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여수밤바다 여행 2일차 일정(오동도 케이블카 엄마분식 낭만포차 스타벅스여수)

저녁 기차를 타고 여수로 출발

도착하고 저녁에 포차거리를 갈 생각이었지만 영업을 1시까지만 해서 숙소에서 간맥하고 잤다

그리고 이전 글에 있듯이 정우굴구이에서 굴을 한바가지를 먹고 나온 후 근처 볼거리를 찾아 소화시킬겸 걸었다

미디어아트 조각거리까지 걸어갔는데

이곳까지 걸어가는 길은 언덕길이었고 차도였으나 낭만적인 여수거리였다

시골느낌! 하지만 위험하다 이곳엔 택시도 많아서 주변만 산책하고 바로 택시타고 숙소로 가서 낮잠을 자고자 했다

라마다여수에 23층에 가면 짚트렉이 있다 전망대라길래 가봤는데 숙소에서 보는게 더 잘보였다 그냥 짚트렉뿐..

체크인할 때 1인 할인권을 주는데 무서워보여서 안탔다

내려가고 나면 셔틀버스로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130cm 35kg 최소 신장조건이 있어 아이들은 안에서 확인해보고 탈 수 있다

요금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와서 정말 많이 이용했다

룸에서 본 바깥인데 바로 위층이 짚트렉타는 곳이라서 장비돌릴때 엄청 시끄럽다 9시쯤부터 준비를 하는 듯 한데…그리고 사람들이 꺄-!하는 소리도 10시 전부터 들린다…

아무튼 낮잠을 자고 나와서 스타벅스로 걸어갔다

15분정도 소요됐다

국내최대규모의 스벅이라고 해서 기대가 됐다

이곳은 주차장이다

스타벅스 주차장이 이렇게나 넓은데 만차다,,

사람이 너무 많고 앉을곳이 없었다

음료도 30분쯤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자고 했다

미술관같이 예뻤다 야외공간도 예쁘고 실내도 넓었지만 사람이 다 찼다

밖에서 사진한장찍고 케이블카 타러 나왔는데 계속 돈까스냄새가 났다

엄마매점이었다 튀김 및 떡볶이를 판매하는 곳인데 출출해서 하나 먹고갈래? 했는데 시큰둥하더니 튀김 비주얼보고 ㅇㅋ했다

엄마매점여수본점

운영시간 11~19:30

매주 수요일 휴무

매장내취식불가 only takeout

문앞에 주문서가 있으니 체크해서 아주머니나 아저씨 앞에있는 주문서바구니에 담으면 된다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튀김이 엄청 크고 먹음직스러운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쉽다 마지막날 다른곳 관광하고서 두부가 또 생각난다그래서 들렀다가 포장해서 집에갔다ㅋㅋㅋ(김말이 안에 깻잎이 들어있어 맛이 기막힌다)

걷지않으면 몰랐을 엄마매점!ㅋㅋㅋ오랜만에 뚜벅이하니깐 젊어진느낌이었다 야채튀김은 3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는데 우리는 김말이와 고구마, 새우, 고추튀김을 시켰다 포장해서 해상케이블카를 타러 다시 나왔다

택시탈껄..근데너무가까워서안태워줬을거같아..를 무한반복할 정도로 경사가 너무 험하다 엉덩이근육화나니 주의

우측으로 계단을 오르면 매표소가 나온다

우리는 네이버예약으로 미리 구매를 했기 때문에 키오스크가서 QR코드찍고 발권했다

주의할 점!

왕복의 경우에도 티켓은 1장이기 때문에 꼭 소지하고 있어아한다

영수증처럼 생겼기 때문에 버릴 수 있으나 꼭 주의해서 돌아올 때까지 버리지 않기!

음식물 반입 불가이기 때문에 가방에 잘 넣어두는게 좋다

우리는 앞에 의자에 앉아서 튀김을 1개빼고 다 먹어버렸다

크리스탈로 탔는데 비싸면 더 빨리 순환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오히려 일반 케이블카가 크리스탈보다 많아서 대기시간이 꽤 있었다

일반- 일반- 일반- 크리스탈 순서였다

탑승할 때는 일행만 해줘서 이렇게 사진도 찍어봤는데 진짜 밑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무섭다

이렇게 바닥에 앉아서 바다나올 때 찍으면 멋있다!

4시쯤 탑승했을 때의 뷰!

내려서 오동도로 갔는데 오늘은 더이상 못걷겠다는 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엣헴;

앞에 커플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길래 쫓아가서 똑같이 빌렸다

(1시간에 1만원)

오동도입구를 등지고 주차장을 지나면 대여소가 나온다

4시반쯤 가니깐 1시간밖에 대여를 못해준다고 했다

자전거 묶어놓고 오동도 올라갔는데 여기도 꽤 언덕길이 있어서 지쳐갔다

다른 커플은 여자분이 표정이 힘들어보이던데 우린 반대,,

(케이블카 요금표!)

돌아올때는 사람이 많다고해서 정원을 다 채워서 탑승시켰다…단체관광객들도 엄청 많았다

위에서 본 포차거리 알록달록했다

야경도 예쁘고

케이블카 불빛이 깜빡거려서 영화에 나오는 미래도시 같았다

케이블카 하차하고 택시타고 다시 포차거리로 나왔다

택시가 안잡혀서 큰일날뻔 했는데 운좋게 올라오는 사람꺼 바로 탔다

택시아저씨가 차가 너무 막혀서 케이블카쪽 안올라고 한다했다

6시 좀 안된시간이었는데 이미 포차는 자리가 메워지고 있었다

나는 낭만도시를 가고싶어서 구경만하고 나왔다

창문이 닫혀있어서 내가 생각한 느낌이 안났고 아쉬웠다

그리고 창가 자리 있다고해서 올라간거였는데 옆줄이었고

기본세팅 후 창가 자리나서 옆으로 가도 되냐했더니 좌석이동불가라고 얘기해서 속상했다

낭만이슬!

모든 가게가 메뉴가 똑같다.. 아침에 굴을 먹고서 바다생물을 힘들었던 우리는 이것도 먹다가 힘들어서 볶음밥을 시켜서 슥슥 다 긁어먹었다

낙지탕탕이와 육회세트로 시켜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굴을 많이 먹어서 다 먹진 못했다

나와서 이곳저곳 거리를 걸어보고 너무 추워서 다른 가게를 들어갔다 근데 여기도 해물삼합ㅋㅋㅋㅋㅋㅋㅋ으,,

돌문어 씨마를것같다

따뜻한 국이 필요해서 해물오뎅탕을 시켰고 오뎅을 먹으니 속이 좀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바람이 많이불고 추워서 혼났고 택시도 안잡혀서 포차거리쪽으로 쭉~ 올라갔다가 잡았다.. 카카오택시를 안잡으신다ㅠㅠ

여수밤바다는 조용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매우 상업적이고 시끌벅적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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