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배경에서 전체 컷 중심으로 여러 장을 찍었는데 끝나고 보니 신부도, 신랑도 상반신 단독샷이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인물 위주의 느낌 있는 컷도 기대했지만 대부분 바디샷 위주여서 표정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 부족했다 상반신 컷이 있지만 가슴 위로해서 찍는 단독샷이 없어서 아쉬웠다
현장에선 작가님이 주시는 흐름대로 따라가느라 따로 요청을 하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상반신 컷 하나쯤은 부탁드릴걸 싶었다 그래도 처음 해보는 웨딩촬영인데도 준비한 걸 잘 소화해준 오빠가 고맙고 대견했다 나만 잘하면된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다 나는 어색하고 오빠는 안어색하게 잘 찍어서 엥? 싶었던 시간.
셀렉 때 오~ 스러운 결과물도 있었고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