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천왕역 현가네 코다리찜 명태요리전문점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셋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땐 칼칼~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코다리찜이 생각이 나는데요, 현가네 코다리찜이 천왕역에서 제일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연 10년이 되지않았을까..)

현가네가 생기고나서 1층이랑 주변에 코다리찜이 나름 우후죽순 생겼는데 저는 현가네만 가봤지만 엄마는 현가네가 제일 맛있다고 하십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천왕역환승센터에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 오후 4시반~5시 사이에 방문을 해서 저희가 첫손님인 것 같았는데 5시 20분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들 오셨어요

세월이 지나 코다리도 가격이 올랐네요

계산대 옆에는 황태포랑 황태채를 판매합니다

저희집은 또 이런거 못지나쳐서 꼭 하나를 사는데요, 다음날 저녁으론 푹 고은 황태미역국이었습니다(맛별5개)

테이블도 많고 넓직하고 원형으로 된 테이블이 가장 인기가 좋아요 여기는 반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감자조림도 너무 맛있습니다

3명이서 코다리찜 중을 시켰습니다 공기밥은 별도라서 3공기 추가!

맵기조절도 가능하니깐 매운거 못드시면 순한맛으로 시키세요

( 맛집은 물도 맛있고 추운날은 따뜻한 물을 주더라구요)

큰뼈들은 아주머니가 발라주시고 나머지는 꼭꼭 씹어서 먹으면 됩니다 (엄마가 이제 생선뼈를 안발라주시거든요)

다먹지못해서 남은 건 포장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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