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뉴스 브리핑 · 6월 12일 (금)
6월 12일 전기차·충전 업계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V 뉴스
1. “전기차 캐즘 끝났다…‘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
서울경제

채비는 창립 10주년과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충전기 제조사·CPO를 넘어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 전략 제시. 최영훈 대표는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100만 대 돌파를 근거로 전기차 캐즘 종료 진단 및 충전 수요 증가 전망. 채비는 상장 자금을 활용해 핵심 충전 부지 선점과 MCS 기반 초고출력 충전 인프라 투자 확대 추진. 채비는 미국·캐나다·중동 시장 진출과 V2G·ESS 기반 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통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 목표 제시
2. 똑똑한 동대표, 관리비 다이어트 시동
포쓰저널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는 동대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장기수선계획, 감사 지침, 태양광 설비 도입 등 공동주택 관리 효율화 방안 공유. 광주시회는 외벽 실리콘 공동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활용을 통한 관리비 절감 방안 제시. 광주시회는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 강화를 위해 SK일렉링크 운영사 비젼앤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및 회원 단지 대상 충전 인프라 공급 추진. 광주시회는 공동주택 운영 투명성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추진
업계 및 산업 동향
1. "전기차 충전 주말 낮에 하면 쌉니다"… 이용 건수 9.2% 늘어
조선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봄철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할인 정책 시행 결과 충전 이용 건수가 9.2% 증가했다고 발표. 정부는 4~5월 공공 충전기 약 1만3000기를 대상으로 충전요금 할인 혜택 제공 및 총 7만9114건의 충전 이용 기록. 정부는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 전력 소비 확대를 통해 전력 공급 과잉 문제 완화 추진. 정부는 정책 효과를 바탕으로 9~10월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할인 제도 재개 계획
2. “AI 시대 전력안보 함께 지킨다”…한미, 전력망·ESS·공급망 동맹 확대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국과 전력망·ESS·핵심광물 공급망을 아우르는 에너지·산업 동맹 확대 추진. 한국은 한미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전력망 구축, ESS, 에너지 공급망 분야 민관 협력 강화 및 공동 사업 논의. 한국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성장에 대응해 전력망 투자, GW급 ESS 확보 등 ‘5대 전력안보 전략’ 제시. 업계는 미국 전력망 교체 및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전력기기·전선·ESS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 전망
3. '캐즘' 넘어선 전기차…월간 등록 대수 하이브리드 또 역전, 역대 세 번째
전자신문

한국 전기차 시장은 5월 등록 대수 3만2785대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3만1808대)를 추월,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 역전 기록. 기아 EV3·EV5, 현대차 아이오닉 5 등 보급형 전기차와 테슬라 모델Y 판매 호조가 전기차 성장 견인. 테슬라는 모델Y 8762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 1위 기록, BYD·아우디·폴스타 등 수입 전기차 공급 확대도 시장 성장에 기여. 업계는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 출시와 소비자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 분석
4. 중고 전기차 ‘쑥’…테슬라 거래 50% 넘게 늘었다
디지털타임스

한국 중고차 시장에서는 5월 전기차 거래가 57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1% 증가하며 전동화 추세 확대. 테슬라는 5월 중고차 거래량 1096대로 전년 대비 50.5% 증가, 모델Y·모델3가 수입 중고차 거래 상위권 유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충전 인프라 확대와 소비자 인식 변화로 중고 전기차 수요 증가 분석. 업계는 테슬라의 신차 가격 조정에 따른 중고차 가격 부담 완화가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5. BYD·지커 공세에 테슬라 맞불…전기차 시장 '5000만원 전쟁'
동행미디어시대

국내 전기차 시장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의 4000만~5000만원대 전기 SUV 출시를 계기로 가격 경쟁 본격화. 테슬라는 모델Y를 4999만원에 판매하며 대응에 나섰고, 보급형 모델 추가 출시 가능성도 제기. 폴스타는 2027년형 폴스타4 가격을 최대 200만원 인하하고 현대차는 아이오닉5 가격 조정 및 상품성 강화를 추진. 업계는 중국 브랜드 공세와 테슬라의 공격적 가격 정책으로 하반기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전망
6.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재이용 의향 92%…충전속도 '만족'
에너지플랫폼뉴스

아론은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재이용 의향 92%, 순추천지수(NPS) 74점을 기록하며 높은 서비스 만족도 확인. 이용자들은 충전 속도와 현장 서비스 품질에 높은 평가를 부여했으며, 기존 고정형 충전 인프라의 고장·대기시간·접근성 문제를 주요 불편 요인으로 지적. 아론은 이동식 충전서비스가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 확인. 아론은 광주·전라·제주 권역에서 이동식 충전차량 26대를 운영하며 상시 인프라 전환 모델 구체화 추진
7. “멈춘 충전기, 책임지는 곳은 없다”…학교·교육기관까지 번진 차지인 사태
대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차지인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 28곳 48대 중 상당수가 운영 중단 상태에 놓이자 현장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 착수. 차지인은 전기요금 미납에 따른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일부 충전시설이 수개월간 가동 중단된 것으로 확인. 교육청과 한국환경공단은 충전시설 소유권이 차지인에 있어 철거 및 운영 정상화에 어려움 겪는 상황. 업계는 충전사업자 경영난에 따른 충전 인프라 관리 공백 문제와 운영 안정성 확보 필요성 제기
8. "전기차 전비 경쟁력 높인다"…포스코·현대차, 차세대 전기강판 공동 개발 돌입
뉴시스

포스코는 현대차 등 10개 산·학·연 기관과 전기차 전비 향상을 위한 차세대 전기강판 공동 개발 착수. 포스코는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제조기술과 고효율 구동모터 적용 기술 확보 추진.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강판을 실제 전기차 구동모터에 적용해 전비 향상 효과 검증 참여. 업계는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전기차 주행거리 및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9. 현대차, ‘샤오미 SU7’ 국내 주행 계속…SDV 연구 집중하나
블로터

현대차는 중국 전기차 샤오미 SU7을 국내로 들여와 연구용으로 지속 운행하며 SDV 경쟁력 강화에 활용. 현대차는 샤오미 SU7 외에도 지커 009, 지위에 01 등 중국 전기차를 도입해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경험 분석 추진. 현대차는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확대 적용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을 통해 SDV 경쟁력 강화 전략 전개. 업계는 현대차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빠른 소프트웨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강화하는 것으로 분석
10. 현대차·기아, 세계 최초 탑승 중 차량 실내 살균 기술 개발
지디넷코리아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초로 탑승 중 차량 실내 살균이 가능한 ‘플라즈마 케어 UVC’ 기술 개발 발표. 현대차·기아는 인체에 무해한 원자외선(Far-UVC)을 활용해 차량 실내 바이러스를 최대 96.8% 저감하고 악취 감소 효과 확보. 현대차·기아는 폐렴균과 대장균 대상 실험에서 최대 99.9% 이상 살균 성능 검증. 현대차·기아는 향후 자율주행차·PBV 등 미래 모빌리티 환경 적용을 위한 실차 적용 검토 추진
11. 테슬라 FSD 등급 다시 논란…월가 애널리스트 “사실상 레벨4”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는 월가 애널리스트로부터 FSD가 사실상 레벨4 수준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율주행 경쟁력 재조명. 파이퍼 샌들러는 FSD 안전성 데이터와 보험료 할인, 로보택시 사업 확대를 근거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분석. 테슬라는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와 사이버캡 생산 추진으로 무감독 자율주행 상용화 의지 강화. 다만 테슬라의 일반 승용차용 FSD는 현재 공식적으로 운전자 감독이 필요한 레벨2 시스템으로 분류 유지
12. 테슬라 FSD, 벨기에 판매 승인…EU 세 번째
이투데이

테슬라는 벨기에에서 FSD 슈퍼바이즈드 판매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내 세 번째 승인 국가 확보. 테슬라는 네덜란드·리투아니아에 이어 벨기에까지 FSD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유럽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 다만 FSD 슈퍼바이즈드는 운전자 감독이 필요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으로 완전자율주행 허가는 아님을 강조. EU 차원의 최종 승인 여부와 안전성 검증 결과가 향후 유럽 시장 확대의 주요 변수로 부상
13. 볼보 플래그십 전기차 ES90 출격…7000만원대 사전계약 돌입
한국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S90의 국내 사전계약 개시. 볼보는 SPA2 아키텍처와 SDV 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800V 전기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706km(WLTP 기준) 주행거리 확보. 볼보는 싱글 모터와 트윈 모터 등 3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하며 시작 가격을 7000만원대로 책정. 볼보는 다음 달 국내 공식 출시와 함께 세부 트림 및 가격 공개 예정
14. TS·도로학회, 자율주행 시대 대비 도로·차량 안전 협력
뉴스1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도로학회는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와 차량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데이터·기술 교류 추진. TS와 한국도로학회는 법령·제도·안전기준 관련 학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 학술행사 개최 협력. TS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해 도로와 차량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역량 강화 추진
15. 자율주행 사업 ‘골든타임’ 지금이다
경향신문

이기범 가천대 교수는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가치가 택시·버스를 넘어 교통 취약지역과 공공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있다고 강조. 이 교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이 엔드투엔드(E2E)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이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일 기회를 맞았다고 분석. 한국은 광주 E2E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시작하며 글로벌 톱3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 추진. 이 교수는 전국 단위 실증 확대와 데이터 다양성 확보가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라고 제언
16. 동전주 퇴출되는 코스닥…시장 재평가 신호탄 될까
매일신문

금융당국은 7월부터 동전주 상장폐지 제도를 도입하며 부실기업 퇴출과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추진. 상장사들은 상장폐지 요건 대응을 위해 코스닥 173건, 유가증권시장 41건의 주식병합 결정 공시 발표. 증권업계는 코스닥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과 함께 우량기업 중심 시장 재편 및 투자심리 개선 기대. 다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만으로 기업가치 개선은 어려운 만큼 펀더멘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평가
17. 코스피 외면한 외인, 코스닥은 6조 샀다
머니투데이

외국인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약 5조8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순매도와 대비되는 투자 흐름 기록.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참여 확대, ETF 자금 유입 등으로 개인 중심 시장에서 수급 다변화 조짐 확대. 증권업계는 코스닥 세그먼트 도입과 부실기업 퇴출 강화가 시장 체질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업계는 하반기 정책자금 유입과 제도 개편이 코스닥 반등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18. 코스닥 안 올라도 빚투한다…코스피보다 4배 높아
전자신문

코스닥 시장은 최근 한 달간 지수가 21% 넘게 하락했음에도 신용거래융자(빚투) 비중이 코스피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 유지. 6월 9일 기준 코스닥 신용융자 규모는 9조3558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73%를 차지해 코스피(0.43%)를 크게 상회. 업계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 부실기업 퇴출 강화 등 시장 개편 기대감과 바이오·IT 성장주 투자 수요가 빚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 다만 최근 한 달간 반대매매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며 변동성 확대 우려도 제기
19. 바이오 지고 반도체 소부장 떴다…코스닥 시총 순위 '지각변동'
아시아경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설비 투자 증가 수혜를 바탕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진입 및 순위 상승 기록.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 시총 63위에서 5위로 급등했으며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주요 반도체 장비 기업도 10위권 진입. 반면 HLB를 비롯한 바이오 기업들은 시총 순위 하락 및 10위권 이탈. 업계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장비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
20. The fastest EV charger in the world isn’t coming to America
The Street
BYD는 유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며 전기차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 주유 수준으로 단축하는 기술 경쟁력 부각. BYD의 초고속 충전기는 약 5분 내 충전이 가능하지만 미국 시장에는 도입되지 않아 충전 인프라 경쟁력 격차 부각. 업계는 충전 속도가 전기차 구매 결정과 중고차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평가. 미국 시장은 테슬라와 차지포인트가 500~600kW급 충전기 확대를 추진 중이나 BYD의 초고속 충전 기술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 제기
21. Washington State Invests $37 Million in EV Charging Infrastructure
EV ChargingStations

미국 워싱턴주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3,730만 달러(약 51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워싱턴주는 농어촌 지역, 원주민 커뮤니티, 다세대 주택 등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AC 완속 550기와 DC 급속 204기 등 총 754기의 신규 충전기 구축 추진. 워싱턴주는 2022년 이후 총 1억3,500만 달러를 투자해 618개 프로젝트와 5,5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 미국 지방정부의 충전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충전 접근성 개선 및 전기차 보급 촉진 노력 지속 전망
22. Tesla Deploys First Folding Superchargers in Europe
EV ChargingStations

테슬라는 유럽에서 사전 조립형 V4 슈퍼차저(Folding Unit Supercharger) 설치를 시작하며 500kW급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대 본격화. 신규 충전 시스템은 1.2MW 전력 캐비닛과 8기의 V4 충전기로 구성되며 설치 비용을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 가능. 테슬라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최대 500kW 출력과 최대 1,000V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지원을 확대하며 차세대 전기차 충전 경쟁력 강화 추진. 업계는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대가 충전 시간 단축과 대형 배터리 탑재 차량 보급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참고: 채비 일일뉴스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