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뉴스 브리핑 · 6월 11일 (목)
6월 11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The technology is ready: Volvo Trucks seeks more EV support
코리아헤럴드
볼보트럭은 전기트럭·수소트럭 기술 상용화 확대를 위해 충전 인프라 투자와 정부 보조금 확대 필요성 강조. 볼보트럭은 최대 700kW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트럭 FH Aero Electric의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배터리 전기차·수소연료전지·재생연료 기반 내연기관 병행 전략 유지. 볼보트럭은 삼성SDI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트럭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채비와 협력해 상용차 전용 충전 네트워크 구축 추진. 볼보트럭은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 점유율 44%를 기록하며 한국 시장을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
2. 전기차 넘어 전동킥보드까지…삼성물산 ‘배터리 화재’ 대응 확대
포쓰저널
삼성물산은 공구용 배터리와 전기자전거 등 소형 2차전지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 소화 기능 탑재 스마트 충전함을 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향후 래미안 단지 공용부까지 적용 확대 추진. 삼성물산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지하주차장 배연 시스템과 리버서블 내열팬 개발 추진. EVSIS는 롯데건설,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개발 협력 추진. 업계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안전 기술이 아파트 상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것으로 분석
업계 및 산업 동향
1. 韓-EU 에너지 핫라인 뚫린다…재생E·전기화 차관급 채널개설 합의
뉴스1
한국과 EU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 협력 강화를 위해 차관급 ‘한-EU 에너지 대화채널’ 신설 및 정례화에 합의. 양측은 ESS, 전력망, 에너지 효율화, 전기차 및 건물 전기화 분야 협력 확대 추진. 정부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 방안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 중심 에너지 전환 필요성 강조. 한국과 EU는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산업 협력 강화 추진
2. 하이브리드 독주 흔들리나…전기차 시장, 되찾은 활기
미디어펜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5월 3만2785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하며 전체 신차 등록의 26.8%를 차지, 하이브리드 비중을 처음으로 추월. 테슬라는 모델Y 8762대를 판매하며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했고, BYD도 1032대를 판매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 내 존재감 확대.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3 역시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 회복세 뒷받침. 업계는 고유가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며 하반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간 경쟁 심화 전망
3. [기획]車업계 공급망·기술력, 에너지·방산 신시장 경쟁력으로
매일일보
업계는 전기차와 SDV 확산으로 완성차 기업의 사업 영역이 배터리, 충전,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에너지 사업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 전문가들은 V2G와 ESS가 전기차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하면서도 경제성과 충전 인프라 구축이 상용화 과제로 지목.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V2G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전기차 기반 에너지 서비스 확대 추진. 업계는 완성차 기업이 배터리·제어·센서 기술과 공급망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 및 방산 분야 진출을 확대하는 것으로 평가
4. 현대차 박민우 "자율주행, 글로벌 협업·자체 기술 투트랙"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추진.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은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핵심으로 데이터 확보와 상용화 역량을 제시하며 자율주행 E2E 모델 고도화 계획 강조. 현대차그룹은 방대한 주행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안전성 확보에 집중하며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 추진
5. "포트나이트서 아이오닉6N 탑승"…현대차, 월드컵 열기 게임으로
뉴스1
현대차는 에픽게임즈와 협업해 FIFA 월드컵 2026 연계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켓리그·포트나이트에서 아이오닉 6 N 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전용 데칼 제공. 이용자는 국가대표 경쟁, 미션 수행 등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게임 기반 브랜드 경험 확대 추진.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체험존 운영과 뉴욕 FIFA 뮤지엄 특별 전시 등 온·오프라인 월드컵 마케팅 강화 추진
6. 젠슨 황 맞이했던 현대차 임원들…정의선 ‘새만금 구상’ 뚜렷
블로터
현대차그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당시 AI·로보틱스·수소·ICT 분야 핵심 임원을 배석시키며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프로젝트 추진 의지 부각.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수소에너지 등을 포함한 9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추진하며 엔비디아와 협력 확대 모색.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는 AI·로보틱스·데이터센터 분야 협력과 새만금 프로젝트 연계 가능성 논의하며 미래 기술 협력 강화 의지 표명
7. 테슬라에 밀리고 BYD에 쫓기고…현대차·기아 전기차 딜레마
지디넷코리아
현대차·기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테슬라의 가격 경쟁력과 BYD의 저가 공세로 점유율·수익성 확보라는 이중 과제 직면. 테슬라는 모델Y·모델3를 앞세워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BYD도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국내 시장 영향력 확대.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 가격 인하와 트림 재편으로 대응에 나섰으나 업계는 전기차 시장 내 가격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압박 확대 전망
8. 머스크의 韓 모델Y 열풍 언급은 견제구?… 車·로봇서 맞부딪히는 현대차·테슬라
조선비즈
테슬라는 모델Y가 국내 월간 승용차 판매 1위에 오르자 일론 머스크 CEO가 “한국은 대단하다”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 부각. 테슬라는 모델Y 판매 호조와 향후 FSD 도입 가능성을 기반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전망.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하며 자율주행·피지컬 AI·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 추진. 업계는 현대차와 테슬라가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AI·로봇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경쟁 구도 형성 전망
9. 테슬라 법인 구매 1년새 두 배…"리스·렌트 수요 급증"
뉴시스
테슬라는 올해 1~5월 국내 법인 판매 1만11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 근접, 법인 구매 비중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업계는 장기렌트·리스 업체의 대량 구매 확대와 보조금 지원, 가격 안정화가 판매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 전기차 소비가 소유 중심에서 이용 중심으로 전환되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리스·장기렌트 수요 확대 전망
10. 테슬라 FSD, 유럽 4개국 돌파…반대하던 덴마크서 조건부 승인
디지털투데이
테슬라 FSD 슈퍼바이즈드는 덴마크의 조건부 승인을 획득하며 네덜란드·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에 이어 유럽 내 허용 국가를 4개국으로 확대. 덴마크는 FSD를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규정하고 운전자 책임 원칙 유지. EU 차원의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승인 여부에 따라 현재 국가별 허가 효력 변동 가능성 존재
11. 폴스타, 2027년형 '폴스타 4' 출시…최대 200만 원 인하
전자신문
폴스타는 2027년형 폴스타 4를 출시하며 트림 재편과 섀시 성능 개선, 상품성 강화를 추진. 듀얼 모터 트림 가격을 기존 대비 200만 원 인하하고 파일럿 팩을 기본 적용해 가격 경쟁력과 고객 혜택 확대. 리어 모터·듀얼 모터·듀얼 모터 퍼포먼스 체계로 라인업을 재구성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12. BYD, 부산모빌리티쇼서 전기차 기반 하이브리드 ‘DM-i’ 공개 계획..특징은?
데일리카
BYD코리아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기차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DM-i’를 국내 최초 공개 예정. BYD코리아는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아 승용·상용 부문 성과와 친환경 기술 경쟁력 소개 계획. DM-i는 고효율 엔진·모터·배터리를 결합한 전기차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800만 대 이상 글로벌 판매 기록. BYD코리아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를 통해 한국 시장 투자 확대 및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기여 의지 강조
13. 초고속 충전 배터리 효과…BYD 전기차 판매감소 8개월만에 마무리
머니투데이
BYD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월 2만~3만 대 규모 생산능력 확대 추진. BYD는 초고속 충전 기술 적용 차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5월 판매량 38만3453대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판매 감소세 종료. BYD는 5월 해외 판매량 16만644대로 사상 최고치 기록 및 연간 수출 목표 150만 대로 상향 조정. BYD는 차세대 배터리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연간 판매 성장과 수익성 회복 전망
14. GM,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재난 정전 대응 기술 확장
매일경제
GM은 ‘GM Empower’ 행사에서 전기차를 가정·전력망과 연결하는 V2G 기반 에너지 생태계 확장 전략 발표. GM은 전기차 배터리를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해 재난·정전 상황 시 가정 및 전력망의 예비 전원 역할 확대 추진. GM은 충전소 검색·이용·결제를 통합한 ‘에너지 패스(Energy Pass)’ 서비스를 공개하며 충전 편의성 강화. GM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와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기반으로 그리드 스케일 ESS 사업 확대 추진
15. 루시드 그래비티, 핸즈프리 주행 추가…차선 변경·충전 예측 기능도 탑재
디지털투데이
루시드는 북미 그래비티 SUV 대상 OTA 업데이트를 통해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기능 배포 시작. 루시드는 자동 차선 변경, 충전 속도 예측, 배터리 사전 컨디셔닝, 구글 지도 연동 등 운전자 편의 기능 강화. 드림드라이브2 프로 패키지 이용자 대상 추가 구독료 없이 최신 운전자 보조 기능 제공. 루시드는 차세대 SUV에 엔비디아 기반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 계획
16. 코스닥, 7월에 훈풍 부나…“승강제 도입에 투자심리 개선”
이데일리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와 코스닥 시장 개편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 투자 활성화 추진.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이차전지·AI·로봇·방산 등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올해 30조원 이상 운용 예정.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구분하는 승강형 세그먼트 제도 도입 추진. 유안타증권은 국민성장펀드 집행과 코스닥 제도 개편이 하반기 투자심리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17. '코스닥 탈출' 신용거래 융자 잔고… 코스피로 급속 이동
파이낸셜뉴스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 자금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하며 대형주 중심 수급 쏠림 심화.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최근 한 달여간 3조5000억원 이상 증가한 반면 코스닥은 1조5000억원 이상 감소. 투자자들은 AI·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자금 집중. 자본시장연구원은 신용거래 증가 속도가 빨라진 만큼 향후 반대매매 확대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경고
18. China’s EV decline continues as BEV and PHEV sales struggle in April
Autovista24
중국 전기차 시장은 4월 BEV 판매가 전년 대비 4.4%, PHEV 판매가 33.2% 감소하며 부진 지속. 테슬라 모델Y는 4월 중국 BEV 판매 3위, 누적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점유율 확대. 지리(Geely) 지옴 싱위안은 4월 BEV 판매 1위 기록, 샤오미 SU7은 처음으로 월간 판매 2위 진입. BYD는 주요 PHEV 모델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며 중국 내 전동화 시장 점유율 방어에 부담 확대
19. Tata Power EV Charging partners Varanasi Smart City to expand EV charging infrastructure
EnergyWorld
인도 타타파워 EV 충전은 바라나시 스마트시티(VSCL)와 MOU를 체결하고 공영주차장·환승거점·상업시설·관광지 중심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진. 타타파워 EV 충전은 도시 교통 수요에 맞춘 충전 네트워크 구축 및 이용 편의성 강화 계획 발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의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과 스마트시티 미션 연계 추진. 타타파워 EV 충전은 기존 충전 인프라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바라나시 전기차 충전 생태계 구축 가속화 전망
20. Exponent Energy Secures 200 Crore to Scale EV Charging Network
EntrepreneurIndia
인도 충전 인프라 기업 엑스포넌트 에너지는 2,000억 루피(약 211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및 누적 투자금 6,570만 달러 확보. 엑스포넌트 에너지는 배터리·충전기·커넥터 통합 기술 기반 15분 완충 솔루션 운영 및 상용 전기차 시장 공략 확대. 신규 투자금은 신규 도시 진출, 차량 세그먼트 확대, 연구개발(R&D) 강화에 활용 계획. 엑스포넌트 에너지는 충전 인프라·모빌리티 플랫폼·금융 플랫폼 기반 상용 전기차 생태계 확장 추진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