충전 인프라를 단지 공동 자산으로 전환할 필요성 강조. 전문가는 투명한 수익 공유 구조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공동체 수용성 제고 필요성 제언

15. “이런 것이 주가 조작 아닌가”…이 대통령, 코스닥 공매도 건 공개 지적

매일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의 교환사채(EB) 발행 구조와 관련해 “이런 것이 주가 조작 아닌가”라며 공개 지적. 인탑스는 지난해 130억원 규모 무이자 EB 발행과 함께 주가 상승 시 조기 회수가 가능한 콜옵션을 부여해 사실상 공매도 유인 논란 제기. 인탑스는 EB 발행 이후 약 7개월간 4차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며 시장 의혹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 부양보다 인위적 주가 억제를 통한 사익 추구 행위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16. 코스닥 시장엔 언제 볕 드나… 하반기 ‘정책 랠리’가 분수령

국민일보

한국 증시는 AI 투자 수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간 ‘K자형 양극화’ 심화. 국내 AI 산업 구조는 반도체 중심으로 형성돼 코스닥 상장사의 AI 투자 수혜가 제한적이라는 분석 제기. 정부는 하반기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 승강제 도입, 국민성장펀드 운영 등을 통해 코스닥 활성화 추진. 시장은 약 8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과 제도 개편이 코스닥 반등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17. 포모(FOMO) 공포에 빠진 코스닥 상장사

뉴스톱

코스닥 상장사들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으로 우량한 실적·호재에도 주가 부진이 지속되며 소외감 확대. 코스닥은 최근 20거래일 중 상승일이 6일에 그치는 등 코스피 대비 약세 지속. 업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및 관련 ETF로 유동성이 집중되며 바이오·2차전지 등 코스닥 종목의 수급 불균형 심화 지적. 코스닥 기업들은 하반기 유동성 확대와 시장 반등에 대비해 실적 개선과 투자자 소통 강화 필요성 제기

18. California To Boost Public DC Fast-Charging Infrastructure With Hundreds of New Chargers

EV Charging Stations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CALeVIP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DC 급속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5,520만 달러(약 760억원) 규모의 신규 지원금 투입 발표. 캘리포니아주는 충전기 설치 비용의 최대 100%를 포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지원하며 수백 기 규모의 신규 급속충전기 구축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현재 1만8100개 이상의 공공 DC 급속충전 포트를 운영 중이며 추가로 550~1000개 충전 포트 확대 전망.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부족 지역·저소득 지역·주요 교통 축을 중심으로 공공 충전 인프라 확충 우선 지원 예정

19. BYD partners with China’s largest fuel retail network to deploy its 1,500kW EV charging network

Electric Drives

BYD는 중국 최대 주유소 운영사 시노펙(Sinopec)과 협력해 최대 1.5MW(1500kW)급 ‘플래시(Flash)’ 초급속 충전 네트워크 구축 추진. BYD는 2026년 말까지 중국 전역에 플래시 충전기 2만기 설치 목표를 제시했으며 시노펙의 3만여 개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전 인프라 확대 가속화. BYD는 플래시 충전 기술을 통해 약 5분 내 충전이 가능한 수준의 충전 속도 구현. BYD는 향후 유럽·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시장에도 플래시 충전 네트워크 확대 계획 발표

20. India's EV penetration crosses 11% for first time as auto retail sales hit record in May

The Economic Times

인도는 2026년 5월 전기차(EV) 침투율이 사상 처음으로 11%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 기록. 인도 자동차 시장은 5월 소매 판매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도 동반 성장. 인도는 정부 지원 정책과 충전 인프라 확대를 바탕으로 전기 이륜차·삼륜차 중심의 전동화 전환 가속화. 인도 전기차 시장은 글로벌 주요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 지속 전망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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