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2박 3일 여행(부산숙소 코티스엠버서더,)
해운대는 총 3번 갔다
1.친구랑 기차여행(20대)
2.6월에 해목먹으러
3.10월
지난번 6월에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았고
이번엔 해운대에 숙소를 잡았다
해운대숙소: 코티스엠버서더
사실 하루만 있을라고 했는데 오는 여정이 너무 힘들었어서 급하게 하루 일정을 추가했다
(숙소옆에 작은 아울렛이 있어서 옷사입고,,)
14층을 배정받았고 커피쿠폰 2개를 준다.
(기대안했는데 커피맛있다 크레마 굿)
여기.. 입구가 난 찾기힘들어서 건물을 한바퀴 돌았다..
(장점)
1.깔끔
2.해운대역이랑 가까움.
3.먹거리골목이라 나가면 다있음.
다른 곳 찾기 귀찮고 여기도 충분히 좋아서 코티지로 1박추가
(단점)
1.엘리베이터를 오~래 기다려야한다
2.커텐이 주방 큰창에는 없어서 각에 따라서 밖에 보인다
3.맞은편은 공사중이라서 시끄러울 수 있다
4.편의점이 바로 밑에 있어서 위험하다,,,,,,
지난번에 못먹었던 고등어 회를 포장하러 갔다
일행은… 2시간 뒤에나 도착할 예정이라 먼저 가서 포장해왔다 (가보니깐 매장 내 좀 습하더라)
해운대역 2번출구 앞 “봉수삼촌”
중 시키면 배부르다고 했는데.. 대시킬껄 그랬다.ㅠㅠ
중 52,000원
대 72,000원
와사비밥추가하고 깻잎도 추가해서 먹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와사비밥이 식었는데 따뜻할 때 먹으면 더 감칠맛 날 것 같아서 또먹고싶네?
추천❤️🔥❤️🔥❤️🔥❤️🔥❤️🔥
그다음 2차로 곱창전골을 먹으러 갔다
해성막창집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바로 앉았다
개인적으로 지난번 광안리에서 먹었던 광안리막창집이 훨씬 맛있다 이건 거의다 남기고 왔다
광안리막창집 곱창전골도 자극적이고 매웠는데 여긴 맛있는 매운맛
해성막창집은 입술이랑 입속만 따가운 매운맛이랄까
집들어가다가 탕후루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다신 안먹어
냉동딸기뭐야….설탕옷뭐야….. 짭왕가인듯
상국이네가서 오뎅이랑 튀김 포장하고 집에서 맥주랑 촵촵하다가 쇼파에서 걍 쓰러지듯 잠들었다zZ
다음날 아점으로 아저씨대구탕 갔다
(달맞이길62번가길 31 마린하우스)
식객허영만 가만안도,,
여길 찾으러 가는 길이 다 대구탕이고 대구탕 향이 길가에 진동한다. 그냥 아무대나 가도 될거같은데 아저씨대구탕은 찾아서 다시는 안갈듯
밑반찬은 너무 맛있고
대구탕은 칼칼하니 잘못먹으면 기침나오는 매운청양고추향! 뽈살이 많고 그렇다
두툼 도톰 쫄깃
대구탕 13,000원…….
근데…밥이 너무 오래된걸 준다 쌀이 진짜 별로였다
찜을 먹으면 탕을 계속 주시던데 찜을 먹어야 하는것 같다
하지만 찜을 먹고싶진 않았으니 쩔수없
밥먹고 나와서 젤라또떡을 사러 갔다
호랑이젤라떡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38 115호, 116호)
주말에는 낱개로 안파는 것 같다 2개만 살라고 했는데…불가하다고 했다
과대포장의 표본
6개 샀고 포장이 저렇게…
25,000원(6구 1box)
맛있는데 이걸 들고 서울갈 생각하니 아찔하네
재방문의사는 없다(찹쌀아이스크림 좋아하몈 좋아하겠다)
해변가서 바람맞으면서 사진 찍어주고
길가다가 맥주한잔씩 적셔주고
호랑이 집에 넣어놓고
전기자전거타고 동백섬갔다가요
숙소와서 루프탑수영장 함 인증샷!
(생각보다 뷰가 좋아서 놀람)
마지막 저녁으로는 조개구이를 먹었다
진짜.. 조개구이로 장난치지말아줘..몇개안돼!!!
조개구이 해물탕 라면 14….만ㅋㅋㅋㅋㅋㅋ
놀러온거라 먹을거없었어 괜찮아
하고 취해서 산책하다가 다시 펍가서 맥주맥주맥주
우리잠시서로떨어져서 나는 바다보고 한명은 어디 가있고 양말은 젖어있고
아침에 돼지해장하자그랬는데 늦게 일어나서 호다닥 역가느라 혼쭐났다
즐거운 무계획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