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이재모피자 본점 후기2 고래사어묵택배 제일맛있는꼼장어 2024년 02월 05일 / 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고래사어묵 자갈치점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37번길 4 제일산꼼장어장어구이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65 용두산공원입구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2가 매장에서 주문 후 10분정도 기다리니깐 피자가 나왔습니다 너정말궁금하다 맛은 토마토맛이 강하고 시제품보다는 상큼한 소스맛이었습니다 치즈크러스트와 소세지크러스트를 반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재모피자 도우가 엄청 얇아서 맛있어요 서울에 이런 얇은 도우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크러스트부분이 바삭했답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김치볶음밥이 나왔는데요, 무슨맛이지? 오묘한 맛인데 치즈가 없는 점에서 새로 시작되는 맛이라 남은 피자를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다가 찍어먹는 걸 보고는 뒤늦게 시킨 갈릭디핑소스! 도미노의 갈릭디핑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정말 마늘맛이 강하고 상큼한 소스 였습니다 먹다가 남긴 크러스트 한조각을 제하고는 클리어 했고 배가 터질라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도 있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습니다 피자 웨이팅하면서 배부르게 먹으러 가기 전 시장 산책때 고래사어묵을 택배로 보냈는데요! 이 거리에 어묵맛집들이 쭉 있더라고요. 근데 고래사 어묵에 사람이 제일 많아서 저도 고래사로 택했습니다 3호 37000원 5호 54000원 7호 77000원 선물세트가 있었고 설연휴 전에 도착이 가능하다고 해요 밖에 있는 매장보다 선물세트 종류는 덜하지만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재모피자 먹킷 후 불어나는 밀가루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비도 좀 왔는데 잠옷도 안챙겨와서 위아래 세트로 7000원에 구매! 늦은 점심시간이 되니 이가네떡볶이도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깡돼후는 기름을 갈아 채워넣고 있었고, 궁금한게 저 하얀것들은 먼지일까요?…. 숙소에 가서 낮잠을 청합니다 태종대를 가려고 했는데 많이 자서 못갔고, 배는 6시가 되도 꺼지지 않아서 다시 걸어다녔어요…자갈치시장도 한바퀴 돌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짠내음도 맡고 용두산공원 입구를 우연찮게 지나가서 올라가봅니다 감사하게도 에스컬레이터 3개를 타면 도착합니다 1만보 정도 걸으니 가볍게 꼼장어로 마지막 저녁을 맞이할까 ?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자갈치시장쪽에서 꼼장어를 먹는게 맞는 것 같아서 다시 자갈치시장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꼼장어 골목으로 가니 식당 앞에 포차처럼 앉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하지만, 이곳의 단점은 화장실이 이렇게 나와있고 남녀공용으로 사용해야하는 점인데요, 두부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다른곳으로 가자고해서 제가 알아본 곳으로 안가고 두부가 실내 화장실 있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이 많은 꼼장어들이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요…ㅎㅎ 비도 추적추적오고 도보도 반짝거리니 로마의 한 거리에 있는듯한 착각…은 자유 제일맛있는꼼장어 라는 곳에 갔습니다 8시쯤 도착했더니 배도 슬슬 꺼져가고 딱이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있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부산사투리도 들리고 연탄불나오고 걸어올때부터 분위기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국내산 산꼼장어 양념구이 중으로 시켰어요 재첩국을 아시나요? 전 재첩국먹으러 여기 또 가고싶습니다,, 술한잔에 재첩국 한사바리 경상도사람인 이모가 저를 부를 때 이름아니면 예쁜아 라고 부르는데 여기 사장님도 예쁜아 라고하니깐 이모네 온 느낌…ㅎㅎ 꼼장어가 살아있어서 호일밖으로 나오는데요, 사장님한테 말하니깐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잘 지켜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유쾌 좀 징그러운데 익은거 보니깐 익숙한 비주얼이라서 맛있게 먹고 양념에 볶음밥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엄마가 경상도라서 사투리 나름 잘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여기 오니깐 긴 얘기로 가면 귀가 막혀버려서 사장님이랑 몇마디 나누다가 네? 네? 를 여러번 했어요…ㅎㅎ 예비짝이요 현재짝이요 꼼장어 튀나가믄안돼 마지막날 저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