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기사

EV 뉴스 브리핑 · 6월 10일 (수)

6월 10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EVSIS, 블루멤버스 전용 충전권 출시…"포인트로 결제하세요"

조선비즈

EVSIS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매 가능한 전용 전기차 충전권 출시. EVSIS 회원은 앱 내에서 포인트 조회 및 인증만으로 충전권 구매와 충전 요금 결제 가능. EVSIS는 9월 30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충전권 구매 시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EVSIS는 멤버십 연계 서비스와 플랫폼 제휴 확대를 통해 충전 편의성과 고객 혜택 강화 추진

2. BEP, 재생에너지 1.3GW 확보…발전·저장·판매 잇는 통합 플랫폼 구축 박차

전기신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태양광과 BESS를 포함한 총 1.3G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자산 확보를 기록하며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 가속화. BEP는 270MW 규모 BESS 자산과 280MW 규모 PPA를 확보하며 ESS·RE100 시장 내 입지 확대. BEP는 추가 1GW 이상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과 발전·저장·판매를 아우르는 사업 확대 추진. BEP는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 운영과 에너지 리테일 사업 준비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태계 확장 추진

업계 및 산업 동향

1. 전기차 100만대 시대에도 충전 갈등 여전…대중화 발목

매일신문

정부는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음에도 충전구역 주차 위반과 장시간 점유 등 충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신고 절차가 복잡하고 단속 기준이 현실과 괴리돼 이용자 불편과 민원 증가 지속. 대구 지역 지자체는 충전구역 위반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증빙 요건 미충족으로 과태료 부과에 어려움 발생. 전문가들은 충전기 설치 확대보다 실제 이용 실적 기반의 사업자 인센티브와 수익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

2. [EV충전 점검] 방치된 충전기, 구청 경고도 나와

블로터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민간 CPO N사의 급속충전기 2기가 수개월째 운영되지 않으며 전기차 이용자 불편 발생. 송파구청은 장기간 미운영 문제로 N사에 시정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미조치 시 충전기 철거 절차 추진. N사는 전국 약 20개 충전소를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로 고객 문의 대응과 운영 관리 미흡 지적. 업계는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 시 CPO의 운영 역량 검증과 설치 후 장기 방치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 마련 필요성 제기

3. 테슬라 타고, 韓 전기차 시장 '쑥'

머니투데이

국내 전기차 시장은 지난 5월 신차 등록 대수 3만2785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 주요 연료 차량 가운데 유일한 성장세 기록. 테슬라는 1만866대를 판매하며 전체 전기차 등록의 33.1%를 차지했고, 모델Y는 8762대 판매로 국내 승용차 판매 1위 기록. 기아 EV3와 현대차 아이오닉5도 각각 2441대, 2297대가 등록되며 국산 전기차 판매 증가세 견인. 업계는 전체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전기차만 성장세를 이어가며 캐즘 극복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4. [기자의눈] 전기차는 정말 캐즘을 벗어났을까

전기신문

전기차 시장은 국내·유럽을 중심으로 판매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계는 가격 인하와 출혈 경쟁에 따른 일시적 회복 가능성 제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포드 등 일부 업체는 전기차 전략 조정 추진. BYD와 지리자동차 등 중국 업체들도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을 강화하며 전동화 전략 다변화 확대. 업계는 전기차가 미래차 방향성이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본격적인 캐즘 극복 여부는 수익성 확보와 정책 지원에 달려 있다고 진단

5. "가격 최대 160만원 내렸다"…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전기차 출격

뉴시스

현대차는 트림 구성을 재편한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하고 일부 트림 가격을 최대 160만원 인하하며 가격 경쟁력 강화. 현대차는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상위 트림 중심 편의·안전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강화 추진. 2027 아이오닉 5는 스탠다드 모델 4735만원, 롱레인지 모델 5064만원부터 판매 시작.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누적 판매 1만대 돌파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 확대 기대

6. '젠슨 황 탑승' PV5, 정의선 전기차 전략 상징 되나

블로터

현대차그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당시 기아 PV5를 핵심 전시 차량으로 선보이며 PBV·SDV 전략 강조. 기아는 PV5가 올해 1~5월 국내 누적 1만2651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판매 3위 기록. PV5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차량 관제 솔루션 ‘플레오스 플릿’을 적용한 모델로 포티투닷과의 소프트웨어 협력 기반 미래 모빌리티 전략 상징으로 부각. 엔비디아와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및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와 안전 중심 기술 개발 의지 재확인

7. 현대차, 월드컵 무대에 로봇·전동화 기술 접목한 체험 전시 개최

지디넷코리아

현대차는 미국 뉴욕 FIFA 뮤지엄에서 월드컵 2026 기념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로봇·전동화 기술 기반 브랜드 경험 제공.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아틀라스를 전시장에 배치하고 아이오닉9 V2L 기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대차는 월드컵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넥스트 스타츠 나우’ 전개. 현대차는 FIFA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축구 팬과의 접점 확대 추진

8. 테슬라 '모델Y' 韓판매 1위 등극에…일론 머스크 "한국 최고" 엄지척

뉴시스

테슬라는 모델Y가 지난달 8762대 판매되며 국내 승용차 단일 차종 판매 1위 기록. 테슬라는 브랜드 기준으로도 1만866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 달성. 일론 머스크는 모델Y의 국내 판매 1위 소식을 공유하며 “Korea is Awesome” 게시글 게재. 한국 전기차 시장은 수입차와 전기차가 처음으로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 가속화 확인

9. 테슬라, '장기 내구성' 조사서 상위권 기록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는 미국 자동차 데이터 분석업체 조사에서 차량의 40만km 이상 주행 확률 4.6%를 기록하며 전체 브랜드 공동 6위 기록. 테슬라 모델S는 전기차 35종 대상 신뢰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예상 수명 약 24만8500km, 32만km 이상 주행 확률 21.9% 기록. 조사에서는 전기차의 단순한 구조가 장기 내구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 업계는 배터리 수명과 유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장기 내구성 데이터 중요성 확대 전망

10. 현대차·테슬라·샤오펑, 피지컬 AI 혈투 본격화…내연기관 시대 끝났다

인사이트코리아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를 계기로 자율주행·로보틱스·AI 팩토리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전략 본격 추진.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와 AI 데이터센터·로봇 생산거점 구축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 추진. 테슬라와 샤오펑도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양산 계획을 앞세워 피지컬 AI 경쟁 가속화. 업계는 전동화 시대 진입과 함께 완성차 기업의 경쟁 축이 내연기관에서 자율주행·로보틱스·AI 기반 기술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

11. KG모빌리티, 친환경차 전환 가속…KG그룹 기업가치 정상화 선언

프레스나인

KG그룹은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상장 계열사 총주주환원율 50% 확대 계획 발표. KG모빌리티는 K Car 인수를 기반으로 신차·중고차·금융·결제를 연계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추진. KG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전기차·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SUV 7종 출시와 해외 시장 확대 추진. KG모빌리티는 2030년 연간 판매 20만대, 매출 10조원, 영업이익률 5% 이상 달성 목표 제시

12. 토요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확보 나서…日스타트업 지분 투자

이데일리

토요타는 일본 자율주행 스타트업 티어포 지분 1%를 취득하고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착수. 토요타는 셔틀형 전기차 e-팔레트에 티어포 기술을 적용해 2027회계연도 내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추진. 토요타는 미국 웨이모, 중국 포니닷AI에 이어 일본 티어포와 협력하며 주요 자율주행 시장별 파트너십 확대. 일본은 2027년까지 전국 100곳 이상에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추진하며 관련 생태계 구축 가속화

13. 웨이모, 애플이 포기한 자율주행 시험장 인수

글로벌이코노믹

웨이모는 애플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에 활용했던 애리조나 시험장을 약 2억2000만달러에 인수하며 로보택시 검증 인프라 확대. 웨이모는 해당 부지를 무인주행 기술 검증, 차량 시험, 운영 인력 교육 등에 활용해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가속화 추진. 웨이모는 현재 미국 10개 이상 도시에서 약 4000대 규모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며 연내 주간 탑승 100만건 달성 목표 설정. 웨이모는 대규모 시험장과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력 강화 추진

14. “9분간 97% 충전”에 주문 폭주… 비야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공급

글로벌이코노믹

BYD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1,500kW급 플래시 충전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요 급증으로 배터리 공급 부족 직면. BYD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월 2만대 수준에서 3만대 규모로 확대하며 증산 추진. BYD는 10%에서 97%까지 9분 충전 가능한 신형 배터리를 12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며 판매 경쟁력 강화. BYD는 5월 해외 판매량 16만644대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 및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추진

15. “전기차 주행거리↑급속충전 OK”…친환경 배터리 제조공정 상용화 청신호

헤럴드경제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은 PTFE 없이도 고성능 구현이 가능한 형상 제어 흑연 과립 기반 건식 음극 제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연구진은 기존 CMC-SBR 바인더를 활용해 급속충전 성능과 장기 사이클 특성을 향상시키고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구현 가능성 확인. 해당 기술은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충전시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제조 기술로 평가. 연구진은 용매 및 건조 공정 최소화를 통해 제조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 기대

16. 하루만에 변덕…코스피·코스닥,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

연합뉴스 · 종합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200선물은 장중 5.16%, 코스닥150선물은 6.62% 상승하며 각각 사이드카 발동 요건 충족. 전날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투자심리 회복.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동시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 지난 5월 21일 이후 처음이라고 발표

17. 깨진 '공모주=따따블' 공식…IPO 후발 주자 '초긴장'

뉴시스

국내 IPO 시장은 최근 공모주 급등 공식이 약화되며 투자심리 위축 조짐 확대.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36.1% 하회하며 올해 신규 상장 종목 중 처음으로 공모가 아래 마감 기록. 올해 신규 상장 공모주 15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현재 공모가를 밑돌며 차익 실현 매물과 투기성 자금 이탈 현상 심화. IPO 업계는 수요예측 진행 기업과 하반기 상장 예정 기업들의 흥행 불확실성 확대 및 공모가 산정 부담 증가 전망

18. ChargePoint Express Charger Tackles Reliability With Modular Design and Air Cooling System

Design News

ChargePoint는 신규 급속충전기 ‘Express’를 공개하며 분리형 전력변환 구조와 공랭식 설계를 적용해 충전기 신뢰성과 유지보수 효율 강화. ChargePoint는 액체 냉각 대신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기반 공랭 시스템을 적용해 고장 위험 감소와 운영 안정성 향상 추진. ChargePoint는 700kW/㎡ 이상의 전력 밀도를 구현해 설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배터리·태양광 연계가 가능한 DC 에너지 플랫폼 기능 확보. ChargePoint는 AI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충전 최적화 기술을 통해 충전 품질 및 운영 효율 고도화 추진

19. i-charging AiO 500: New 500-kW All-in-One Charger

EVChargingStations

i-charging은 최대 500kW 출력의 일체형 급속충전기 ‘AiO 500’을 공개하고 유럽과 북미 시장 공급 확대 추진. AiO 500은 2개 충전 포트에 전력을 동적으로 분배하며 CCS·NACS·GB/T 등 주요 충전 규격을 모두 지원. i-charging은 최대 800A 액체 냉각 케이블과 Plug & Charge, 모바일 결제 기능 등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 i-charging은 앞서 최대 1.6MW 출력과 8개 포트를 지원하는 분산형 충전 시스템 ‘i-charging MAX’를 공개하며 MCS 기반 상용차 충전 시장 공략 확대 추진

20. BYD’s 5-minute EV chargers go live overseas, and they may undercut Tesla Superchargers

Electrek

BYD는 독일과 영국에 첫 해외 ‘플래시 충전소’를 개소하며 글로벌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장 본격화. BYD는 최대 1,500kW 출력 기반 플래시 충전 기술을 통해 10~70% 충전 5분, 10~97% 충전 9분 구현. BYD는 심야 저가 전력으로 충전한 배터리를 활용해 충전요금을 kWh당 50펜스 이하 수준으로 운영 추진. BYD는 2026년 말까지 영국 300기, 유럽 3,000기 규모 플래시 충전기 구축 계획 발표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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