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뉴스 브리핑 · 3월 3일 (화)
3월 3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채비,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업계 1호 상장 본격 추진
이데일리
채비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하며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 추진을 본격화함. 채비는 2016년 설립 이후 급속충전기 개발·제조에서 충전소 구축·운영까지 수직계열화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민간 최다인 약 5900개 급속충전면을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옴. 품질 지표에서도 고장률이 경쟁사 대비 낮고 조치 속도가 빠른 등 운영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상장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힘
2. [기획] ‘살아남은 자들이 웃는다’…채비 코스닥 예심 통과가 던진 신호
전기신문
채비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업계에서 최초로 증시 입성 추진. 한때 대기업들이 철수하고 업계가 혹한기를 겪었지만, 채비는 직영 5900면·공공 포함 1만 면 이상 인프라 운영으로 시장에서 생존하며 규모를 확함. 매출·운영 효율이 개선되며 영업 개선세가 뚜렷, 충전 인프라 수급 불균형으로 급속 충전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시장 환경이 형성됨. 채비는 단순 충전 사업을 넘어 V2G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과 초고출력 MCS 개발 등 미래 비전도 제시하며 자본시장 진입을 계기로 기술·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
3. 전기차 급속 충전, 정말 배터리 수명 줄이나…기술 진화로 달라진 환경
한국경제
전기차 급속 충전에 대한 수명 저하 우려와 달리, 충전 품질의 핵심은 출력이 아닌 ‘제어와 관리’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채비 이근욱 연구개발본부장은 급속 충전은 충전기가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이 배터리 상태를 계산해 허용 범위 내 전력을 요청하고 충전기는 이를 수행하는 구조라고 설명. 출력이 높을수록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열관리 시스템의 보호·제어가 전제되며, 충전 중 온도·전압·충전 상태를 실시간 감시해 이상 시 자동으로 출력을 조정한다고 강조
4. 전기차 급속 충전, 배터리 제어가 핵심… 채비 "속도보다 관리 체계"
디지털데일리
전기차 인프라 업계에서는 급속 충전을 장비 성능을 넘어 운영과 관제, 보호 체계를 포함한 시스템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채비가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등 사용자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음. 충전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경쟁력은 출력 수치보다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에서 결정된다는 판단. 채비 이근욱 연구개발본부장은 "출력 환경일수록 더 많은 전력을 다루는 만큼, 이를 얼마나 세밀하게 관리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