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밀도 / 중앙감속기
중앙감속기를 예약시간까지를 위해 서울숲공원을 거닐고 밖으로 나와 길거리를 걸었다.
작은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고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뒤에 줄을 섰다.(원래 줄서면 안먹고 안가는 사람,,)
meal° 줄서고 매장이름봐도 모르겠는데 쳐봤더니 유명한 빵집이었다.
내부가 좁아서 2명밖에 못들어가는 공간이었다. 그래서 오래걸리는구나,,
큐브빵은 차에서 먹고 식빵은 집에서 뜯어먹었다.
큐브팥앙금은 1시간 내로 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라했다.
속에 생크림과 적당히 달짝지근한 팥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큐브치즈는 상상가는맛, 아는맛.
식빵은 결이 너무 좋고 보드랍고 촉촉했다.
엄마가 식빵을 내려놨는데 속만 파드셨다 ㅋㅋㅋㅋㅋㅋㅋ많이 남은줄,,
혹시나 다른지점 근처에 간다면 담백식빵 무조건 겟한다.
네이버로 예약했던 중앙감속기를 갔다. 문래동이 생각났다.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가게 앞 주차불가)
일단 주문 넣고 오래 걸렸다. 주관적인 시간이지만, 옆테이블은 하나 나오고 다먹었는데도 안나왔다.
꿔바로우 소스의 상큼한 향이 가득했고, 먹어보고 싶다.
바질짬뽕은 누룽지맛과 걸쭉한숭늉 느낌에 파스타 면 넣은 짭짤한 맛.
양고기는 맛있었는데 칼이 안들었다……….양고기 맛있다, 양고기 소스도 맛있다.
먹으러 간다면 꿔바로우먹으러 가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