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25.01] 25년 하반기 신도림 웨딩시티 아모르홀(계약완료)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예식장 1년 전에는 해야지~ 하는거에 콧방귀를 꼈는데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상담예약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ex. 다음주 일요일 9시에 전화주시면 예약가능하세요

전화하면 연결불가

종료와 통화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다보니 통화내역 60통은 기본으로 찍혔다

(와 결혼하는 사람이 많구나 이정도라고?)

처음에 모든 지역을 다 찾아서 방문했는데 하루에 1시간씩 되는 거리들을 3~4군데 예약하다보니 예약하는데도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방문상담 후 다음 식장까지 가는 시간도 많이 들어갔다

먼저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는 필수로 생각하고 가야했다

1. 지역

2.예산

3.보증인원(참석인원 예상)

4.주차/식사후기

5.원하는 날짜, 시간대

웨딩시티 계약한 이유

1.역이랑 연결되어 있고 1호선 2호선 교집합

2.1층과 각 층에 카페와 볼거리가 많아서 식 전/후로 좋음(나는 카페도 많이 있고 볼거리 많은 곳이 좋았다)

3.식사 맛보장

4.주차장 넓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중앙엘리베이터 말고 별도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하며 1층 문앞에서 안내해주심

5.실내 건물이라 겨울에 따뜻하게 이동 가능

6. 8층은 홀이 2개라 복잡스럽지 않음

등등

– 13층은 보증인원이 많아서 포기

-7층은 홀이 많아서 토요일에 예약없이 방문해봤는데 혼이 나갈정도로 복잡해서 포기(일요일에 가니깐 텅텅 비어서 넓어보였는데 그때 방문예약해서 봤다면 거기 했을 듯)

8층 스타티스홀은 S자로 예뻤고

웨딩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좋았는데

신부측 손님이 앉을 곳에 기둥이 2개있다ㅎㅎ

기 둥 이 ! !

보증인원도 적어서 우리한테 적합했는데

식할때 와보니 너무 좁고 기둥이 시야를 가려서 포기했다

그럼에도 너무 예뻐서 2일이나 고민을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둥이 걸려서 포기..

키가 크신 남성분은 천장 유리구슬에 머리가 닿아서 여자분은 이 홀을 예뻐했는데 웃다가 포기하시는 것도 봤었다 적당한 조건들이 성립해야 진행할 수 있는 홀이었다

실제로도 예뻤지만 웨딩사진에는 더 예뻤다

은하수 아래에 있는 듯하게 사진이 찍혔고 그걸보고 더욱 이 홀이 고민되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이 홀이 계속 생각나서 계약 후에도 한번 더 가서 봤었는데 점점 괜찮아지다가 결국 또 기둥이고 아모르홀이 스타홀보다 쾌적해서 변경하지 않았다

아모르홀은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마주할 수 있었다

축의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신부대기실과 식장이 분리되어있지만 나에겐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다

스타티스홀보다 넓직했다

여기서 예식하는것도 봤는데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하객석에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연회장도 깔끔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층고가 낮은건 어쩔 수 없지만 난 키가 작으니깐 괜찮아!

워크인 방문으로 계약을 해서 다이렉트를 통한 견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25년12월 두근두근 기대된다

스드메는 찾아보다가 힘들어서 웨딩북이랑 아이웨딩, 그리고 다이렉트를 고민했고 결국엔 카페를 가입했다

셀프로하는 웨딩준비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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