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24.12.19]이비티피자 파미에스테이션 먹고 소사이어티 젤라또 후식 후기

퇴근 후 친구를 만났다

따뜻하게 입기로 했으면서 제일 춥게 입고나온 미래를 사는 친구에게 내년엔 뭐가 유행이냐고 물었는데 무슨말인지 이해는 못하겠으나 아빠옷이 유행일 예정이다

아무래도 신세계에서 작정한듯하다

너무 아름답게 꾸며놨다 눈으로 한참 담은 후 화덕피자를 먹으러 갔다

화덕피자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있고 즐거운 대화주제다

(+딸기도)

세트는 많을 듯 하여 샐러드 1개와 피자1판을 시켰다

샐러드는 그냥 그렇고 피자는 도우가 너무 맛있다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있는데 분위기도 밝고 좋다

카프레제 16000원

....풀가격 너무 무서워

프로슈토 앤 루꼴라 피자

24000원

다먹고 구경 좀 하려는데 문을 다 닫았다

그래서 내 계획엔 없었지만 친구 계획에는 있던 젤라또를 먹으러 갔다

밀의 문을 지나니 JW호텔 건물이 나왔다

매우 고급스러운 공기

화장실에는 칸마다 세면대가 있었다 ㄷㄷㄷ

자본주의 만세

우리는 쿼터컵으로 먹기로 했다

4가지맛!

피스타치오/ 얼그레이/ PB&J/ 자스민

평일 저녁이라 자리가 금방 나서 앉았다

고급 장소와 고급 아이스크림이다

너무 맛있고 눅진한듯 아닌듯 진한맛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10시가 되어서야 안녕을 했다

웜과 웜인데 나를 만나면 쿨톤이 되는 살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