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기록

[25.01.11]오류동 무한리필 고기싸롱 후기

집에 있는 망가지거나 안쓰는 귀금속을 정리하러 나갔다

은 매도는 참 … ㅎㅎㅎ 악세사리가 아닌 다른 가치를 생각하게되면 이걸 사는게 맞나 싶다 아무튼 그래도 살꺼지만 이것저것 팔아서 5만원을 받았다

걸어가는 중에 사람이 많고 깨끗해보이는 고기집이 있어 발걸음을 멈췄다

하지만 엄마랑 나랑 오빠는 무한리필에 안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일단 사람이 많고 깨끗해서 들어가게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생각으로는 무한리필 단점

-관리가 안된다

-처음 나온것과 다른 고기가 나온다

-상품 질이 좋지 않다

(쌀이 꿉꿉하거나 찐밥이거나 채소 상태가 안좋거나 고기 상태가 좋지않거나)

결론은 돈쓰고 기분이 안좋으니 다른곳을 가자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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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싸롱은 O_O!! 이었다

단점이 없는 고기집!

무한리필 1인 19,500원

초등학교 1~3학년 11,000원

36개월~초등학교 입학 전 8,000원

대략 30분정도 대기해서 4명이 들어갔다

처음부터 셀프바에서 고기랑 채소를 담아오면 된다

아주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있었다

고기는 양념고기 불판이 따로 있어서 양념 전 변경요청을 하면된다

양파와 파채도 매운맛없이 맛있고 신선하다

그어느하나 파릇하지 않은게 없다

돼지껍데기도 있고 콩고물도 있어서 좋다

아빠가 빨리빨리 먹으라고 해서 배를 가득 못채웠는데

단체 손님?(어머님들 신년회 등등) 이 오거나서는 접시도 안채워지고 채소가 금방 고갈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채소도 엄청 많았는데..)

양념에 있는 닭고기도 신선

양념돼지도 많이 달지않았고

쌀밥 역시 구수한 향을 내며 고기에 뒤지지 않은 존재감을 냈다

음료나 찌개가 먹고 싶으면 추가하면 된다

화장실은 건물 안에 있지만 칸이 하나라서 앞에 누가 오래있으면 불편하다ㅠㅠ

다음날 또 생각이 나서 둘이 다시 다녀올까? 를 한시간 고민하다가 외식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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