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6월 5일 (금)

6월 5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에버온 IPO] 거래소 일정에 밀린 예심 청구, 에퀴티 스토리는 그대로

더벨

에버온,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시점을 6월 중순으로 조정하며 IPO 추진 지속. 완속충전 중심 사업자로 안정적인 운영 수익 기반 확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 확인. 채비와 달리 주거지 중심 완속충전 시장 공략에 집중. 채비가 급속충전 인프라 확대를 주도하는 가운데 차별화 전략 전개. 충전 인프라 시장 성장 기대 속 상장 절차 추진 지속

2. 전기차 늘어나는데…양주시 시설들 '충전소 의무 설치' 외면

경기일보

양주시 전기차 등록 대수가 6194대에 달하는 가운데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 중 상당수가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 요구. 친환경자동차법상 주차 50면 이상 공공건물·공동주택은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 2~5% 이상 설치 의무이나 시 관리 시설과 민간 시설 모두 미설치 사례 발견. 미설치 시 시정명령과 최대 3000만원 이하 이행강제금 부과가 가능하나 실제 단속은 미흡해 설치 시설과의 형평성 문제 제기. 시는 점검을 통해 설치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나 강제력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

업계 및 산업 동향

1. 기후장관 "올해 전기차 35~40만대 보급…산업용 요금 안정돼야"

SBS 비즈

정부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를 35만~40만대로 제시하며, 전기차 시장 회복과 친환경차 전환 가속화 의지를 밝힘. 전기차 확산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 특히 충전사업자들의 운영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전력요금 체계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업계 지원 의지를 밝힘.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연계해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2. 김성환 기후부 장관 "전기차 보조금 8~9월 소진 가능성 커…'기금 전환' 기획처와 협의"

조선일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현재 추세대로면 8~9월 소진될 가능성 제기.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체계의 기금 전환 방안을 기획예산처와 협의 추진. 정부는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추가 보조금 편성 지원 및 보조금 지속 확대 검토. 정부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보조금 재원 확보 필요성 강조

3. 수입차 판매 절반이 전기차…"테슬라·BYD 질주에 시장 재편 가속"

뉴시스

한국 수입차 시장은 5월 신규 등록 2만9860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48.6%로 절반에 근접하며 친환경차 중심 재편 가속. 테슬라는 1만866대를 판매하며 4개월 연속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 기록. BYD는 1032대를 판매하며 3개월 연속 월 1000대 이상 판매 달성. 수입차 시장은 테슬라와 BYD 판매 확대를 중심으로 전기차 중심 구조 전환 지속 전망

4. [단독] 현대차·기아, 美 현지화 지수 토요타 제쳤다…1년 새 2배 급등

데일리안

현대차·기아는 미국 ‘메이드 인 아메리카 오토 인덱스’에서 제조사 평균 총국산화지수(TDC) 33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상승 기록. 현대차·기아는 토요타(24점)를 제치며 미국 내 생산·부품 현지화 경쟁력 확대. 기아 EV6는 미국·캐나다 부품 비중 80%를 기록하며 미국산 기여도 상위권 진입. 현대차그룹은 HMGMA 가동과 전동화 공급망 현지화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화 지수 추가 상승 전망

5. 반도체·자율주행 등 AI 생태계 전반 협력 확장… 들썩이는 재계

세계일보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7개월 만에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AI·로봇 협력 논의 추진. 엔비디아는 반도체·자율주행·로봇·피지컬 AI 등 국내 산업 전반과의 협력 확대 모색.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플랫폼 및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 협력 강화 기대. 엔비디아는 국내 AI·로봇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한국 AI 생태계 연계 강화 추진

6. 5월 美 친환경차 판매량 신기록 쓴 현대차·기아

한국경제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성장세 지속.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판매 모두 증가하며 월간 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대 기록.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30%를 넘어서는 등 수요 확대 확인. 고유가 영향으로 연료비 부담이 낮은 친환경차 선호 현상 강화. 전기차 판매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경쟁력 확대. 미국 시장에서 전동화 전략 성과가 본격화

7. 美 전역서 로보택시 영역 확대하는 웨이모..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눈길’

데일리카

웨이모는 미국 11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구역을 20% 이상 확대하며 총 운영 면적 1400제곱마일 이상 기록. 웨이모는 마이애미·오스틴·애틀랜타·휴스턴·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주거지·고속도로까지 서비스 범위 확대 추진. 웨이모는 160억달러 투자 유치와 약 3000대 로보택시 운영을 기반으로 누적 이용 2000만건 돌파 및 주간 100만건 호출 목표 제시. 자율주행 업계는 웨이모의 공격적 확장을 상업화 및 수익 모델 검증 단계 진입 신호로 평가

8. 자율주행차, 정말 교통 체증 줄일까…웨이모 분석 결과 '44%가 빈차'

디지털투데이

웨이모는 로보택시 총 주행거리의 약 44%가 승객 없이 운행된 것으로 나타나 자율주행차의 교통 혼잡 완화 효과에 대한 의문 제기. MIT와 UC버클리 연구진은 웨이모의 빈차 운행 비중이 우버·리프트의 데드헤딩 비율(약 40%)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 웨이모는 차량 배정 효율 향상으로 픽업 목적 빈차 이동거리를 줄이고 있으나 고객 대기 과정의 공차 운행은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9. 테슬라 모델Y, 쏘렌토·그랜저 이겼다…국내서 첫 1위

중앙일보

테슬라 모델Y,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로 월간 판매 1위 기록. 국산차 주력 모델과 주요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을 모두 앞서며 존재감 확대. 가격 인하와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특정 모델에 집중되는 흐름 확인. 테슬라는 4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성장세 지속. 온라인 판매 방식 확산으로 자동차 구매 행태 변화도 가속. 전기차와 SDV 선호 확대 속 테슬라 영향력이 국내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

10. 고유가에 전기차 수요 회복 조짐…제네시스 EV 3종 판매, 두 자릿수 성장

뉴시스

제네시스 전기차 판매, 고유가 영향 속 회복세 지속. GV60·GV70 EV·G80 EV 판매 증가하며 전동화 모델 성장세 확인.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전기차 비중은 꾸준히 확대. 유가 상승에 따른 전기차 경제성 부각이 수요 증가 견인. 고급차 시장에서도 전동화 전환 흐름이 점진적으로 확산. 전기차 판매 확대가 향후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의 핵심 지표로 부상

11. 전기차 '캐즘' 하이브리드 '부활'…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

뉴스케이프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 하이브리드 전략 강화. 충전 인프라와 가격 부담 영향으로 소비자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이동. 현대차·기아는 SUV·미니밴까지 라인업 확대하며 성장세 지속. 포드·GM 등도 전기차 전환 속도를 조정하고 하이브리드 투자 확대. 하이브리드가 전동화 과도기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 전기차 대중화 전까지 하이브리드 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12. 中 BYD “자율주행차 사고 100% 보상” 파격 승부수

동아일보

BYD, 자율주행 활성화 상태 사고에 대해 제조사 전면 책임 정책 발표. 차량 수리비와 제3자 피해 보상까지 포함한 무제한 보상 체계 도입.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 제고와 소비자 수용성 확대 전략으로 해석. 운전자 책임을 강조하는 테슬라와 대조되는 행보로 주목. 책임 범위를 제조사로 확대하며 시장 차별화 추진. 자율주행 경쟁이 신뢰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13. 중국 전기차 130개 브랜드 '5년 내 대학살'… BYD 수석 부사장이 경고한 생존자는 누구?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전기차 시장, 과잉 경쟁과 가격 전쟁 속 구조조정 압력 확대. BYD는 향후 5년 내 다수 전기차 업체 퇴출을 전망하며 업계 재편 예고. 수익을 내는 업체가 제한적인 가운데 생존 경쟁 심화. 가격 인하 경쟁이 수익성을 악화시키며 중소 브랜드 부담 가중. BYD 등 주요 업체는 해외 시장 확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 전기차 시장이 성장 국면에서 생존 중심 경쟁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

14. 리비안 '18개월 내 레벨3' 전망…테슬라 FSD는 내부서도 불신

디지털투데이

리비안은 향후 18개월 내 레벨3 자율주행, 2030년 이전 레벨4 자율주행 구현 가능성 제시. 리비안은 차세대 전기 SUV R2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추진. 테슬라는 전직 데이터 검수 인력과 엔지니어들의 FSD 신뢰성 우려 제기 및 안전성 논란 지속. 자율주행 업계는 기술 발전과 함께 제도 정비 및 이용자 신뢰 확보 필요성 확대

15. 폭스바겐, 전기차 ID.4 배터리 결함으로 화재 발생 위험..후폭풍 ‘눈덩이’

데일리카

폭스바겐 ID.4, 미국에서 배터리 결함 논란으로 집단소송 직면. 고전압 배터리 전극 정렬 문제에 따른 화재 위험으로 대규모 리콜 실시. 일부 차량 배터리 모듈 교체와 소프트웨어 점검 등 대응 진행. 리콜 이후 생산 중단까지 검토되며 전기차 전략 재조정 가능성 부각. 미국 시장 판매량도 급감하며 전동화 사업 부담 확대. 품질·수익성·정책 리스크가 전기차 시장 경쟁 변수로 부상

16. 코스피 9000 향해 가는데… IPO는 '반토막'

조선일보

IPO 시장, 중복상장 규제 강화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침체 지속. 신규 상장 기업 수와 공모 규모가 지난해 대비 큰 폭 감소. 대기업 계열사 상장 추진이 잇따라 중단되며 대어 부재 심화. 올해 상장 기업은 채비 등 코스닥 중심 중소형주 위주로 구성. 기업들은 낮아진 기업가치 평가 부담에 상장 시기 재조정 검토. 대어 공백 속 중소형 공모주 중심 시장 구조가 이어지는 모습

17. 소외받던 코스닥 6거래일 만에 올랐다…코스피는 '숨 고르기'[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한국 증시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반도체 소부장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이 6거래일 만에 2.31% 반등. 코스닥은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유진테크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 급등에 힘입어 1049.73으로 상승 마감. 코스피는 외국인의 6조9000억원대 순매도 영향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1.84% 하락. 증권가는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단기 증시 변동성 확대 전망

18. 전력수요관리 다크호스…미래·KB와 코스닥 도전

딜사이트

시너지, 미래에셋증권·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IPO 추진 착수. 전력수요관리(DR)와 ESS 기반 사업 확대로 성장 기반 강화. LG전자·코닝정밀소재 등 주요 고객 확보하며 외형 성장 지속. 다수 투자기관 참여 속 시리즈B 투자 유치도 추진 중. 다만 동종업계 그리드위즈의 고평가 논란으로 밸류에이션 검증이 과제.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할 차별화된 상장 전략 마련이 핵심 전망

19. 상반기 IPO 시장 ‘대어’ 기근…NH·삼성 선두권, KB증권 주춤

녹색경제신문

상반기 IPO 시장은 공모금액 775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소.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IPO 주관 효과로 IPO 주관 실적 1위 기록. 삼성증권은 케이뱅크와 채비 상장 주관을 바탕으로 IPO 시장 점유율 확대. KB증권은 채비·리센스메디컬 등 2건, 1261억원 규모 주관에 그치며 실적 감소 및 대형 딜 확보 과제 부각

20. InCharge Energy Raises $46 Million To Expand Energy Solutions Platform Across North America

Pulse 2.0

인차지 에너지가 4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전기 시스템 및 분산 에너지 등 종합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 확장 추진. 자체 플랫폼 '인컨트롤'을 통해 AI 기반 원격 진단과 태양광·ESS 관리 등 통합 제어 환경을 제공하며 현장 서비스 인력도 확충할 계획. 업계는 이번 투자가 단순 충전망 관리를 넘어 예방 정비 중심의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평가

21. Valeo’s new Ineez bidirectional EV charging station implements ISO 15118-20, enables V2G

Charged EVs

발레오가 ISO 15118-20 표준 규격을 적용한 양방향 완속 충전기 ‘이네즈’를 공개하며 V2G 시장 선점. 차량과 전력망 간 실시간 통신으로 충전 비용을 최적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완벽한 상호 운용성과 보안 인터페이스를 확보. 국가별 전력망 규정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 충전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업계는 이번 신제품이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유연성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

22. BYD taps Sinopec network to expand fast-charging rollout

Mobility Plaza

BYD가 중국 시노펙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전역에 초급속 충전소 2만 기를 구축하는 ‘플래시 차징 차이나’ 전략을 추진. 시노펙의 기존 주유소 인프라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해 충전망을 확장하고 이용자 접근성과 연동성을 강화할 계획. 양사는 인프라 공동 개발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 통합과 공급망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 업계는 초고속 충전망 확대를 위해 완성차와 전통 에너지 기업 간의 협력이 가속화되는 추세로 분석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