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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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족발하안 불족발 주먹밥 세트 홀에서 낮술
저의 친구가 원인모를 호흡기 질환에 2주 째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꽉막힌 코와 간질간질한 코 때문인지 맵찔이가 불족발을 찾더라구요? 시흥에서 즐겨먹던 광명족발이 하안동에도 있어서 갔습니다(족발 삶는 냄새가 엄청 좋아요) 오전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족발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지점마다 다른건지 반반은 없다고 했어요ㅜ 불족발 맵기조절도 어렵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지만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주는 어리굴젓이 꽤나 신선하고 비릿한 향이 없어요 시흥점에서는 추가로 구매해서 집에 가져갔는데 다다음날 먹으려니깐 특유의 향이 생겨서 버렸답니다ㅠㅠ 소주 맥주가 엄청 너무 시원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알콜, 그리고 낮술 접시가 커보이지만 샐러드 접시 효과입니다 둘이 먹기에 아주 배부르고 좋았어요 반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양념을 좀 덜 넣었다고 하셔서 그런지 중간까지는 알싸하게 딱 먹기 좋았어요 주먹밥에는 김가루가 아주 많아요! 양념을 시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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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꿀주먹 평일 주먹고기 후기
평일 저녁6시40분에 도착했으나 30분이상 대기했습니다 캐치테이블통해서 예약을 하시더라구요 3번째 방문이었으나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ㅎㅎ 겨울에 오고 봄이 되서 왔는데 1.대기장소 너무 춥다 2.고기가 작아진 느낌을 받았다 3.소주는 여전히 시원하다 4.신축?이 더 깔끔하다 된장찌개랑 계란찜은 처음에 그냥 줘요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도 오고 싶은데 차를 가져가도 애매하고(술마셔서), 대중교통을 타자니 오래걸리고.. 김치찌개랑 밥을 처음으로 시켜봤는데 솔직히 술을 많이 마셔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김치찌개는 좀 달큰했습니다 밥에는 계란이랑 김가루가 듬뿍 목살4인분 돼지껍데기 김치찌개랑 밥 소주…4병 먹고 나왔습니다 30분이상 기다리면 소주 or 음료 1이 무료라서 그렇게 시작됐어요 아무튼 수요일이었는데 다음날 죽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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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해주는 9로평상 카페 주말후기
건물 한 채가 카페입니다 평일 저녁 산책길에 보이는 건물이 예쁘다가 평일엔 카페갈 일이 없고 주말도 카페를 그닥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 한동안 안가다가 동생과 같이 가게 됐습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지만 자리가 협소합니다 대신 발렛파킹을 해주셔서 편해요 계단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야외도 자리가 있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합니다 2층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동생이 커피를 산다기에 베이커리 구경 중에 초콜릿 4피스가 가격이 상당해서 놀라서 메뉴판을 보러 갔습니다 커피는 1잔을 구매하면 리필 1회가 가능합니다 대신 가격이 9,000원입니다 다음에 가면 그냥 주스 시켜야할 것 같아요 리필커피가 맛이 없어요 아이스 리필은 콜드부루 맛이고 따뜻한 커피는 많이 쓰고 카카닙스티는 단 약맛이 강해요 평일 재방문의사는 있으나 뷰 포기하면 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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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항동 류타이쿠진 태국음식점
이런게 있었어? 가봐야지 하고 못가봤던 태국음식점 류타이쿠진 오전 일찍 강아지랑 산책하고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자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다들 부지런하시군요 한가로운 주말 오전에 천고가 높고 푸릇한 식당에 오니깐 부지런해져서 갓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태국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소품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메뉴판은 못찍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똠양쌀국수세트를 시켰고 하나는 볶음밥류로 시켰어요 고수는 별도로 더 요청했습니다 이런 똠양국수는 또 처음이예요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어서 엄청 푸짐하고 자극적인 맛을 확 줄여서 계속해서 먹기에 부담없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육수도 다른 쌀국수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맛이였어요 볶음밥은 그냥 평타쳤습니다 접시는 밑부분이 잘 안맞아서 달그닥 해서 좀 불편했구요 접시도 볼이 아니라서 숟가락으로 먹을 때 좀 불편했던 점 말고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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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자갈치수산 과메기 광어 우럭 물회 뭉게비빔밥이 유명한 횟집 후기
온수역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조금씩 그나마 생긴 것 같아요 그중 오래된 자갈치수산을 가봤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수조냄새(물비린내)가 나서 좀 신경쓰였어요 아빠랑 갔을 땐 안났는데..ㅜㅠ 가격이 다 싯가 표기되있어서 얼만지 여쭤봐야합니다 일단 콘옥수수를 오랜만에 흡입했고 2명이서 광어 소( 35000원)와 과메기(30000원 )를 시켰어요 많이도 먹네요.. 제 꿈는 소식좌입니다 쌈채소가 너무 싱싱해서 찍었어요! 양파도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정말 엄청 옛날에나 보던 접시! 주문 후에 수조에서 광어 한마리가 주방으로 갔는데 그놈 참 맛있네요 과메기도 먹었습니다 역시 과메기는 초장맛과 끝에 올라오는 달달한 맛이 꿀인것 같아요 근데 다 먹고난 후에 비린내가 너무 나서 집가면서 라면을 한사바리 했습니다 날 것 후에는 탄수화물로 마무리가 필요한 건 국룰 다음엔 과메기 안먹고 회만 먹거나 탕류를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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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리도 판매하는 항동 푸른수목원 맛나린양꼬치
매장이 꽤 오래 운영되길래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가봤습니다 건대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의 양꼬치집입니다 푸른수목원 산책하다가 말려들어거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줄 알았지만 어차피 먹는건 정해져 있어요 다만 지삼선과 어향가지는 고민이 필요해요 ㅠㅠ 가격이 합리적이게 느껴져요 요즘 물가가 미쳤거든요.. 짜사이는 매콤해요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시제품이겠죠 ㅎㅎ 다만 오이무침이 나와서 색달랐어요 집에서 몇번 먹다가 말았는데 역시 밖에서 먹는게 맛있네요! [주문메뉴] 양꼬치 20꼬치 완자 돼지껍데기 어향가지 참이슬과 테라 결론: 다 맛있어요 완자구이는 탕에 넣어먹는게 더 맛있긴해요! 주차도 가능하고 화장실은 공용이랍니다 밖으로 나가면 건물1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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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장 설천면 덕유산 국립공원 캠핑장 애완동반 가능 나는솔로 촬영지 분위기 카페 분카
캠핑장 옆에 위치해서 주차장에서 좀 걸어와야 합니다 강아지들도 함께할 수 있어요! 일요일에는 좀 한산해서 강아지들도 풀어서 돌아다니고 너무 한가롭고 좋았습니다 내부에는 바나나 나무랑 커피나무가 심어져있어요 신기하게 커피열매도 나있더라구요 바나나는 키우기 힘들다고 했는데 공기도 좋고 날이 따뜻해서 인지 좋아보여요 매장은 아이들과 강아지에게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카페 야외에 앉아서 본 view 추울 것 같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앉아있기 좋았어요 장거리 운전을 위해 커피와 빵을 먹어봅니다 설천빵이 있길래 시켰는데 가격은 7300원입니다 다른 블로그 글 보니깐 단기간에 빵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밥값을 6만원썼는데 카페에서 다시 6만원쓰는 마법 다른 빵도 있었는데요, 설천빵이랑 바스크 치즈케익을 구매했습니다 맛은 설천빵 압승 크림이 매우 폭신하고 맛있습니다 밥먹고 왔지만 빵을 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포토존입니다 뒤에 스키장도 있고 계곡도 있어서 힐링 역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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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간집 고기원칙항동수목원점 꽃게순두부 새로 나온 메뉴
조개탕과 알탕이었는데 꽃게 순두부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소주를 참을 수 없어요 찌게가 나오기 때문에ㅠㅠ [2인주문]목살2 꽃게순두부 목살추가1 매콤오돌뼈세트 꽈리고추도 있었는데 없어진지 좀 됐고 새성이버섯을 판매하고 있어요 항상 배불러서 먹지못한 아이스크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순두부찌게 너무 호입니다 맛있어요 살짝 얼큰합니다 야채가 좀 많아진 오돌뼈 현황입니다 예전보다 고기가 커지고 제육느낌이 더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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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시티부천 고수닭갈비 평일 저녁 내돈내산 후기
오랜만에 방문한 스타필드! 고수닭갈비는 처음봐서 들어갔습니다 마늘닭갈비 2인분과 치즈모둠사리를 시켰습니다 맥주소주가 5천원인 세상,,너무 슬퍼요(서울도심지는 7천원까지 있더라구요) 셀프바 앞에 앉았습니다만 딱히 먹을 게 없었어요 밑반찬 정도 있습니다 양배추도 셀프바에 있었으면 한그릇 더 먹었을 것 같아요 주문하고 좀 시간이 걸려서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조리가 다 되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냠냠 중간매운맛을 시켰는데 매워요 그리고 저는 좀 많이 짰습니다 닭고기보다는 당면과 양배추가 주를 이루는데 먹다보면 닭고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퍽살을 좋아하는데 모든 고기가 닭다리살이라 좀 서운했어요 치즈랑 같이 먹으면 매운맛도 중화되고 고소합니다 배불러서 밥을 못비빈게 아쉬워요 마늘닭갈비인데 심한 마늘향도 없고 눈으로 봐도 마늘은 안보였어요 다음에 일반닭갈비 먹어보고 차이를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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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내돈내산 새벽집 소곱창본점 구로역 신도림역
평일 6시 전에 도착한 새벽집 횟수로 7번쯤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리가 한산하네요 늘 그러하듯 곱창구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가 불렀으나 새벽집은 못참지 7번쯤 가고나서 알았는데요, 이런것도 주셨나요? 새벽집에서 이렇게 나오는거 처음봐요! 일찍 와야 먹을 수 있는건가 봅니다 익혀서 나오는 곱창과 크러쉬맥주와 진로를 말아서 쏘맥 시원하기 쫙! 먹으면 하루가 소화되는 그 기분을 저는 즐긴답니다 (이날은 소고기국에 기름이 너무 두터워서 계란찜만 먹었어요) 처음으로 일반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2인분시켰고 남은 곱창을 썰어 올렸어요 개인적으로 양볶음밥과 곱창볶음밥을 먹었지만 그냥 볶음밥이 제일 맛있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