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영등포 평일 대한옥 꼬리수육먹고 육회공작소가서 남은 배 채우기 2024년 02월 04일 / 대한옥입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육회공작소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0길 28 1층 오랜만에 잡힌 외근으로 빠른 퇴근을 했습니다 이럴때 웨이팅이 긴 맛집을 가는게 국룰이죠, 원래는 바로 집인데.. 서울역에 꼼장어집을 가려다가 1호선라인에서 대한옥으로 정했습니다 몇 년 전에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가서 먹었을 때가 생각나고 좋더라구여! 평일 오후 5시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줄은 없었습니다 직장인 몇 분이 미리 예약을 하려했으나 안되더라구요ㅎㅎ 예전엔 제비?도 왔다갔다하고 재잘재잘했는데 이날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그냥 출입문 앞에 테이블에 앉았어요 가격이 많~~이도 올랐네요! 꼬리수육 대 68000원 꼬리수육 소 53000원 중은 왜 없나요?ㅠㅠ 가격이 올라서 제비들도 떠났나,, 2명이 가서 꼬리수육 소 하나랑 국수사리, 소주랑 맥주를 시켰습니다 오픈은 11시 마감은 8시50분이고 마지막 주문은 8시까지네요! 휴무일는 일~월 입니다 수육을 시키고나면 아래와 같이 찬이 차려집니다 배추김치보다는 깍두기다 더 맛있어요 예전에도 그렇고 이번에 먹을때도 그렇고 딱히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는맛중에서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후달달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맛ㅎㅎㅎ)나중에 꼬리사다가 왕창 해먹어볼 생각입니다 6시가 조금 지났길래 육회공작소를 갔습니다 역시 여기는 저희가 첫손님이였어요 육회랑 육사시미 세트를 시켜서 먹었어요 무난한 맛입니다 화장실은 안에 있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