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6월 1일 (월)

6월 1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전기차 충전도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정부, PnC 인프라 확대 추진

뉴스웨이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인증체계 구축에 착수하며, 9월 말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 급속충전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 추진. 차량과 충전기 간 인증 방식을 통합한 공공 인증 인프라(PKI)를 구축해 보안성과 사업자 간 호환성 강화 계획. 채비는 PnC 서비스 '바로채비'를 운영 중이며, 커넥터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제공. 업계는 충전기 숫자 경쟁에서 벗어나 충전 편의성과 소프트웨어 기반 충전 생태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

2. 롯데이노 EVSIS, 업계 최초 '지능정보 제품 검증' 취득···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전자신문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EVSIS가 전기차 충전기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을 획득하며 국가·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에 선정. 검증 대상인 급속 충전기는 고대비 화면, 음성 안내, 촉각 키패드 등 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EVSIS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지자체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충전 환경 확산 추진

업계 및 산업 동향

1. 미래차 전환 물꼬 텄지만 체질 개선은 과제…자동차 B+학점

지디넷코리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기차 보급 확대,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 V2G·자율주행 실증 확대 등 미래차 전환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자동차 산업 종합 성적표 B+를 기록. 다만 부품업계 전환 지원, 공급망 경쟁력 강화, AI·소프트웨어 인재 확보 등 산업 체질 개선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 전문가들은 미래차 시장 조성에는 성과가 있었지만 산업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평가

2. 구매는 부담되는 전기차…장기렌터카 먼저 타본다

아시아투데이

고유가와 정부 지원 확대에 힘입어 올해 1~4월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10만대를 돌파하며 전기차 수요 증가세 지속.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중고차 가치 등에 대한 우려로 구매 대신 장기렌터카를 통해 전기차를 경험하려는 소비자도 확대. 롯데렌탈 '마이카'의 올해 1분기 전기차 신규 계약 건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초기 비용 부담과 차량 가치 하락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 업계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장기렌터카와 중고 전기차 렌터카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3. 전기차와 충전기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전기신문

전기차 충전은 차량과 충전기, 플랫폼, 결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연결 신뢰성’에 있다는 분석. 충전기 고장이나 통신 오류, 데이터 불일치 등은 단순 인프라 부족이 아닌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신뢰성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지적. 전문가들은 Plug & Charge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연결 환경, 사이버보안, 데이터 정확성이 전기차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

4. 선전 커화, 메가와트급 충전 시스템으로 유럽 중대형 트럭 시장 공략

전기신문

유럽이 중대형 전기트럭 확산에 맞춰 메가와트급 충전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충전 솔루션 기업 선전 커화가 최대 1.6MW급 충전 시스템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섬. 1.2MW MCS는 약 30분 충전으로 최대 48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유럽 물류업계의 충전 효율 개선 수요에 대응. 커화는 240kW급부터 1.6MW급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OTA 원격관리, Autocharge, V2G 등 차세대 충전 기술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5. 지커가 뚫으면 덴자도 온다…韓 고가 전기차 시장 노리는 中 브랜드

이코노미스트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중형 전기 SUV 7X를 앞세워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업계의 관심 집중. 업계는 지커의 성과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의 국내 시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성공 시 BYD의 고급 브랜드 덴자 등 후속 브랜드 진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 중국 전기차의 상품성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으며, 소비자 경험이 축적될 경우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6. “이게 진짜라고요?” 손흥민 깜짝…현대차 아틀라스 환상적 슛

중앙일보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기술 훈련 캠페인 영상에서 고난도 ‘고스트 라보나킥’을 성공시키며 로보틱스 기술력을 선보임. 현대차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를 통해 AI 학습, 인간 동작 모사, 정밀 제어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손흥민 선수도 영상에서 놀라움을 표현. 증권가에서는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사업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현대차의 중장기 기업가치 확대 가능성에 주목

7. [기획] 현대차그룹, 전기차가 '에너지 자산' 된다

오늘경제

현대차그룹이 제주 V2G 실증사업을 확대하며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에너지 자산’으로 활용하는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섬. 제주도민 4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V2G 상용 서비스를 운영 중. 다만 국내에서는 전력 판매 보상체계, 사업성 확보, 제도 정비 등이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제기

8. [단독]현대차그룹, 바텐팔과 유럽서 'V2G' 시범서비스 협력

더트래커

현대차그룹이 스웨덴 국영 에너지기업 바텐폴과 협력해 네덜란드에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며 유럽 에너지 사업 확장에 나섬. 아이오닉 9과 EV9을 활용해 최대 8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계하는 실증을 진행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양방향 충전기 설치와 최대 500유로의 전기요금 환급을 지원. 현대차그룹은 향후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 제주도에서도 V2G 실증사업을 운영

9. [단독]"테슬라사면 세금 더 깎아준다"…법인 전기차 구매혜택 확대

한국경제

정부가 기업의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차 법인차량의 감가상각비 비용처리 한도 상향을 검토 중. 현재 연간 800만원으로 제한된 손금 인정 한도를 확대해 기업의 법인세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2027년 세법개정안 반영이 추진되고 있음. 다만 고가 전기차를 활용한 절세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고려해 한도 수준을 놓고 신중한 검토가 이어지는 상황

10. “완전자율주행? 허위 광고” vs “일부 기능 구현”…테슬라 차주들 ‘집단소송’ 왜?

매일경제

중국 테슬라 차주 10명이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이 광고 내용과 다르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약 395만 위안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 원고 측은 중국 내 규제 승인과 핵심 기능 구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를 오인시켰다고 주장한 반면, 테슬라는 일부 기능은 이미 제공 중이며 나머지 기능도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반박. 이번 소송은 FSD 광고 내용과 실제 제공 기능 간 차이가 허위 광고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

11. 테슬라 FSD, 인간 운전자보다 10배 안전?…내부 AI 인력도 "못 믿겠다"

디지털투데이

로이터 조사 결과, 테슬라가 주장해 온 FSD의 ‘인간 운전자 대비 10배 안전’ 수치가 서로 다른 기준의 사고 통계를 비교해 산출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제기. 전직 데이터 라벨러와 엔지니어 다수는 FSD 기술에 대한 신뢰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보행자 인식·공사구간 대응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증언. 또한 테슬라 로보택시 역시 제한 구역 지도화 작업과 안전 모니터링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수준과 홍보 간 격차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는 모습

12. BYD가 불붙인 자율주행 '책임 전쟁'…'제조사 전액 보상' 승부수 [차이나 워치]

한국경제

BYD가 자율주행 시스템 ‘신의 눈(God’s Eye)’ 활성화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인명·물적 피해와 차량 수리비까지 제조사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발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가격 경쟁 중심이던 전기차 시장이 ‘책임 보장’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다만 현재 해당 정책은 중국 시장에 한정되며, 해외 적용 여부는 아직 미정임

13. BYD 내세운 중국, 수입차 시장 판매 3위…일본 첫 추월

연합뉴스

중국산 자동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일본산 자동차 판매를 앞지르며 지난 4월 국가별 판매 순위 3위에 오름. 중국은 사실상 BYD 단일 브랜드 판매만으로 일본 브랜드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으며, BYD는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4위를 기록. 가격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중국 전기차 수용도가 높아짐

14. [르포] 하늘길엔 드론, 도로엔 로보택시…中 선전이 보여준 ‘현실이 된 미래’

디지털데일리

중국 선전이 전기차·자율주행·드론 배송이 일상화된 미래형 도시로 주목받고 있음. 포니AI의 레벨4 로보택시는 실제 도로에서 상용 운행 중이며, 메이퇀은 드론을 활용한 음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첨단 모빌리티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은 모습. 특히 전기차 비중이 약 70%에 달하고, 향후 eVTOL 기반 ‘하늘 택시’까지 확대되며 저고도 경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음

15. 웨이모, 지커와 만든 새 로보택시 ‘오하이’ 美서 시범 운영

IT조선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중국 지커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로보택시 ‘오하이(Ojai)’를 미국 샌프란시스코·LA·피닉스에서 시범 운영함. 오하이는 로보택시 전용 전기 미니밴으로,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과 고성능 카메라 기반 센서 체계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 웨이모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료 서비스 전환과 함께 아이오닉 5 등으로 로보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

16. 5월 코스피 44조 팔아치운 외국인, 코스닥 2.8조 순매수

조선일보

5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4조700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세움. 반면 코스닥에서는 2조8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바이오·로봇·우주항공 등 성장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 같은 기간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203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17. '코스닥 왜 사서'…시총상위 50곳 중 빨간불 고작 7곳, 개미 '피눈물'

한국경제TV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대형주 중심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됨.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개에 불과했고, 시장 전체 하락 종목도 1500개를 넘김.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수급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

18. 6월 코스닥 IPO 5파전 … 자율주행·로봇·AI·의료IT 기술특례 기업 총출동

뉴데일리

6월 코스닥 IPO 시장에 자율주행, 로봇, AI, 의료IT 등 기술특례 기업 5곳이 잇따라 상장에 도전.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 AI·첨단 제조 기업이 중심이며, 총 공모 규모는 약 1800억원 수준. 공장 증설, AI 인프라 구축, 미국 진출 등을 위한 자금 조달이 목적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

19. 지방선거에 IPO도 숨고르기…다음주 6곳 수요예측 대기

서울경제

지방선거 일정 영향으로 이번 주 IPO 시장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공모주 청약 일정 없이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만 코스닥에 상장. 다만 다음 주부터 져스텍,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레몬헬스케어 등 AI·자율주행·로봇 분야 기업 6곳이 잇따라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 기술특례 기업 중심의 상장 일정이 본격화되며 하반기 IPO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

20. '순자산 500조' ETF, 코스닥 넘본다…85% 수준 육박

연합뉴스

국내 ETF 시장 순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하며 코스닥 시가총액의 약 85% 수준까지 성장. 5월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영향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인 32개 ETF가 신규 상장됐으며, 올해 출시 상품은 총 81개로 증가. 다만 신규 ETF의 약 40%가 반도체 관련 상품에 집중돼 있어 특정 업종 쏠림 현상이 과제로 지적

21. 대표주관 또 0건 위기…강성묵호 하나증권 IPO 경쟁력 도마 위

일요신문

하나증권이 올해 상반기 일반기업 IPO 대표주관 실적 0건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IPO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 지난해에 이어 대표주관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IPO 참여 실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 상장 공동주관이 유일. IPO 부진 영향으로 IB 부문 수익성도 악화돼 지난해 IB 순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고, 올해 1분기에도 적자 지속. 하나증권은 현재 엠비디, 파워큐브세미 등 2건의 IPO 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기대 중

22. Which countries are leading the global EV charging race?

Autovista24

전 세계 공공 전기차 충전소는 2026년 5월 기준 482만여 개로 전년 대비 25.2%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 중국은 400만여 개 충전소를 보유하며 전 세계의 83.1%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네덜란드와 한국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림. 또한 전체 공공 충전 인프라의 절반이 급속충전기로 구성되며 충전 속도와 이용 편의성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

23. 'World's fastest' EV chargers are coming to US roadways

TCD

ChargePoint가 북미와 유럽 시장에 최대 600kW급 DC 초급속 충전기 'Express Solo'를 출시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섬. 해당 충전기는 단독 사용 시 최대 600kW 출력, 최대 4대 차량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NACS·CCS 규격을 모두 지원. 현재 이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은 많지 않지만, 충전 대기 시간 단축과 공간 효율성 향상을 통해 향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24. EV charging operators turn to AI for predictive maintenance

IOT News

전기차 충전 사업자들이 단순 인프라 확대보다 충전기 가동률과 운영 효율 개선에 집중하면서 AI 기반 예측 유지 보수 도입이 빠르게 확산. 충전 사업자의 69%가 예측 유지 보수를 주요 AI 활용 분야로 꼽았으며, 이상 탐지(72%)와 요금 최적화(70%)에도 높은 관심을 보임. 또한 업계 최대 과제로 충전기 신뢰성·안정성(59%)이 처음으로 전력 제약 문제를 앞질렀으며, 24시간 가동률 확보와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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