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곤지암 주말 오전 최미자소머리국밥

눈이 펑펑 내리는 날입니다

곤지암에서 퇴실 후 보쌈을 먹으려고 했으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가는 길에 있는 엄청 크고 본관 1관으로 건물이 있는 최미자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후기에 햄버거보다 빨리 나온다고 해서 주차자리도 넓어서 슥 하고 들어갔습니다

소머리국밥은 140000원

특국밥은 18000원이고 수육도 소, 대 구분되어 판매하고 있어요

포장은 2인분씩 되며 밥은 미포함입니다

저는 11시반에 도착했습니다

분명 준비된 뚝배기가 쌓여있었는데 15분 정도 뒤에 다시 보니 뚝배기가 몇개 안남아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ㅎㅎ 테이블도 금방 찼습니다

식초간장 소스랑 김치2종류 생양파가 나옵니다 식초간장은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의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 시판품 맛이 아닌걸 느낀게 오랜만이었습니다

김치는 깍두기가 제일 맛있어요

밥이 안에 들어있는 국밥이고 엄청 뜨겁게 나오지 않아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 그리고 간이 안되어 나와서 본인 기호에 맞게 소금 다데기 후추 를 추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들어있는 고기도 아주 부드러웠고 맛도 정말 집에서 해먹을 때의 맛이 났습니다(물론 엄마가 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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