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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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3대서울곱창과 국밥
가격실화입니까,, 겉절이 맛집, 상추상태 매우 신선해서 좋고 깍두기 너무너무맛있고 청양고추 매우니 알싸해서 스트레스 풀리고 된장 색 보소보소 처음엔 국밥만 먹으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모든 테이블이 먹길래 시켜버렸다 곱창구이. 19,000원이었고 극강단짠에 소주를 부르는 맛으로 불향이 가득했다 진짜..출장 후 회식만 아녔어도 참이슬 끌어모았다 날이 너무 안좋았고 몸상태도 너무 안좋았다 광주처음오는데 뭐먹고 가야되냐니깐 육회비빔밥먹으라해서 곱창구이 먹고왔다 ㅎㅎㅎ 추천은 아니고 재방문 의사도 없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하며 식기전에 곱창구이를 해치우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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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공항근처 횟집과 분위기좋은 2차(출장중가이드일기)
용출횟집은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해안도로 앞에있으며 겁나게 맛있어서 여기밖에 안가고 칭구들한테만 알려줬던곳이다 이날은 제주출장이 있었다 이직하면 제주는 이제 여행으로만 갈줄알았다 업무로 유부남들과 가는 제주는 여전히 여전하다 (그냥내가가이드할께ㅎㅎㅎㅎㅎ저희 일하러 온거 맞죠 ?ㅠㅠ 파워 P들과 함께하기 힘드네 (나도p임)) 돔 인당 5만원이면 비린내없이 달짝지근한 우니와 꼬덕꼬덕한 오징어와 고소하기 참기름 서러운 고등어회 등등이 나온다 여기의 키포인트는 처음에 죽이나오고 회랑같은 타임에 초밥밥이 나오는 것 시-원개운한 미역국 옥돔구이! 제주도 가세요? 제가 코스 알려드릴께요ㅠㅠ 진짜….내본사제주도 제주사람들과 일하면서 아끼고아꼈던 용출횟집 제주도 아쉬운 점은…문을 너무 일찍 닫는다 이날도 9시까지ㅜㅜ 제주에만 있다는 순한 한라산 8시 5분에 도착해서 8시 55분까지 3명이서 한라산 4병 마셨다 어른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 뿌듯! 찾다가 에라이 하고 동백별장 데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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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허브족발 8회 마지막방문 후기
2년전 우연히 앉아서 첫입먹고 소주시키고 눈 동그랗게 떠졌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서 계속 찾던곳 각 안나오면 돌아서라도 포장해서 먹었던 곳 하지만 내 느낌으로 맛이 변했다 양이줄었다 겉절이가 매워졌다 자극적으로 변했다 가격이 올랐다 때 못맞추면 대기해야하고 앉으면 시끄러움을..모든걸 감수하기엔 다른 족발이 많다 아! 포장하면 양을 좀 더준다 김포공항에서 내려서 눈오는날 운전해서 포장한 나였는데..이제 널 떠나보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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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급떠남 동성로 반월동 대구뭉티기 메인 왕거미식당 웨이팅하기
인생살면서 대구를 안가봤더라 갔다 갑자기 그렇게 됐다 평일 4시반도착 줄이 어마하지만 일단 서본다 어둑해졌다 밤이됐다 6시다 내뒤에서 5번 뒤부터 재료소진으로 다 떠나라고 안내한지 40분이 지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콩나물찜 시골에서할매가만들어주는듯한 두부 소고기무국 묵 양배추 이 모든것이 좋아 국은 셀프로 가능한데 소진되어가서 2번밖에 못먹었다 화장실로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술먹고 꼬리가 길어져서 너무 추웠다 제발,,ㅠㅠ 숙소로 가서 피자를 먹었다 이피자 너무 맛있는걸? 동성로는 너무 핫하고 담배가 그윽한 길가였다 국채보상로123길 15 1층 피자팜비어 다음날 선분을 갔다 오픈런을 위해 일찍이 준비를 했다 그냥 오픈런을 하고 싶을 뿐이었는데 줄이 있는걸 보고 놀랐다 선분 명륜로23길 75 고등어솥밥 소고기솥밥 그릇이 참 예뻤다 그리고 물맛집 근데 주방보니깐 캔이더라,,ㅎㅎ 식전고로케도따뜻바삭부드러우니 맛있고 새우국도 맛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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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디저트 마얘MAILLET
tarte 타르크릍 딱뜨라고 발음하나보군 맘잡고 간날은 문닫고 그러고 딱 1년만에 다시 들린 마얘 바닐라빈이 콕콕 다맛있고 입에서 녹는다 포장을 하려면 돈내면 드라이아이스도 해준다 커피는 산미가 살짝느껴지는데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 먹으니깐 극락이다 4조각 샀는데 돼지고기값이 나왔당 주차가 어렵다 정말 어렵다 골목이고 골목이고,, 지나갈 일이 있으면 또 먹고싶은데 요즘 이정도 맛을 자랑하는 곳은 몇곳있어서 막 아쉽진 않을 것 같다 디저트도 참 많이 근접해졌는데 인생도 적당히 달고 커피와 같은 사람들 만나서 조화이루고 살고싶다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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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고기원칙 목살먹고 오돌뼈세트로 입가심
내가 가는 고기원칙 3곳은 맛이 조금씩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잃어 오돌뼈 자극적인맛 순위: 가산》 은계》 항동수목원 1.항동수목원점-》3번벙문 2.은계점-》1번방문 3.가산하스모나점 -》최다방문 알탕보다는 조개탕이 맑아서 맛있다 삼겹살보다 목살이 더 맛있는 곳이다 불로 달궈주고 은계점은 아예 김치를 구워준다 가산이랑 항동은 고기구우면 불판타서 못굽는데 은계는 그릇에 처음부터 담아준다 그리고 은계점 물맛집이다!!! 탕끓이는곳이 가스가 아닌것 또한 타지점과 차이가 있다 우리의 고기원칙의 주문순서는 정해졌다 1.고기를 2인분 시키고 2.고기를 1인분 시키고 오돌뼈세트를 같이 시킨다 3.술은 계속 알아서 시킨다 오돌뼈가 맛있는 이유는 안주로 나오는 오돌뼈의 식감이 아니라서 좋다 간단하게 먹는 제육느낌인데 오돌뼈가 조금씩 씹힌다 오돌뼈의 맛이 3개 지점 다 다르다 하지만 다 맛있다 가산은 직장인의 맛이라면 은계랑 항동은 가족의 맛 오늘도 우리는 술을 마셨다 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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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몸보신 장어구이 장심도한국본점
날이 맑다 저 구름위에는 천공의성 라퓨타가 있을까? 스타필드 시티부천을 지날때마다 사람이 복작복작 궁금해서 가봤다 오늘은 왠일로 사람이 없지? (평일 6시50분 먹고나니깐 테이블 꽉찾다) 입구에 쌓여있는 복분자병들을 보고 놀라서 놀라기만하고 들어왔다 1인 36,000원 문앞에 있는 케일쥬스는 어릴 적 엄마가 갈아주던 케일주스맛이난다 요구르트맛! 맛있다 장어는 구워주고 쌈은 먹고나면 이후로 셀프다 겁나 청결해서 맘에든다 파도 숭덩숭덩 마늘도 숭덩숭덩 조아놓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집이랑 위치가 참 애매해서 차가 필요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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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신구로점 미분당 쌀국수 해장
나는 쌀국수로 해장하는걸 좋아해 미분당을 알게된건 3년전 회사동기가 알려줬어 밥먹을 때 말하면 안되는 곳이라면서 맛있다고 송파점을 가봤어 좁지만 맛있었어 에머이랑 다른 맛있음이었어 퇴근 후 구로역에서 내려서 쌀국수를 찾다가 미분당이 있길래 갔어 저녁 8시에 먹었어 내가 알던 미분당 맛이 아니었어 다른 미분당일 수가 있나 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한걸까 육수맛도 다르고 꿉꿉한 냄새가 베인거같은데 결론.. 미분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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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알고싶은 하안동꿀주먹
지나가다가 보고 몇개월있다가 확장한걸보고 가자!!!!!해서 퇴근 후 갔다 수요일 6시45분 도착했는데 웨이팅 토요일 4시30분 도착했는데 테이블 1개 남음 주먹고기 180g 1인분 15,000원 (2인분부터 주문) 구워주신다 진짜 주먹고기다 두툼해 멋있어 술 안마시기로 했는데? 계란찜이랑 된장찌개 깔리고 걍 시켜버림 새로랑 새로랑 새로 총3병 금새 다먹어서 계란찜 추가 2,000원 금새 다마셔서 추가 새로! 돼지껍데기 2장에 9,000원 2장의 크기가 남다르다 잘되는 곳은 역시 달라 고기가 달라 도른자야! 2명이서 주먹고기 4인분먹고 돼껍먹고 배불러서 죽을뻔했는데 역시 맛있는건 많이 먹게된다 목동의 조연탄보다 맛있다! 라고하고 조연탄가면 맛있겠지,, 그럼 조연탄을 또 가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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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형제상회 간단후기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근처에서 회떠먹었다 외근 후 좀 일찍 끝나서 노량진으로 갔다 이래저래 수산시장 사람이 없더라 형제상회에서 2인용 모둠회와 내가 좋아라하는 해산물모둠, 매운탕을 주문했다! (85,000원) 5번 강변식당으로 안내받아서 주문하고 바로 올라갔다 이른시간이라 앞번호 식당은 준비중이었으나 에스컬레이터 앞 식당들은 북적북적하니 어른들이 낮술을 하고 계셨다 앉아서 떠들고 있으니 차례대로 나왔다 해산물모둠에는 멍게 산낙지 전복이 나왔고 전복은 버터구이 / 회 / 찜? 중 고르라고 한다. 1.멍게는 .. 싱싱한지 모르겠다 2.회는 표면이 촉촉하지 못하다 형제상회 주변 횟집에서는 SNS, 네이버홍보로 줄서있는거라 했었는데 먹어보니 그런듯, 강변식당에서 매운탕에 사리추가하고 소주2명 맥주1병먹고 38,000원 추가납부했다 2층에서 4만원 이하 구매시 1만원수산시장상품권 5만원이상 구매시 2만원 상품권을 줬다! (신분증필요) 재주문의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